※◐아다모끼 녀자 아다모끼 사랑◑※ 구름한점 없는 하늘에 날벼락 웬일인가? 꼬리 대가리도 없이 얻어들은 풍월 자초지종 시말이 너무나도 "사실"인데야 내입이 열이라도 네입하나 따따따 따발총 당할수 없구나 기막힌 상상력 억지추리에 인정 사정 나 몰라하니 버선목이라고 번져서 보일수가 없으니 기갈이 번져지고 갑갑해 죽을 지경이건만 차거운 눈빛은 정도 손발이 시려난다 이쁘다고 얼리면 뾰로통 앵돌아지고 도리 사실 따지면 들은둥 만둥 마이동풍이라 으르땅땅 고래고래 엄포에 찔끔 눈물 내가 마음이 아프다 앗어라! 앗어라!!! 찡내면 투정이고 받으면 사랑인데야 받아주는 투정에 가는정 아니더냐? ............ 비오고 날 개이면 또 해빛 쩅하고 좋아 해시시 그 웃믐엔 내가 모른척 이겨주면 그만이라 아다모끼 녀자 사랑도 아다모끼 정들일 탓 맛들일 탓이라 미운정 고운정 아다모끼정 네가 이쁘고 내가 좋은데야...!!!!!
첫댓글 ㅎㅎㅎ 아다모끼 여자의 아다모끼 투정을 받아 주시는 청풍명월님 흉금이 정말 하늘처럼 넓군요. 아다모끼 사랑에 아다모끼 정에 안 넘어갈 남자 어디 있으랴~~~ 청풍명월님 좋아서 싱글벙글 늦은 밤중에 시상이 떠올랐군요ㅋㅋㅋㅋ
낙엽님! 기실 저 흉금이 넓어서가 받아주는게 아니고 저 입이 드세지 못하니 말로 당하지 못하고 힘이 약하니 힘으로 이기지 못해서 져주는거지요 어쩌구 어쨰두 눈앞에 손해부터 보지 않는게 상책이지요 그러다 눈에 잘못나면 내 인생 범벅이 되고마니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얼굴과 다르게 아도모끼여자,억지광여자,따발총여자,주대강한여자,삐지기 좋아하는 녀자,,,이런여자 만난 남자 고생이련만 그래도 좋아하고 받아주자니 심신이 상하기 마련일텐데 ... 사랑이라고 여기고 받아주는 남자 세상좋은 남자...청풍명월님 글 이렇게 리해되는데요,또 도끼등같은 이해아닌지요?....ㅎㅎㅎ.
건곤님 리해가 도끼등인게 아니고 아주 칼날처럼 예리한 통찰력이네요 ㅎㅎㅎㅎㅎ 기실 나 아닌게 아니라 세상 녀자들 다 나를 좋아하니 아마 세상좋은 남자 비슷하긴한데 저녀자는 어쨰서 나를 막 이가는건지? 그래도 한번만이라도 이기고 싶은데 어디 생각대로 되지 않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이런 착상이 어떻게 나왔을까? ㅋㅋㅋ 그런 여자의 마음을 받아 주시는 그런 남자는 세상 둘도 없는 제일 좋은 남자 ㅎㅎㅎ 이런 남자 나영이도 만났으면 ㅋㅋㅋㅋㅋ 아이고 ㅎㅎㅎ 배야 세상 이런 남자도 있나? ㅎㅎㅎ
세상에 남자야 아닌게 아니라 명주바지에 닥사리 붙듯 다닥다닥 많지만 이렇게 좋은 남자는 딱 한 사람 바로 나! 그저 사랑에는 이골이 튼남자 정하나는 녀자 싹 죽여주는 남자 바로 청풍명월!ㅎㅎㅎㅎㅎㅎㅎ
청풍명월님 안녕 .오래간만에 존글에다 리풀이 답니다.글에서 많은 인생 철리가 있지요.음악 소소 멋집니다.존글에 오래도록 머물다가 갑니다 행복 하세요
오신 발자취 터벅터벅 신사분이신가 보네요.존글이라 하기에는 너무나 미숙합니다 적어도 나 사람만큼은 녀사분틀한테 인기가 없어요.결례되지 않았는지? 자주 들려주세요
청풍명월님 글은 언제보나 특색이 있네요. 고운정 미운정 아다모끼정이던 본인이 좋다면 좋은 거죠. 님의 건강 행복을 빕니다.
