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 우주의 정원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피엠
    2. 이시스
    3. 블루
    4. 랑비
    5. 귀품있는 바람
    1. 그린타라
    2. 친구^^
    3. 유정
    4. cs0999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현주
    2. 오반이
    3. 멤랑랑
    4. 유정
    5. soul spirit
    1. 조커후
    2. 냥냥이
    3. 머루
    4. 포도
    5. 랑이
 
카페 게시글
정원님들의 칠판 막막했던 그때...
즐거운수피 추천 0 조회 36 22.06.09 21: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6.10 20:25

    첫댓글 어잌후ᆢ지금 봣네
    컴고장 ᆢ수리중


    테블릿ᆢ

  • 22.06.10 20:31

    그랫구나ᆢ쓰담쓰담))
    힘들었고 상처받았겠다ㆍ
    겉으로 드러나는 병이 아니라ᆢ우리는 더 오해를 받고 그걸 감내해야하니까ㆍ
    ᆢ그래서 말인데
    주파수란게 있어
    ㅎㅎ

    당해보면 몸으로 이해가되지ᆢ나처럼 ㆍ
    다른건 몰라도 뇌질환의 고통을 공감한다ㆍ

    잘 견디고 오늘날의 나의 멘토이자 친구 동생인 코알라문정이와
    이렇게 15년가까이 ᆢㅎㅎ

  • 작성자 22.06.10 22:03

    약을먹으면서 그리고계획표를 세우고나서 계속고치게되어서인지.. 머리가 나빠진거같아요..머리통증 정신이혼미한증상..겉은멀쩡한데 아픈걸 표현할수없어요.저도심한우울증을 겪었는데 언니도
    많이힘들었죠..그래도 잘이겨냈어요..!!

  • 22.06.10 20:33

    일ᆢ꼭 돈을 벌어야만 일은 아닌데 인식이 그렇지ㆍ

    잘 놀줄아는것도 일이지 ㅎㅎ 독거가구가 늘어나는 이시대는 다들 일과놀이의 경계가 무너지고있어

  • 작성자 22.06.10 22:14

    일에는소질이없나봐요..소로우처럼 저도 저만의길을 잘알고 실천하면서 살아가고싶어요..!

  • 작성자 22.06.10 22:16

    일과놀이의경계가 무너지는건 좀더 자신다운 삶을 살기때문에 그런건아닐까 하는생각이 들어요..!

  • 22.06.10 20:37

    나도 ᆢ사실 35명 여성단원생활이 낮설어ㆍ이방인이고
    과정이 재미가없지만 약속이기에 ᆢ사람들사이에서 뻘쭘하고 혼자 숨이막혀와ㆍ말끼도 잘 못알아듣거든 ㅋ


    그래서 정원에 속보따리 좀 풀곤하지 ㆍ
    이해해주니까ㆍ서로 오래 공명한 정원님들이 있으니 여기가 놀이터고 쉼터야 ᆢㅎㅎ

  • 작성자 22.06.10 22:08

    네..학교다닐때 사람들이랑 못어울리고 힘들때 언니정원에와서 글읽으면서 위로가많이되었어요..
    제가 사정도 잘모르는데..저번에 카톡대화했을때언니편안들어줘서 미안해요..언니가많이힘들어서
    말한건데 저는 다른사람입장을먼저 말해서요..

  • 22.06.10 20:40

    범능스님노래 참 좋아해
    ᆢ나 뇌다치고 망나니시절 선운사 말사 미소사에 있을때ᆢ

    주지이신 도의스님께서 매일 틀어보라고 내게ᆢㅎㅎ

    그때가 문정이 나이때엇어 ᆢ좋다~^^

  • 작성자 22.06.10 22:11

    그랬구나...!^--^
    어제 처음들었는데 좋았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