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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는 국민의 방송이냐 가짜대통령의 방송이냐 ##
KBS는 국민의 방송이라는 말 하지 말라. 가짜 대통령 홍보 방송이라고 하라.
프론트에 아무리 시대의 쟁점사항을 정확하게 취재하여 올려도
방송이 안되는 것, 일선 기자들의 애환을 시청자인 국민들은 안다.
KBS가 국민의 방송이라면 누구의 말도 들을 필요 없다. 오로지 진실만을 보도하고,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는 쟁점을 심층 보도하고 명백하게 증거를 가지고 보도하면 된다.
예를 들어 지난 2012.12.19. 대통령 선거에서 KBS가 투표를 마치고 나온 유권자들에게 누구에게 투표하였는지 출구조사 결과표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이명박의 명령이라고 국정원 KBS담당관인지, 청와대 보좌관인지의 명령으로 중앙선관위에서 전송되어 온 개표상황표를 방송하였는데,
자막에는 불과 36% 개표율에 박근혜 당선확실이라는 자막을 왜 넣었느냐? 그런 것을 누가 시켰느냐?
또한 KBS 자체출구조사표는 문재인에게 더 많이 투표하였다는 표가 집계되었는데 왜? 차이가 나느냐?
또한 방송3사중에 민영방송이 2개인데 공영방송인 KBS와 묶어서 개표방송을 하게 한 자가 누구냐?
이런것을 심층 분석하여 지난 대선개표방송을 심각하게 의혹을 가지고 있었던 수십 수백만의 국민들에게 쟁점분석을 하는 것이 공영방송이 해야할 일이다.
제18대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http://cafe.daum.net/electioncase)에 가보기 바란다.
소송인단 수천명이 대선이 끝난 2012.12.20.일 부터 252지역선관위,SBS, 중앙선관위에 개표방송 자료를 요청하였다.
지역선관위와 SBS는 신청 즉시 개표방송 자료인 전국 13,542투표소의 개표상황표를 공문서로 민원인에게 즉각 출력하여 제출하였다.
252지역 선관위는 실재 투표소에서 투표함을 가져와 개표절차를 밟은 후 지역선관위원장이 공표한 개표상황표들이다.
또한 SBS 방송사측은 당연히 중앙선관위에서 전송한 전국 13,542개표상황표들이다.
두곳 기관의 개표상황표가 다르게 나왔다. 전송시각부터 틀렸다.
중앙선관위는 지역선관위원장의 공표후의 결정문인 개표상황표를 방송사에 전송하는 일만 하는 아주 단순한 중계기관에 불과하다.
그런데 지역선관위가 중앙선관위에 개표상황표를 전송한 시각보다
방송사에서 받은 중앙선관위가 보낸 개표상황표를 전송받은 시각이 더 빠르게 나온 것이 전체 개표상황표중에 90%이상이 된다.
지역선관위원장의 공표시각 전에는 어떤 개표상황표도 외부에 공개할 수 없다.
그런데 방송사에 전송된 개표상황표는 지역에서 중앙선관위에 전송한 시각보다 빠른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중앙선관위에서는 지역선관위에서 개표후에 만든 것이 아닌 개표상황표를 방송사에 전송하였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아닌가?
즉 중앙선관위 전산센터장 박혁진서기관의 관리하에 선거국 선거1과장 유훈옥이 전국 13,542투표소의 개표상황표를 선거를 치르기도전에 미리 만들어 놓았고,
선거당일 김무성의 문자메시지 "비상입니다. 전국 투표소별 성별 연령별 확인하시고요 준비된 버스 가동바랍니다"라는
암호 명령을 받은 유훈옥이 선거1과 직원들과 함께 미리 만들어 놓은 박우세(투표율 82.5%,박득표율 51.6%) 가짜데이터를 방송3사에 전송하였고,
방송사들은 국민들에게 가짜데이터을 밤새도록 방영하여 대통령을 바꿔친 것이다.
잠간, 김무성의 문자메시지의 암호내용은 다음과 같다. "비상입니다"는 대선당일 오후에 삼성을 포함한 모든 언론의 출구조사에서 문재인이 2%~6% 앞선다는 것이다.
" 준비된 버스"는 유훈옥 선거1과장이 선거전에 만든 가짜개표상황표들을 말한다.
"가동바랍니다" 중앙선관위 전산센터 선거1과장팀은 가짜데이터를 방송3사에 전송하라는 뜻이다.
이런 기막힌 디지털 사기극을 중앙선관위가 5000만 국민들에게 깜쪽같이 속이고 대통령을 바꿔친 것이다.
이것이 보통일인가?
행정수반을 선출하는데 국민들의 표심인 3000여만표의 투표용지의 결과물인 전국 13,542개표상황표는 문서파쇄기에 넣어지고 가짜데이터로 국민들에게 방송을 하게 만든 기관이 바로 공정한 선거관리 투표관리 개표관리 사후관리를 하는 선관위가 몸소 부정선거의 몸통 노릇을 하였으니 말이다.
기가막힌 대한민국 헌법기관 선관위이다. 김능환이 선관위원장이다. 부하직원들의 엄청난 개표조작에 대하여 사표만 내면 끝난다? 아니잖느냐?
엄청난 개표조작에 대한 모든 자료들은 선관위 공문서이며 3개기관의 개표상황표들을 분석하여 대법원에 2013.1.4. "제18대대선 선거무효의 소"를 대법원 특수1부(재판장 양창수, 주심 고영한, 배심 박창대, 배심 김창석 대법관)에 제소한 상태이다.
사건번호는 (2013수18)이다.
공직선거법상 선거쟁송은 엄격하다. 소장을 받은 후 180일 이내에 재판과 판결을 내려야 하는강제조항이 있다.
그런데 대법원이 피고인 선관위의 요청에 의하여 2013.7.4. 강제시한을 넘기고 500일이 다 되도록 재판진행과 판결을 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
지난 2010.6.2.지방선거에서 안양시장에 대한 "선거무효"의 소는 소장 제출 받은 후 180일 이내에 선거무효 판결을 받아 안양시장은 판결과 동시에 시장자격을 상실하고, 선거법에 따른 검찰 기소가 이루어지고 처벌을 받은 바 있다.
똑같은 선출직 공무원들 아니냐? 안양시장이나 대통령이나 선출직 공무원이며 공직선거법의 적용을 받는 것은 다 같다.
그런데 대법원이 직무유기를 하면서 가짜대통령 박근혜를 묵인하고 있는 개같은 경우는 도대체 대한민국이 법치국가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한다.
대법원장은 내란범,국헌문란범을 비호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 대법관이 법을 위반한다면 대한민국 호은 도대체 어디로 가란 말이냐?
현재 가짜대통령이 임명한 각료들 즉 지도층 엘리트들이 모두 사기꾼들이나 마찬가지이며 대법원 대법관들이 범법자들이나 마찬가지이다.
가짜대통령을 묵인하는 것이 과연 대한민국 사법부 대법원이란 말이냐?
대법원장 양승태는 지금이라도 사건번호 (2013수18) 선거무효의 재판진행과 판결을 속행하라고 대법원 특수1부에 명령하란 말이다.
첫댓글 빨리 대한민국이 밝아졌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