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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6장 강해 5부 밥을 먹으셨습니까?(예수님이 생명의 떡이다)
말씀 요한복음 6:30-35
요절 3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여러분 밥을 드셨습니까? 예전에는 하루 세끼를 못 먹었기 때문에 만나면 식사하셨어요? 진지 잡수셨어요?가 인사였습니다. 북한에서는 지금도 이런 인사를 한다고 합니다. 요즘은 이런 인사를 하지 않지만 사실 이 인사는 좋은 인사입니다. 요즘은 육신의 밥은 먹는데 영혼의 밥은 굶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도 밥을 드셨습니까? 인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영혼의 양식을 먹었나 물어보아야 합니다. 영혼의 양식을 먹지 않으면 영혼이 굶어죽어서 지옥에 가기 깨문입니다. 영혼의 양식을 먹어야 지금도 행복하고 죽어서도 천국에 가서 행복하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하여 영혼의 양식을 먹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1) 무리들은 일하지 않고 떡을 얻고자 합니다.
“30. 그들이 묻되 그러면 우리가 보고 당신을 믿도록 행하시는 표적이 무엇이니이까, 하시는 일이 무엇이니이까 31. 기록된 바 하늘에서 그들에게 떡을 주어 먹게 하였다 함과 같이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만나를 먹었나이다”
예수님은 오병이어로 오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그들은 다시 떡을 달라고 예수님을 찾아 왔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썩은 양식을 위해서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서 일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양식은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님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이 예수님을 믿으면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 나라에 가서 부활하여 영원히 살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무리들은 다시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다시 표적을 보여달라고 하였습니다. 모세는 조상들에게 40년 동안 광야에서 만나를 주었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도 한 번 떡을 주시는 것으로 그치지 말고 모세처럼 40년 동안은 매일 떡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오천 명만 주지 말고 이스라엘 전체를 먹여달라고 하였습니다. 적어도 모세 정도가 떡을 준 것처럼 이스라엘 전체에게 40년은 떡을 주어야 그리스도이지 한 번 떡을 준 것으로 그리스도냐 치사하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40년 떡을 주면 그리스도로 믿겠다고 하였습니다.
무리들은 하나님이 광야에서 만나를 주신 목적을 오해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만나를 주신 것은 일하지 않아도 매일 떡을 주신다는 것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먹고 사는 것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입니다. 그 당시는 광야는 일을 해도 먹고 살 수 없었습니다. 물이 없어 농사를 지을 수 없었습니다. 목축을 할 수도 없습니다. 하나님은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전적인 은혜로 200만의 사람을 40년 동안 먹이시고 입히셨습니다. 가나안 땅에 오면서 만나가 그쳤습니다. 가나안 땅에서는 일하면 먹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나안 땅에서는 일하는 자에게 먹을 것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 세상에서는 우리가 일을 하고 먹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아담이 범죄하였을 때 하나님은 네가 얼굴에 땀이 흘려야 식물을 먹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사도바울은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먹지도 말라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일한다고 다 먹고 사는 것은 아닙니다. 일을 해도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 먹고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적당한 날씨와 비를 주셔야 먹을 수 있습니다. 병충해를 막아주어야 먹을 수 있습니다. 건강을 주셔야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일을 하는 자에게 먹을 것을 주는 것이 만나를 내린 목적입니다. 예수님 당시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당시가 로마 식민지 상황이라 먹고 사는 것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열심히 땀흘려 일하면 먹을 것을 책임져주십니다. 지금 사는 우리가 사는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사는 시대가 여러모로 어려워도 우리는 열심히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로 먹을 것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관심은 이전이나 지금이나 오직 일하지 않고 떡을 먹는 데만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가능하면 적게 일하고 많은 돈을 벌고자 합니다. 로또를 사사 일확천금을 누리고자 합니다. 비트코인을 사서 벼락부자가 되고자 합니다. 부동산을 투기하여 하루 아침에 억을 벌고자 합니다. 사람들은 이것을 복 받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것이 사람들의 보편적인 마음입니다. 그러나 이런 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복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쉽게 번 돈은 쉽게 나갑니다. 돈의 가치를 모릅니다. 돈을 벌고 일을 하지 않아서 삶이 망가집니다. 조용기 목사는 예배당 건축할 때 금식기도하고 주택복권을 샀다고 합니다. 전한길 강사는 13억의 빚이 있을 때 기도하고 로또를 샀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모두에게 당첨되지 않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일하게 하시고 지금은 60억을 벌고 13억을 세금으로 내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의 방법은 일하면서 먹고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일하면 하나님은 때로 우리가 일한 것보다 더 많이 주십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베드로가 피곤하지만 다시 한 번 그물을 내렸을 때 많은 물고기를 주신 것처럼 하나님은 은혜로 많이 주실 수 있습니다. 오병이어를 드렸을 때 하나님은 그것을 받으시고 오천 명을 먹이셨습니다. 예수님은 먹을 것으로 염려하는 제자들에게 공중나는 새를 보라고 하셨지 나무에 졸고 있는 새를 보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입을 것으로 염려하는 제자들에게 들에 핀 백합화를 보라고 하셨지 죽어있는 백합활르 보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최선을 다하여 일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구해야 합니다.
