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center>
<table width="535" style="border: 30px solid rgb(139, 105, 105); border-image: none;" cellspacing="2" cellpadding="5">
<tbody>
<tr>
<td tabindex="0">
<table width="535" align="center" bordercolor="green" bgcolor="#ffffff" border="0" cellspacing="2" cellpadding="10">
<tbody>
<tr>
<td tabindex="0">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SB3/3a830b1a2a4c1af70d9a1f2431c64f49dfa86ea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SB3/3a830b1a2a4c1af70d9a1f2431c64f49dfa86eac" data-origin-width="540" data-origin-height="427"></div>
<tr>
<td tabindex="0"><pre tabindex="0"><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3pt;">
<font color="#000069" face="Verdana"><p align="left" tabindex="0"> </p></font><p style="margin-left: 70px;" tabindex="0"><font color="#000069" face="Verdana"><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
지나야 / 푸른바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
한때는 죽고 못 살던 사람
이제는 남이 되어 곁에 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도 나는
사랑은 떠났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밤을 설치네
그저께 밤도 (그저께 밤도)
어저께 밤도 (어저께 밤도)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지나야, 지나야)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 봐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
한때는 죽고 못 살던 사람
이제는 남이 되어 곁에 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도 나는
사랑은 떠났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밤을 설치네
그저께 밤도 (그저께밤도)
어저께 밤도 (어저께밤도)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지나야, 지나야)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 봐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지나야, 지나야)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 봐
내가 더 널 사랑했나 봐
</span></font></p></span></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div></div><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lt;center&gt;&lt;audio src=&quot;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78f05a07ac062b7e0ffc00c7a264df69b99ac52f?download&quot; style=&quot;border: 1px ridge deepskyblue; border-radius: 30px; box-shadow: 2px 2px 0px #660000, 4px 4px 0px #999999; width: 400px; height:40px;&quot; controls=&quot;&quot; autoplay=&quot;&quot; loop=&quot;&quot;&gt;&lt;/audio&gt;&lt;/center&gt;&lt;p&gt; "><div data-ke-class="article"><center><audio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78f05a07ac062b7e0ffc00c7a264df69b99ac52f?download" style="border: 1px ridge deepskyblue; border-radius: 30px; box-shadow: 2px 2px 0px #660000, 4px 4px 0px #999999; width: 400px; height:40px;" controls="" autoplay="" loop=""></audio></center><p> </div></div><div class="figure-file" data-ke-type="file" data-file-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78f05a07ac062b7e0ffc00c7a264df69b99ac52f?download" data-file-name="지나야-푸른바.mp3" data-file-size="6080695" data-mimetype="audio/mpeg" data-ke-align="alignCenter"><a href="xxjavascript:checkVirus('grpid%3Drjvj%26fldid%3D1b7K%26dataid%3D233934%26fileid%3D1%26regdt%3D20230712135147&url=https%3A%2F%2Ft1.daumcdn.net%2Fcafeattach%2Frjvj%2F78f05a07ac062b7e0ffc00c7a264df69b99ac52f')"><div class="image"></div><div class="desc"><div class="filename"><span class="name">지나야-푸른바</span><span class="type">.mp3</span></div><div class="size">5.80MB</div></div></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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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data-ke-class="artic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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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tabindex="0">