이래도 정이요 저래도 정! 그정 하나떄문에 미워도 정 고와도 정 이렇게 밀어부치니 지는게 비록 억울하긴 해도 또 그런거 같기두 하구요 좋아하면 정이 옳은지? 아마 병원에가서 진단을 받아 볼까하고 궁리중입니다 ..........
ㅎㅎㅎ얼마나 이뻤으면 결점까지도 다 그렇게 이뻐 보였을가? 청풍명월님의 그런 수단에 안 넘어가는 여자가 있다면 막 이상하게 생각될 정도이니깐? 님의 여자꼬시는 재간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으니? 노을꽃도 그런 남자 만나봤으면ㅋㅋㅋ 남자들은 사랑하는여자 웃점만 말하고 결점은 숨겨주던데?글 특색에 웃음만ㅋㅋㅋ
네 저 녀자 꼬시는 재간은 아마 갑급팀 수편은 되는데 문제는 내가 꼬시여온 녀자한테 압박당하는게 어쩌면 바보스럽지요? 그래도 부끄러운줄 모르구 카페에 글 올려서 뇌까리니 이건 또 낯짝이 소볼기짝만큼 두터운거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아다모끼 여자도 사랑을 하면 이쁘죠. 그 사랑도 아다모끼 사랑?? 정말 독특한 사랑이네요. 청풍명월님의 글재주 대단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제발 제가 글재주 있다고 말씀하지 마세요 저의 녀자 알면 제가 경를 치를거니깐요.제가 이동네 저동네 동네돌이 다니면서 녀자 꼬신다고 하면서 말이예요.그래도 그림자처럼 붙어서서 덜어지지 않는 녀자 누가 뭐라고 말해도 그녀자 위해서 남은 여생 티각태각 찧고 박고 독특한 사랑에 여생을 헹구고 싶은 마음입니다
청충명월 하늘같은 도량 멋찐 사나이군요.그사랑 영원히 간직하세요 ㅎㅎㅎㅎ
야! 이거 오래간만에 멋진남자라는 말 들으니 기분이 둥둥 뜨네요 파랑새님! 오는 방망이에 가는 몽둥이라구 저만 좋은 말 들으면 안되지요 저도 좋은 말 한광주리 하지요 언제나 젊고 이쁘고 그리고 화사하세 사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ㅎㅎㅎ 아다모끼 여자의 아다모끼 투정을 받아 주시는 청풍명월님 흉금이 정말 하늘처럼 넓군요. 아다모끼 사랑에 아다모끼 정에 안 넘어갈 남자 어디 있으랴~~~ 청풍명월님 좋아서 싱글벙글 늦은 밤중에 시상이 떠올랐군요ㅋㅋㅋㅋ
낙엽님! 기실 저 흉금이 넓어서가 받아주는게 아니고 저 입이 드세지 못하니 말로 당하지 못하고 힘이 약하니 힘으로 이기지 못해서 져주는거지요 어쩌구 어쨰두 눈앞에 손해부터 보지 않는게 상책이지요 그러다 눈에 잘못나면 내 인생 범벅이 되고마니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얼굴과 다르게 아도모끼여자,억지광여자,따발총여자,주대강한여자,삐지기 좋아하는 녀자,,,이런여자 만난 남자 고생이련만 그래도 좋아하고 받아주자니 심신이 상하기 마련일텐데 ... 사랑이라고 여기고 받아주는 남자 세상좋은 남자...청풍명월님 글 이렇게 리해되는데요,또 도끼등같은 이해아닌지요?....ㅎㅎㅎ.
