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間·시간과 空間·공간속의 人間實體·인간실체 ===> 어차피 時空(시공)은 그 어떤 절대자일지라도 통제할 수 없는 개념(진실로 우주의 크기는 가늠할 수 없고, 은하계가 바닷가의 모래알 숫자보다 더 많게 무한한 우주 공간에 널리 퍼져 있다고 상상할 뿐)일 뿐이다. 또한, 우리가 속한 은하계(1개의 은하계는 약 직경 10만 광년)에서 태양계(항성 2,000억 내지 4,000억개 중의 한 개가 태양계임.)가 차지하는 크기는 상호 비교해보면 한 점의 크기밖에 안 된다. 그래서 하느님의 존재와 귀신을 믿는 자는 진실로 사막의 신기루를 믿는 자일뿐이다.
현재 태양계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는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까지 현재 시점에서의 인간이 가진 기술로는 1979년 출발한 보이저2호 등이 지구에서 출발하는 시점으로부터 해왕성까지 약 12년이 걸렸고, 명왕성 탐사선 뉴 호라이즌호가 약 9.5년이 걸려서 사상 최초로 명왕성(冥王星) 궤도에 접근하는 미 항공우주국(NASA, 나사)의 우주탐사선인 ‘뉴호라이즌스(New Hoizons)’호가 2015.7.14일 오후 9년반 만에 긴 여정 끝에 명왕성의 최근접점에 도착했다.
NASA는 뉴호라이즌스호가 이날 오후 8시49분57초(한국시작) 명왕성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을 통과한다고 발표했다. 이 탐사선은 이날 명왕성에서 1만2550㎞ 떨어진 거리를 시속 5만4717㎞속도, 초속 15㎞ 속도로 명왕성의 5개 위성 사이를 스쳐 지나간다. 탐사선의 임무가 성공하려면 명왕성 근처에 설정한 반경 320㎞의 원형 목표를 통과해야 한다. 명왕성의 경우 가장 가까워지면 해왕성 안쪽 괘도로 들어오게 되는데, 그때의 타이밍을 잘 맞추면 지구에서 명왕성까지 가장 빠르면 약 10년 정도 걸린다. 그것은 명왕성이 태양을 기준으로 지구와 같은 쪽에 있을 때이다. 즉 거리가 가까울 때 추정시간일 뿐, 명왕성과 지구가 가장 멀리 있을 때 우주선으로 가려고 하면 약 60년은 걸린다.
만약 K-16 전투 비행기로 간다면{보이저의 속도는 제3우주속도(초속 16.7 km : 태양계를 벗어날 수 있는 속도)이므로 K-16 전투 비행기 속도가 아무리 빨라도 음속이다. 약 55배의 속도이므로 아무리 가까워도 10*55=550년 멀면 60*55 = 3,300}위 계산식에 의해, 약 3,300년 정도 걸린다. 명왕성은 행성에서 소행성으로 퇴출된 태양계 위성으로 지구에서 거리가 약 59억 Km이다. 다시 말해서 명왕성은 다른 행성과 달리 공전 궤도가 타원형이고 기울어져 있어서 일반 위성으로 그곳을 간다면 지구에 근접 시 약 10여 년, 원거리일 때는 약 60여 년을 항행해야 갈 수 있다. 현재 천체 과학자들의 이론에 의하면, 약 44억년 이후 태양이 거대 행성으로 체팽창하면서 자신의 행성을 모두 잡아 먹고(현재 헬륨 약30%, 기타 2%, 수소 약68%가 헬륨 100%로 변환한다) 폭발할 당시 인류는 명왕성의 위성 트리톤에서 그 광경을 지켜볼 수 있을 것이라고 假定·가정한다.
우주 공간으로 보내는 위성의 경우 제3 우주속도(태양계탈출속도)이상의 가속을 낼만큼의 중량만 위성에 싣고 운행괘도가 잘못되었을 때 진행괘도를 수정할 수 있는 약간의 연료만 싣고 출발한다. 명왕성은 태양으로부터 29AU~49AU정도의 거리를 유지한다. 여기서 AU는 지구에서 태양까지의 거리를 말하는 것이고, 약 1억 5천만 킬로미터 정도 된다. 그러니까 명왕성은 지구에서 45억 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NASA에서 발사한 우주 탐사선 뉴 호라이즌호가 2015년 7월 14일 목적지 명왕성 근접점에 도착하였는데, 탐사선은 2006년 1월 19일 발사되었다.