<table width="535" align="center" bordercolor="green" bgcolor="#ffffff" border="0" cellspacing="2" cellpadding="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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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tabindex="0">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SB3/3a830b1a2a4c1af70d9a1f2431c64f49dfa86eac"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ZSB3/3a830b1a2a4c1af70d9a1f2431c64f49dfa86eac" data-origin-width="540" data-origin-height="427"></div>
<tr>
<td tabindex="0"><pre tabindex="0"><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3pt;">
<font color="#000069" face="Verdana"><p align="left" tabindex="0"> </p></font><p style="margin-left: 70px;" tabindex="0"><font color="#000069" face="Verdana"><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
지나야 / 푸른바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
한때는 죽고 못 살던 사람
이제는 남이 되어 곁에 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도 나는
사랑은 떠났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밤을 설치네
그저께 밤도 (그저께 밤도)
어저께 밤도 (어저께 밤도)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지나야, 지나야)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 봐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
한때는 죽고 못 살던 사람
이제는 남이 되어 곁에 없지만
그래도 나는 아직도 나는
사랑은 떠났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밤을 설치네
그저께 밤도 (그저께밤도)
어저께 밤도 (어저께밤도)
어디서 무얼 하고 있을까?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지나야, 지나야)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 봐
어쩌다가 우연이라도 좋아
(지나야, 지나야)
다시 한번 보고 싶구나
지나야, 지나야, 지나야
내가 더 널 사랑했나 봐
내가 더 널 사랑했나 봐
</span></font></p></span></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div></div><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center><audio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78f05a07ac062b7e0ffc00c7a264df69b99ac52f?download" style="border: 1px ridge deepskyblue; border-radius: 30px; box-shadow: 2px 2px 0px #660000, 4px 4px 0px #999999; width: 400px; height:40px;" controls="" autoplay="" loop=""></audio></center><p> "><div data-ke-class="article"><center><audio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78f05a07ac062b7e0ffc00c7a264df69b99ac52f?download" style="border: 1px ridge deepskyblue; border-radius: 30px; box-shadow: 2px 2px 0px #660000, 4px 4px 0px #999999; width: 400px; height:40px;" controls="" autoplay="" loop=""></audio></center><p> </div></div><div class="figure-file" data-ke-type="file" data-file-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rjvj/78f05a07ac062b7e0ffc00c7a264df69b99ac52f?download" data-file-name="지나야-푸른바.mp3" data-file-size="6080695" data-mimetype="audio/mpeg" data-ke-align="alignCenter"><a href="xxjavascript:checkVirus('grpid%3Drjvj%26fldid%3D1b7K%26dataid%3D233934%26fileid%3D1%26regdt%3D20230712135147&url=https%3A%2F%2Ft1.daumcdn.net%2Fcafeattach%2Frjvj%2F78f05a07ac062b7e0ffc00c7a264df69b99ac52f')"><div class="image"></div><div class="desc"><div class="filename"><span class="name">지나야-푸른바</span><span class="type">.mp3</span></div><div class="size">5.80MB</div></div></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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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7월12일 수요일 오후 시간 날씨가 따끈따끈 합니다
오늘도 무더운 날씨지만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무더운 여름 잘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1등 🇰🇷태극기
펄럭이고
안녕하세요
영국신사
푸른바님
방갑 습니다
가왕나훈아 씨가
작사를 했군요
가사을
음미 해보며
푸른바님 만의
색깔 있는 음색으로
부르시는 노래에 심취되어
감사히 잘듣구
박수 보내 드립니다
🖐🖐🖐🖐🖐🖐
🖐🖐🖐🖐🖐🖐
오후가 되니
습도가 높아
무지 더워요
긍정 모드로
더위 물리 치시며
건강하게 보내세요🍇
제비꽃 누님 언제나 1등으로
달래와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후에는 후덥지근한 날씨였지요
가왕 나훈아 가수님이 박서진 가수에게
선물을 했지요 신나는 노래라서
부족하지만 불러보았습니다
무더운 여름 잘이겨 내시길 바랍니다
청포도님 벌써 다녀가셨네요
오늘도 마무리 할시간이 되었네요
박서진 군이 장구치면서 부르면
아주 신명나고 듣기가 좋지요
지나야 지나야 사랑은 떠났지만
많이 보고싶은가 봅니다
오늘도수고 많으셨어요
이제 마무리 할시간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푸른바 아우님 넘 방가습니다.
박서진님의 신곡 지나야 멋지게 열창하시네요.
