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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人間實體★동백아기이름★용인아기이름★기흥작명★동백재개명★해인동양철학원●
해인1 추천 0 조회 27 21.08.26 13:00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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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8.26 13:02

    첫댓글 무릇 인간의 삶은 이렇다.

    즉, 첫 번째가 광활한 우주공간에 먼지가 만날 수 있는 희박한 인연의 법칙이요,

    두 번째가 올바른 부모님과 스승님을 제때 만나서 삶에 필요한 각종 투쟁기술과 유익한 제 정보를 습득 후, 줄기차게 연마하는 것이요,

    세 번째가 스스로 발분해서 습득하고 배운 바를 천하의 중정심을 가진 올바른 중생에게 정당한 방법의 가르침을 펼치는 공덕이라고 개인적인 판단을 내린다. 끝.

    海印導師. 合掌.

  • 작성자 21.08.26 13:06

    현재 지구상의 국가를 볼 때~~~버젓한 국가원수급 지도자가 최소한 200명 이상이다. 만약 하느님의 존재를 설정하면서 바닷가의 모래알 숫자 이상의 하느님이 우주를 관할한다는 가정하에서 그 중에서 태양계가 속하는 은하계의 관할 하느님 한 명을 특정한다면, 진정 무한하게 믿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현재 시점에서 냉정하게 파악하면 우주의 실체는 이렇다. 즉, 2003년 경, 헤라클래스 성단의 우주 끝 그러니까, "헤라클래스 자리"의 거대한 성운군(星雲群)Great Wall을 고성능 망원경으로 관측 가능하였다.

    그곳까지의 상징적인 거리는 100억 광년 걸린다고 추론한다. 태양계가 속한 은하단도 우주의 크기에 비교하자면, 한 점에 지나지 않음은 분명하다.

    그러한 광활한 우주 공간에 유일신 하나님 한 분이 주재하신다고 거대한 뻥과 생구라를 쳐온 영원하게 썩어져서 망할 유대계 족속들의 후손이 만들어 믿어온 썩어빠진 서양종교의 뿌리를 확 뒤흔들어놓는 천체망원경의 등장으로 인하여 현재는 더욱 존재의 객관적인 사실은 명백하여졌다. 계속~~~

  • 작성자 21.08.26 13:08

    천하의 호모사피엔스 종족은 정신 바짝 차리고 인정할 것은 명백하게 인정하고, 부정할 것은 자신과 인간의 후손을 위하여 명명백백하게 부정해야할 것으로 추론한다. 끝.

    海印導師. 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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