이 탐사선이 명왕성까지 가는데 9년 반 정도 걸린 것이다. 물론 탐사선마다 속도가 천차만별이고 명왕성까지의 거리가 너무 자주 변하기 때문에 정확히 얼마나 걸리는지는 알 수 없다. 또한 태양과 지구의 거리는 약 1억 5천만km이다. 태양의 지름은 약 1,391,000km이다. 태양의 크기는 약 1.4cm라고 가정할 때, 태양에서 명왕성까지의 거리는 약 60미터 정도이다. 태양과 지구 사이 거리의 약 40배가 넘는다.
그러니까 現在(현재) 宇宙科學(우주과학) 技術(기술)로서는 人間(인간)이 時空(시공)을 克復(극복)할 수 있는 기술은 단연코 없는 것이고, 唯一(유일)한 方便(방편)은 바로 海印처럼 <瞬間•순간을 永遠•영원처럼> 康健(강건)한 人生(인생)을 살면서 現在(현재) 瞬間(순간)을 最大(최대)한 즐기는 수밖에 없다. 賢明(현명)한 人間(인간)은 그냥 끝없는 精神(정신)과 肉體(육체)의 自由人(자유인)으로 恒在(항재)하는 것이 三世(삼세)에 걸쳐서 人生(인생)이 萬事亨通(만사형통)할 것으로 내다본다. 천하의 衆生(중생)은 항상 <瞬間•순간을 永遠•영원처럼> 즐기시고, 康健(강건)하시고 現在(현재) 이 瞬間(순간) 永遠(영원)한 幸福(행복)을 追求(추구)하는 길밖에 없는 것으로 내다본다. 그렇게 하면서 올바른 시선으로 현재 시점에서 치열하게 "순간과 영원"을 꿰뚫어 끊임없이 영원을 관조하면 된다. 끝.
海印導師. 合掌.
첫댓글 무릇 인간의 삶은 이렇다.
즉, 첫 번째가 광활한 우주공간에 먼지가 만날 수 있는 희박한 인연의 법칙이요,
두 번째가 올바른 부모님과 스승님을 제때 만나서 삶에 필요한 각종 투쟁기술과 유익한 제 정보를 습득 후, 줄기차게 연마하는 것이요,
세 번째가 스스로 발분해서 습득하고 배운 바를 천하의 중정심을 가진 올바른 중생에게 정당한 방법의 가르침을 펼치는 공덕이라고 개인적인 판단을 내린다. 끝.
海印導師. 合掌.
현재 지구상의 국가를 볼 때~~~버젓한 국가원수급 지도자가 최소한 200명 이상이다. 만약 하느님의 존재를 설정하면서 바닷가의 모래알 숫자 이상의 하느님이 우주를 관할한다는 가정하에서 그 중에서 태양계가 속하는 은하계의 관할 하느님 한 명을 특정한다면, 진정 무한하게 믿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시점에서 냉정하게 파악하면 우주의 실체는 이렇다. 즉, 2003년 경, 헤라클래스 성단의 우주 끝 그러니까, "헤라클래스 자리"의 거대한 성운군(星雲群)Great Wall을 고성능 망원경으로 관측 가능하였다.
그곳까지의 상징적인 거리는 100억 광년 걸린다고 추론한다. 태양계가 속한 은하단도 우주의 크기에 비교하자면, 한 점에 지나지 않음은 분명하다.
그러한 광활한 우주 공간에 유일신 하나님 한 분이 주재하신다고 거대한 뻥과 생구라를 쳐온 영원하게 썩어져서 망할 유대계 족속들의 후손이 만들어 믿어온 썩어빠진 서양종교의 뿌리를 확 뒤흔들어놓는 천체망원경의 등장으로 인하여 현재는 더욱 존재의 객관적인 사실은 명백하여졌다. 계속~~~
천하의 호모사피엔스 종족은 정신 바짝 차리고 인정할 것은 명백하게 인정하고, 부정할 것은 자신과 인간의 후손을 위하여 명명백백하게 부정해야할 것으로 추론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