나는 오늘 오후 두시열차편으로 한양 두딸 내미 집에 휴가 갑니다.ㅎㅎㅎㅎ
13일부터 16일까지 ㅎㅎㅎㅎ
멋진 열창 추천 합니다.
장마에 대비 잘하세요.
영일만 * 형님 서울에 올라오시는 군요
와우 오랜만에 서울에서 여름 휴가를 보내시게되는군요
지금 이곳은많은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간간히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고 있네요
서울에서 즐거운 시간되시길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원의비님 오전에 많은 비가 내리고 지금은
그래도 빗줄기가 조금 약해졌습니다
점심 식사는 하셨는지요 오늘은 아침에도
미역국먹고 점심에도 회사에서 미역국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나기가 내리니 그래도
무더위를 식혀주어서 좋습니다 큰피해없길 바라구요
오후시간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다원의비님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주에 온가족 모여서 한정식 집에 예약을해서
잘먹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저히는 삼남매
딸둘에 막내가 아들입니다 모두 손자들이고
손녀가 없어서 아쉬워요 맛나는 점심 되세요
...............축..........
.. .... .....🎈🎈🎈..
.. ........ ..▥▥▥......
.........┏❤ ❤❤❤┓.
... ....┏❤생일케잌❤┓..
..... ┃🌸🌸🌸🌸🌸🌸┃...
... .🌹 ....
..🌹•🌹 ..
.....🌹 ....
... .||//...
. ...|//....
꽃다발
푸른바닝
생일
축하 드려요
...*""*. ...........ζζζ
┗ 밥┫....┓미역국┏
┗━┛......┗━━┛
... ζζζ
┓갈비찜┏
..┗━━┛
그림 이지만
많이 드시고
지금 보다도
더 건강 하셔서
노래 많이 부르시며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제비꽃 누님 점심 식사는 하셨어요
이제 점심먹고 차한잔 마시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많은 비가 내리드니 이제는
소강상태 입니다 조용히 내려주길 바라면서
맛난식사 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기원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푸른바님, 안냥하세요
오늘은 비가 많이 펏붓습니다
30분정도 들이 붓더니...
조용해지네요 ㅎㅎ
시골이나 낮은지대 주민들...
피해가 걱정도 됩니다
방금 뉴스를보니 수도권에도
엄청나게 비가 내린다는데...
모두,모두 비 피해가 없어야겠어요
좋은노래 즐감하고 큰박수 올리고 갑니다
좋은날 되시구요~~~~
창일님 오늘은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특희 중부지방에 많이내린다고 하네요
큰피해없길 바라면서 오늘도 즐거운하루 보내시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푸른바님 방가방가~~~~
언제나 정겨운 음색으료
넘 잘불렀어요
많은박수박수박수박수
추천 할께요
옥선누님 오늘도 많은 비가내렸지요
이제 소강상태로 잠잠해 졌습니다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린다고 합니다
항상 조싱하시고 건강 잘챙기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 💕
푸른바님 안녕하세요
너무나 반갑습니다
장맛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목요일 오후
님의 멋진 목소리로 불러주신
노래 들으면서 앙코르 추천합니다
장맛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세요.
김종술 선배님 서울에도 많은 비가내렸지요
지금은 잠시 소강상태로 가랑비가 내리고있네요
곳곳에 비피해가 우려됨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노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바님
박서진의 신곡 3종세트중
두번째곡 인가요 ?
춘몽, 지나야, 헛 살았네
모두 나훈아님의 곡이었고요..