(2) 참 떡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32.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모세가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떡을 준 것이 아니라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하늘로부터 참 떡을 주시나니 33. 하나님의 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는 것이니라”
예수님은 무리들의 말이 잘못되었음을 말씀하십니다. 만나는 모세가 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교정하여주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순종하여 만나를 주었을 뿐입니다. 하나님은 만나를 주신 목적은 하늘로부터 오는 참떡을 주시기 위해서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먹는 밥은 참떡이 아니라 그냥 떡입니다. 이것은 일시적인 만족을 주고 일시적인 생명을 연장시켜주는 것입니다. 영생을 주지 못합니다. 밥은 아무리 먹어도 결국은 죽습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참떡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참떡은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 생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먹고 죽지 않는 떡입니다. 참떡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자신이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신명기에서 만나를 주신 목적을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만나를 주신 목적은 무엇입니까? 신명기 8장 3절입니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만나를 주신 목적은 그들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서입니다. 떡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참떡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참떡인 하나님의 말씀을 먹음으로 영생을 얻기 원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만나를 얻었습니다. 말씀에 순종하여 일찍 나가면 만나가 있었습니다. 늦게 나가면 만나는 햇볕에 스려져 없어졌습니다. 말씀에 불순종하여 안식일에 나가면 떡이 없었습니다. 만나는 그 날 먹어야 했습니다. 다 먹지 않고 내일을 염려하여 남겨두면 곰팡이가 났습니다. 하나님은 이를 통하여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먹는 것도 책임져주신다는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만나를 주신 첫 번째 목적은 그들이 말씀을 믿고 순종하면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가르쳐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이 세상에서도 하나님을 믿고 떡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여 영생을 얻고 영생을 누리다가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입니다. 우리 영혼의 양식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말씀을 먹어야 영혼이 살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매일 성경 말씀을 읽는 것을 일용할 양식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먹는 떡보다 말씀과 하나님에 대해서 관심을 갖어야 우리 영혼이 죽지 않고 죽은 후에도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40일 굶주렸을 때입니다. 사탄은 예수님에게 광야의 돌로 떡을 만들어 먹으라고 하였습니다. 사탄은 배고플 때는 하나님의 말씀보다 떡이 중요하다고 말하였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의 떡 문제를 해결하고 로마 식민지 상태에서 배고픈 사람들을 배부르게 먹게 하라고 하였습니다. 그의 말은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 때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라’는 이 말씀으로 사탄을 대적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가장 배고픈 상황에서도 떡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택하셨습니다. 떡은 먹어도 다시 죽지만 말씀은 먹으면 영원히 죽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당신이 육신의 떡보다 말씀을 택하였듯이 우리에게도 육신의 떡보다 참떡을 택하시고 우리에게도 참떡을 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영혼의 양식을 먹지 않으면 영혼이 굶주리고 영혼에 피곤을 느끼다가 결국 죽어서 지옥에 가게 됩니다. 당시 한끼 먹기도 힘든 시대였습니다. 그래도 이들이 말씀을 순종하면 육신의 밥도 먹을 수 있음을 아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이 세상에서도 먹을 것을 하나님이 책임져 주신다는 것을 알려주시기를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떡보다 말씀을 택하였을 때 예수님은 굶어죽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도 배는 고팠어도 굶어죽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의 말씀을 우선시 하면 굶어죽지 않게 하십니다. 더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택하면, 말씀은 우리 영혼에 행복을 주고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여주십니다. 우리는 경제문제보다 먼저 말씀을 선택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육신의 밥보다 말씀을 먹어야 합니다. 말씀을 중시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일용할양식 보는 일을 밥먹는 것보다 더 중시해야 합니다. 사탄은 우리가 영혼의 양식을 먹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는 것처럼 속입니다. 그러다가 영혼이 굶어죽으면 지옥에 데려가고자 합니다. 우리는 이런 사탄의 계략에 말려 들지 말고 영혼의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육신의 양식은 못 먹어도 영혼의 양식을 먹어야 합니다.
