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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걷 고 싶 어
별과나 추천 3 조회 75 24.09.09 00:2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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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9 05:48

    첫댓글 걷고 싶어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0 06:25

    근심 걱정 내려놓고 잠시 한적한 숲길 걷는다면
    가슴싸인 한 프시는것도 건강에 도움이 ㅎㅎ
    방장님 댓글주심 감사드림니다

  • 24.09.09 06:05

    별과나 시인님 반갑습니다.
    너와나의 옛 추억은 그 곳에 가면 그냥 융기되지요
    동감입니다.

  • 작성자 24.09.10 06:27

    세상사 머 있나요 쓰리고 아품 달래며 산길걷는거
    행복이죠 특히 연인고 함께라면 ㅎㅎ
    인애 시인님 늘 걸음 주시어 행복 함니다
    하는 업 만사형통 빕니다

  • 24.09.09 06:38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9.10 06:30

    인생은 한번 두번오지않는 삶 건강 지키며
    행복한 웃음 낭만 즐기며 사는게 큰 행복
    끝없는 이정표 미소꽃 피는 숲길 걸어보세요
    동트는 아침 시인님 댓글 주심 감사드림니다

  • 24.09.09 08:39

    땀 흘리며 산정산에 올라 산등성이 길을 걸으면 엔돌픽 팍 팍. 솟아나요

  • 작성자 24.09.10 06:33

    산들애 시인님 어느 산이든 걷는다는건 나 자신위해 걷는거 아닐까요
    또한 아품 달래기 위해 숲길 걷는것도 엔돌핀 도는 길이죠
    항상잊지않고 걸음주심 감사드림니다

  • 24.09.09 10:00

    함께 걸었던 길들은 이젠 또 추억의 길이 되어
    걷는 발걸음 마다 그리움을 부르게 하지요
    새로운 한주도 더욱 행복 하십시요~

  • 작성자 24.09.10 06:36

    산다는게 무얼까 살기위해 먹는다 ㅎ 행복찿기위한 걸음
    그래요 살다보면 아프고 쓰린 가정이 속출하죠
    가슴 달래기 위해 숲 거니는거 건강 보약 ㅎㅎ
    노을풍경 시인님 사랑과 행복 빕니다

  • 24.09.09 10:03

    옛추억을 호출하여 다시금 재현해 보고 싶어하는 간절한 그리움...글속에 가득하네요..좋은 시 추천드립니다. 이 한주도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별과님!!

  • 작성자 24.09.10 06:38

    항상 못난 나에게 보듬어 주심 감사드림니다
    늘 아름다운 숲길 꽃길만 걸으세요
    다복한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 24.09.09 11:32

    어느날 문득 지나간 날들이 기억나죠. 그럴 때는 많이 힘든날 도 있더군요.
    좋지 않은 기억만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별과나님 오늘은 좋은 일만 있으시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0 06:42

    삶속에 얼키고 설킨 일들이 포도 송이처럼 싸이죠
    맘 달래기위해 한적한 산사 찿는거 어떨가요
    밀리고 밀려오는 지난 아픔 홀가분하게 산길 걸으시길
    린두 시인님 행복한 꿈 꾸시며 미소꽃길 걸으세요

  • 24.09.09 13:54


    가을이 되면 단풍든 숲을 걷고 싶어집니다
    걱정이 있는날은 더욱 가을이 쓸쓸해보이지요
    고운시 머물다 갑니다
    건행입니다

  • 작성자 24.09.10 06:46

    산다는게 먼지 하는 긴 한숨 토할때가 있지요
    그래서 애듯한 맘 달래기위해 산사길 걸어가면서
    옛 일들 곰곰 더듬는것도 좋지요
    싸리꽃 울타리 시인님 댓글 주시어 행복 함니다
    다복한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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