박서진의 신곡은 모두 푸른바님이
소개 시켜 주셧고 아마도
헛 살았네도 연습중이실거라는
예감이 옵니다
애띤 성대의 박서진 곡보다는
푸른바님의 경륜 섞인 목소리가
훨신 듣기 좋습니다
요즘 새로운곡 찾아 멋짐을
보여주시는 푸른바님의 열정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예감 방장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많은 비가내렸는데 별일없지요
오늘도 서울 출장으로 바쁘게 보내다보니
이제서야 인사드림니다 전에 진성 가수가
부른 지나야 가사는 같지요 경쾌한 리듬에
박서진 노래가 더욱 신나고 좋 습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장마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항상 조심하시고 편안한 밤되세요
오늘은 박서진님의 노래로
감동을 주시는군요
어찌이리도 시원스레
잘 부르십니까
너무도 잘듣고 갑니다
항시 좋은날 되세요
신재균님 안녕하세요
장마비에 피해는 없는거지요
곳곳에 많은비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많은비로 산사태도 많이 발생하고 있구요
항상 조심하고 편안한 불금밤되세요~♡♡
푸른바친구님 반갑습니다^^
요즘 젊은친구들 신곡도 갑뿐하게
익히시고 이리 잘 부르시니
부럽기만 합니다^^
전 요즘 노래방 갈 시간도 없다보니
녹음도 해 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없답니다ㅎ
창고에서 먼지 털어 올리고 있답니다ㅎ
언제나 믿고 듣는 친구님노래 역시
끝내주십니다^^
몇 번을 즐청하며 뜨거운박수 가득
놓고갑니다^^
장마에 비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추천
김유봉 친구님 반가워요
긴 장마에 별일은 없는거지요
엄청난 폭우로 곳고메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오늘 밤에도 많은비가 내리는 곳이 많습니다
부족한 노래에 즐청하셨다니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푸른바님 와~` 반갑읍니다.
박서진 군 ~`지나야 영상으로도 감상했지만
울 ~`카페에 올려진 울님 멋찐 목솔이
감동 감동입니다.
요즘 장마비로 큰 불편은 없으셧는지.
이달 모임은 이사람도 참석 신청했읍니다.
울님의 활동 엄지 들면서 응원 ~`박수
두손에 담아 띄움니다.
박수~~~ㅉㅉㅉ~~추천 또한 당연하죠.
역시 트롯트 경력 특출나게 표출 하심
감사합니다.
모등대형님 오늘도 많은비가 내렸지요
오늘도 아침일찍 서울 출장으로 늦게 집에왔네요
그래도 이곳에는 아직은 큰피해없이 보내고 있어요
이번에는 전북 충청도에 많은 비가 내리고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바쁘신되도
이렇게 찿아주시고 응원의 박수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금밤 편안히 잘주무시고 좋은꿈 꾸세요~♡♡
푸른바님 방갑습니다.
박서진 가수님의 지나야 를 아주 잘도 부르십니다.
거침없는 푸른바님의 목소리에 잘 어울리는 지나야 !
오늘 아침 충전 잘하고 가면서 추춴과 박수 올려 놓고 갑니다.
내내 건강 하시길요.
이강원 선배님 이제서야 인사드림니다
오늘은 맑고 화창한 날씨에 후덥지근하게 무덥 습니다
많은 수재민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리면서
빠른복구를 기대하면서 무더위 잘이겨내세요
나훈아 가수님 께서 박서진 군 에게 주신 곡이라는
노래라고 하던데 맞는 말인진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푸른바 님의 밝으신 목소리로 불러주시니
노래의 또다른 맛이 넘쳐나고 있어요.
모든일이 지나고 나면 후회스러운 마음이
더욱 남아 있게 되는것 같아요.
현재의 놓여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최선의 길이라 생각됩니다.
장맛비로 힘든시기에 한층더 힘을 내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노래 감사히 잘듣고 가옵니다~
건강히 지내세요 푸른바님~~
그세월님 안녕하세요
많이 늦은 인사드림니다
인생이란 그렇게 흘러가난봅니다
한때는 사랑했던 사람도 인연이 아니면
떠나가지만 그래도 옛추억은 남아있지요
극한 폭우로 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로
고통받는 수해민들이 많습니다 잠시 소강상태로
빠른 복구가 필요합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