(3) 예수님이 생명의 떡입니다.
“34. 그들이 이르되 주여 이 떡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35.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무리들은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참떡을 항상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들은 참떡을 한 번 먹으면 영원히 배고프지 않는 그런 신기한 떡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말씀을 주시고 하나님 자신을 주시고자 하는 것을 몰랐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에게 예수님 자신이 생명의 떡이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내려온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참떡입니다. 예수님을 믿으면 결코 주리지 않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여 예수님을 보내셨습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죽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외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먹어야 합니다. 사람은 사랑을 먹어야 살 수 있습니다. 특별히 하나님의 사랑을 먹어야 살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참떡을 먹는 자에게 두 가지를 약속하셨습니다.
첫째,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않습니다. 우리가 먹지 않으면 피곤하고 지칩니다. 성장하지 못합니다. 생명유지 하지 못하고 죽습니다. 하나님의 사랑도 피곤한 우리에게 양식이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가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아시고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을 때 우리는 힘있게 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먹으면 내면이 성장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높은 자존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사랑을 영접하면 우리는 어떤 고난도 이길 수 있는 힘이 납니다.
저는 한 목자의 조현병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였습니다. 일ㅍ년 가까이 힘이 들었습니다. 그때 요한 복음 3장 16절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영접하였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영접했을 때 힘이 나서 다시 목자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둘째, 예수님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면 결코 목마르지 않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사랑에 목마르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의 사랑을 구걸하지 않습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남자의 사람에 목이 말랐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사랑을 영접하였을 때 그의 내면에 하나님의 사랑이 넘쳐흘렀습니다. 성령의 생수가 솟아나 흐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사랑을 구걸하던 그녀가 자신만 사랑을 받을 뿐 아니라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그 사랑의 생수를 나누어 줄 수 있었습니다.
결론 십자가의 예수님이 생명의 떡이고 생수의 물입니다.
어머니가 자취하는 자녀에게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밥은 먹고 다니나? 하나님 아버지도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도 마찬가지입니다. 밥은 먹었나? 육신의 밥 뿐 아니라 영혼의 밥을 먹었나 묻습니다. 물론 우리는 육신의 밥을 먹어야 육신의 생명이 유지 됩니다. 그러나 밥을 먹게 된 지금 육신의 밥이 영혼의 기쁨과 만족과 행복을 주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은 지금 우리에게 영혼의 양식을 먹었나 물으십니다. 영혼의 양식을 먹지 않으면 우리 영혼이 굶주리다가 죽어 지옥 갈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혼의 떡을 먹지 않아도 잘 살 수 있다는 사탄의 말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참떡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일용할 양식 말씀입니다. 참떡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힘을 내서 살아야 합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주위 사람들에게 흘려 보내야 합니다. 우리는 나만 참떡을 먹지 말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떡을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야 합니다. 사랑의 물을 흘려보내야 합니다. 내가 받은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도 받고 만족을 느끼게 해야 합니다. 우리가 육신이 밥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사랑을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기도합니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어주기를 기도합니다. 우리가 영혼의 양식을 먹고 행복하게 살다가 다 천국에 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도 식사하셨습니까? 인사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요한복음 6장 강해 5부 예수님이 생명의 떡이다
말씀 요한복음 6:30-35
요절 35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요한복음 6장 강해 5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