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 풋볼 매니저 2008 , 샬케04 2007 - 2008 시즌 17R

[Giggs]

올 시즌, 샬케04는 신임 감독을 데려왔다.

신임 감독은 295억원이라는 거액의 금액을 투자하려 선수들을 영입하였다.

올 시즌 이적 명단에 올라온 호나우지뉴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180억원을 지불하여 데려오는데 성공하였다.

이 금액으로 인하여 클럽 레코드를 기록하게 되었다.

그리고 또한 포르투갈 국적의 대니를 데려오는데 성공하였다.

모라베치 선수는 감독이 오기 전에 있던 켈러 감독이 영입을 했던 선수인데,

신임 감독의 계획에는 포함이 되어있지 않는 듯 하다.

올 시즌 샬케는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선수층이 두텁다고 볼 수는 없으며 감독의 계획과 다른 유형의 선수들이 즐비해있어서 초반부터 매우 고전하고 있었다.

그래서 급하게 영입한 호나우지뉴,대니가 있어서 든든했다.

또 다른 신성은 드락슬러가 유스에서 뛰고 있었는데 곧 바로 끌어올려 주전으로 출전을 하고 있다.

감독의 전술에서 포워드의 중요성은 많이 떨어져서 훈텔라르의 활약은 상당히 미비한 점이 주목이 된다.

현재 17라운드까지의 선수기록이다.

확실히 샬케의 에이스는 바르네타이다.

어이스트가 10개,

골은 8개로 매우 뛰어난 활약을 하고 있다.

분데스리가 최고의 윙어로 거듭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 선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