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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샘터 행복한 검진
수련[睡蓮] 추천 0 조회 106 24.06.01 06:16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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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01 06:35

    첫댓글 잘 키우셨구랴~~
    아들. 부럽구먼!!
    나두 호적으론 짝수. ㅎ

  • 작성자 24.06.01 07:14


    언능 검진 받으셔~ㅎ
    사위 필요하믄 말혀
    장모가 좋아할 아들이여~ㅋ

  • 24.06.01 08:53

    @수련[睡蓮] 어림없는 소리...ㅋ
    사위는 매우 어렵답니다..ㅎㅎ

  • 작성자 24.06.01 09:15

    @어짐
    사위도 사위 나름
    요즘은 아들보다 사위가
    좋다던데 ㅎㅎ
    며느리 무사버서~~~ㅋ

  • 24.06.01 08:00

    울딸 검진내내
    보호자 들어오세요 할까봐
    엄청 떨었다 하드라구요 ㅠㅠ
    아빠 대장암 판정후 저도 검사 받을때 보호자로 왔었거든요

  • 작성자 24.06.01 09:18


    아~~
    수면 마취 때문에...
    보호자 필요한거였기에
    우리집 아들은 크게 걱정은 안했을거여요
    다음에 아들 검진때는
    장가를 안갔을경우 제가
    보호자 해 주기로 ㅎㅎㅎ
    늘 병원은 무서워요~ㅋ

  • 24.06.01 08:04

    수면내시경 혼자 가서 받았는데
    보호자 있어야해??
    나도 가서 받아야겠다
    난 회사근처 젊은 의사샘이 운영하는
    병원 다니는데 당수치랑 콜레스테롤
    수치가 내려갔으면 엄청 침찬해줘
    그래서 꼭 숙제 검사받는 심정으로
    음식 가려 먹고 관리하게 되네 ㅎㅎㅎ

  • 작성자 24.06.01 09:21


    간혹 수면 마취시 숔이 올수 있기에
    보호자 오라고 해~ㅎㅎ
    닥터가 멋있어서 가는거 아녀? ㅋ
    머시기 중하것어
    스스로 검진 잘해서 건강
    챙기는게 최고~~^^

  • 24.06.01 09:23

    @수련[睡蓮] 닥터는 젊은데 몬생겼어 ㅎㅎ
    가까워서 가는데 수치 내려 가면
    막~~잘하셨다고 칭찬을 해줘 ㅎㅎ
    칭찬은 역시 고래도 춤 추게 한다는~^^

  • 작성자 24.06.01 09:26

    @여우같은그녀
    ㅎㅎ
    맞아 야단치는 의사보다
    칭찬하는 의사가 더 낫지~~
    나도 고지혈증이라...
    약 먹기에 수치 중요해~ㅎ

  • 24.06.01 09:32

    @수련[睡蓮] 관리 잘해서 건강하게 살자구요~
    주말 멋지게 보내셈^^

  • 작성자 24.06.01 18:17

    @여우같은그녀
    주말 근무라...
    종일 잠자고 이따가 출근~ㅎ
    그녀도 즐거운 주말길~^^

  • 24.06.01 21:26

    @수련[睡蓮] 지금 퇴근해서 씻고 누웠음
    근무 잘하공^^

  • 작성자 24.06.01 21:43

    @여우같은그녀

    잘자~~
    난 지금부터 시작~ㅋㅋ

  • 24.06.01 11:39

    수면으로 내시경 검사를 받아서 편안했다니 다행입니다. 내시경 받는 분에게 큰 도움이 되겠네요
    겨울철 함박눈이 내리면 기분좋게 보내는데 앞으로도 수면 내시경으로 편하게 받아야 겠습니다.
    효자아들 두셔서 행복하겠습니다. 심성이 고우셔서 자녀가 잘하는 군요
    아들 잘 키우셨네요

  • 작성자 24.06.01 18:21

    대부분 수면 내시경을 받을거 같은데... 저는 두번째 수면으로
    내시경을 받았네요 ㅎ
    불쾌감을 받지 않아서 좋았어요
    잠시지만 숙면한 느낌~ㅎㅎ
    효자라기보다 착한 심성을 가진
    아이여요~
    배려심도 많고...어른들과 이야기도
    잘하고~ 팔불출이죠~ㅎㅎㅎ
    고운 댓글 감사드림니다~^^

  • 24.06.01 17:40

    수련님
    빵긋 샤방 입니다
    6월에는 더욱 강건하시고
    행복하시길 응원합니다.

  • 24.06.01 17:43

    건강한 기운들이
    촉수를
    건드리면

    강물에 몸을 씻고
    바람에
    옷 말리고

    하루가 천년 같은
    고뇌의
    인생길에

    기쁨의 순간마다
    행복을
    기원하네

  • 24.06.01 17:46

    건재함 과시하며
    마음을
    정화하고

    강호에 거센 바람
    몸으로
    맞서다가

    검푸른 물결 인생
    고뇌의
    굴레에서

    진솔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네그려

  • 작성자 24.06.01 18:23

    어느새 6월입니다
    녹음이 짙어가는 계절에
    정암님도 건강하시고
    언제나 그날이 그날처럼
    평안하시기 바람니다~^^

  • 작성자 24.06.01 18:27

    @정 암

    건전한 카페생활
    하루의
    피로 풀고

    강건한 마음되니
    오늘이
    행복하네

    하시절 맺은인연
    고달픈
    인생길에

    기쁨을 충전하니
    행운의
    화살인가...

  • 24.06.01 18:27

    @수련[睡蓮]
    감사합니다
    맛저하시고 행복한 밤
    마중하세요^^

  • 작성자 24.06.01 18:33

    @정 암

    건강은 건강할때
    돌봐야
    불행 막고

    강물이 흘러가듯
    막힘이
    없을테지

    검열을 받았으니
    결과가
    불안하나

    진실로 살았으니
    별일이
    있으리까~ㅎㅎ

  • 24.06.01 18:34

    @수련[睡蓮]
    좋은 결과를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6.01 18:35

    @정 암

    나이트 출근이라
    온종일 잠을자고

    이제야 정신차려
    님들을 마중하오

    트러블 없는 공간
    마음도 평안하네.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6.01 18:37

    @정 암
    특별한 불편 없으니
    결과도 별일 없을듯요

    자만은 금물~ㅎㅎㅎ

  • 24.06.01 18:43

    @수련[睡蓮]

    나긋한 속삭임에
    교태가
    녹록하니

    이고의 허물 벗듯
    은비늘
    털어내고

    트집이
    투정이라도
    사랑으로 여긴다

  • 24.06.01 18:41

    @수련[睡蓮]
    저녁 먹으러 갑니다
    남은 하루도 행복한 미소만
    듬뿍하세요^^

  • 작성자 24.06.01 18:45

    @정 암
    넵~
    정암님도 맛저하시고
    이밤도 행복하십시요~^^

  • 24.06.02 19:35

    @수련[睡蓮]
    행복한 휴일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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