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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멕시코 게장, 해물소스류 시장동향(2014.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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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 2015-09-03 | 국가 | 멕시코 | 작성자 | 허운해(멕시코시티무역관) | |||||||||||||||||||||||||||
품목 | 기타 | |||||||||||||||||||||||||||||||
품목코드 | 1605101099 그 외 1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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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자: 2014.12.23 작성자: 멕시코시티 무역관 김동천(dck411@kotra.or.kr)
1. 관세율 및 수입동향
□ 게장 및 게살 통조림(게를 이용한 제품으로 분류 시 HS Code 16051099)
World Trade Atlas Mexico - Imports HS Code 85013199 (단위: 백만 달러)
□ 게장 및 게살 통조림(소스류로 분류 시 HS Code 21039099)
World Trade Atlas Mexico - Imports HS Code 85013199 (단위: 백만 달러)
2. 소매가격동향/유통구조
□ 멕시코 내에서 어류 소스류를 판매하고 있는 곳은 아시아 식품점 등으로 제한적이나, 굴소스, 중국식 해선장, 두반장류는 Walmart, Soriana, Chedraui의 수입식품 코너에서 찾아볼 수 있었음. 대형 식품점과 일본 식품점에서는 같은 품목이라도 멕시코의 아시아 식료품 수입 업체인 Kume Importaciones, S.A. de C.V.을 통해 수입했음을 확인함. 중국 식품점에서는 정식 수입 절차가 아닌 다른 경로를 통해 들여왔으며, 가격 또한 수입 업체를 통한 제품에 비해 높았음. 또한 멕시코의 대형 유통업체인 Comercial Mexicana의 계열사이며 고소득층을 타겟층으로 하는 시티마켓(City Market)에서는 두 종류의 태국산 어류소스와 굴소스, 해선장, 두반장 등을 찾아볼 수 있었음.
○ Kume사 측에 유통구조에 관련해 질문을 하고자 했으나 정보 공개에 상당히 민감했으며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없었음. - 업체명: Kume Importaciones, S.A. de C.V. - 홈페이지: http://www.kume.com.mx/ - 이메일: ventas@kume.com.mx - 전화번호: +52 55 5538 8337, +52 55 5519 3664 - 팩스: +52 55 5440 2498 - 취급 품목: 중식, 일식, 한식 레스토랑에서 사용되는 식료품, 주류 일체
* 1달러 = 14.64페소(2014.12.22일 기준)
3. 결론 및 제언
□ 게장 및 게살 통조림은 기존 멕시코 시장에 존재하지 않던 품목으로 멕시코 내에서 판매가 된다면 주요 소비 계층은 한국 교민 또는 주재원 등임. 하지만 시장 규모가 작아 판매 가능성이 낮은 현실이며 현재로서는 아시아 식당 수의 파악조차 어려움. □ 일본, 중국계 음식에 현지인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지만 멕시코 식으로 변형된 식당 등지에서 주로 동양 음식을 접하는 형태로 그 수요 또한 초밥이나 미국식 롤 등에 한정되어 있음. □ 아직 현지에서의 아시아계 소스에 대해 조사된 자료가 부재하여, 추가적인 정보 입수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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