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운천 성당 사목 지침 * 희년 살기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 말씀 살기와 찬미 받으소서 7년 여정 살기 * 1인 1 단체 가입. 1인 1명 전교하기 * 평화 주일. 봉사. 감사
◉ 이 주일의 생활 말씀 예수님께서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를 하시는데, 하늘이 열리며 성령께서 비둘기 같은 형체로 그분 위에 내리시고, 하늘에서 소리가 들려왔다.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루카 3, 21~22) ◉ 주님 세례 축일 오늘은 주님 세례 축일입니다. 하느님께서 요르단강에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 성령을 내리시고, 당신의 아들로 선포하십니다. 우리는 주님의 부르심으로 세례를 받아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세례 때의 은총과 다짐을 잊지 맙시다. ◉ 새 신부님들 미사와 안수 축복 12/10일에 사제 서품을 받으신 두 분의 신부님(이상현 대건 안드레아, 박관욱 안토니오)이 오셔서 미사를 봉헌하니, 물적 예물 대신 미사 봉헌(신부님들. 자신. 가족. 영혼. 이웃) 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 2025년 1월 26일(주일) 오전 11시 교중미사 -미사 전 고해성사. 미사 중 축하식. 미사 후 안수 축복과 축하 모임 ◉ 말씀 살기 제출자 시상 지난 1년간 “말씀 살기”를 해오신 신자 들게 축하와 감사을 드리며, 2025년 한 해 동안 많은 신자들이 “말씀 살기”에 참여하여 하느님의 사랑과 섭리를 체험하는 은총의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시상: 오늘 교중미사 중에 -대상: 이춘임 아나스타시아, 이근임 아녜스, 신해석 프란치스코, 최명숙 아가다, 주유정 세실리아 ◉ 운천성당 1월 지구 살리기 실천 사항: -보일러 사용 1시간 줄이기 -엔진 공회전 하지 않기 ◉ 주님 봉헌 축일 2/2일(주일) 제대초 미사주 봉헌 -신청: 사무실 | ◉ 프란치스코 교황님 회칙 “찬미 받으소서” -155항: 우리의 몸이 하느님의 선물임을 인정하는 것은 이 세상을 하느님 아버지의 선물이며, 우리 공동의 집으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 자신의 몸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는 생각은 종종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피조물을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는 생각으로 바뀌게 됩니다. 우리 몸을 받아들이며 돌보고 그 의미를 존중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참다운 인간 생태론의 본질적인 요소입니다. ◉ 단체 및 구역 반 모임 - 꾸리아 : 1월 12일 (주일) 미사 후 - 남성분과 : 1월 19일 (주일) 미사 후
◉ 설 합동 위령 미사 세상을 떠난 부모 형제 가족 친지들의 영혼을 위한 미사와 차례상, 합동 연도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일시: 1/29일(수) 오전 11시 -미사 봉헌: 사무실 1/26일(일)까지 -합동 연도: 미사 30분 전 (연령회) -설 상차림 찬조 음식 봉헌: 성모회 ◉ 알림 -우크라이나. 팔레스티나 평화 기원 미사: 1/13일(월) -‘여정’예언서 통독 피정 신청: 게시판 참조 -주여! 망자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故 김중환 요아킴 -모든 미사후 ‘ 2025년 희년 기도문’ 바침 기도문(주보대) -꽃봉헌: 성가대(5만) -감사헌금: 익명(10만),강향이(10만), -설 상차림 찬조: 한재녀(1만),이점순(2만) 전미경(2만),곽행길(2만),박정옥(1만), 강소녀(1만),김옥순(1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