건곤님 리해가 도끼등인게 아니고 아주 칼날처럼 예리한 통찰력이네요 ㅎㅎㅎㅎㅎ 기실 나 아닌게 아니라 세상 녀자들 다 나를 좋아하니 아마 세상좋은 남자 비슷하긴한데 저녀자는 어쨰서 나를 막 이가는건지? 그래도 한번만이라도 이기고 싶은데 어디 생각대로 되지 않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이런 착상이 어떻게 나왔을까? ㅋㅋㅋ 그런 여자의 마음을 받아 주시는 그런 남자는 세상 둘도 없는 제일 좋은 남자 ㅎㅎㅎ 이런 남자 나영이도 만났으면 ㅋㅋㅋㅋㅋ 아이고 ㅎㅎㅎ 배야 세상 이런 남자도 있나? ㅎㅎㅎ
세상에 남자야 아닌게 아니라 명주바지에 닥사리 붙듯 다닥다닥 많지만 이렇게 좋은 남자는 딱 한 사람 바로 나! 그저 사랑에는 이골이 튼남자 정하나는 녀자 싹 죽여주는 남자 바로 청풍명월!ㅎㅎㅎㅎㅎㅎㅎ
청풍명월님 안녕 .오래간만에 존글에다 리풀이 답니다.글에서 많은 인생 철리가 있지요.음악 소소 멋집니다.존글에 오래도록 머물다가 갑니다 행복 하세요
오신 발자취 터벅터벅 신사분이신가 보네요.존글이라 하기에는 너무나 미숙합니다 적어도 나 사람만큼은 녀사분틀한테 인기가 없어요.결례되지 않았는지? 자주 들려주세요
청풍명월님 글은 언제보나 특색이 있네요. 고운정 미운정 아다모끼정이던 본인이 좋다면 좋은 거죠. 님의 건강 행복을 빕니다.
이래도 정이요 저래도 정! 그정 하나떄문에 미워도 정 고와도 정 이렇게 밀어부치니 지는게 비록 억울하긴 해도 또 그런거 같기두 하구요 좋아하면 정이 옳은지? 아마 병원에가서 진단을 받아 볼까하고 궁리중입니다 ..........
ㅎㅎㅎ얼마나 이뻤으면 결점까지도 다 그렇게 이뻐 보였을가? 청풍명월님의 그런 수단에 안 넘어가는 여자가 있다면 막 이상하게 생각될 정도이니깐? 님의 여자꼬시는 재간에 감탄하지 않을수 없으니? 노을꽃도 그런 남자 만나봤으면ㅋㅋㅋ 남자들은 사랑하는여자 웃점만 말하고 결점은 숨겨주던데?글 특색에 웃음만ㅋㅋㅋ
네 저 녀자 꼬시는 재간은 아마 갑급팀 수편은 되는데 문제는 내가 꼬시여온 녀자한테 압박당하는게 어쩌면 바보스럽지요? 그래도 부끄러운줄 모르구 카페에 글 올려서 뇌까리니 이건 또 낯짝이 소볼기짝만큼 두터운거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 아다모끼 여자도 사랑을 하면 이쁘죠. 그 사랑도 아다모끼 사랑?? 정말 독특한 사랑이네요. 청풍명월님의 글재주 대단합니다. 즐감하고 갑니다.
제발 제가 글재주 있다고 말씀하지 마세요 저의 녀자 알면 제가 경를 치를거니깐요.제가 이동네 저동네 동네돌이 다니면서 녀자 꼬신다고 하면서 말이예요.그래도 그림자처럼 붙어서서 덜어지지 않는 녀자 누가 뭐라고 말해도 그녀자 위해서 남은 여생 티각태각 찧고 박고 독특한 사랑에 여생을 헹구고 싶은 마음입니다
청충명월 하늘같은 도량 멋찐 사나이군요.그사랑 영원히 간직하세요 ㅎㅎㅎㅎ
야! 이거 오래간만에 멋진남자라는 말 들으니 기분이 둥둥 뜨네요 파랑새님! 오는 방망이에 가는 몽둥이라구 저만 좋은 말 들으면 안되지요 저도 좋은 말 한광주리 하지요 언제나 젊고 이쁘고 그리고 화사하세 사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