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에 잠긴 어느날
무작정 걷고 싶어
잿빛
하늘 길 바라보며
걷노라리
무지개 하늘
외기러기 한마리가
퍼득 날갯짓
어딜
가려는지 갈 길 못잡고
이리저리 헤메다
멈추어 선 걸음
그 옛날 걸었던
너 와 나 걷던 길 생각나
사랑 과 행복 했던 길
우리 살포시 손 잡고
걸어 보자구나
생각해 보렴
글 신태진 24.9.9.00:30.
공존하는 임 들 행운빕니다
첫댓글 걷고 싶어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근심 걱정 내려놓고 잠시 한적한 숲길 걷는다면 가슴싸인 한 프시는것도 건강에 도움이 ㅎㅎ방장님 댓글주심 감사드림니다
별과나 시인님 반갑습니다.너와나의 옛 추억은 그 곳에 가면 그냥 융기되지요동감입니다.
세상사 머 있나요 쓰리고 아품 달래며 산길걷는거 행복이죠 특히 연인고 함께라면 ㅎㅎ인애 시인님 늘 걸음 주시어 행복 함니다하는 업 만사형통 빕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인생은 한번 두번오지않는 삶 건강 지키며 행복한 웃음 낭만 즐기며 사는게 큰 행복 끝없는 이정표 미소꽃 피는 숲길 걸어보세요 동트는 아침 시인님 댓글 주심 감사드림니다
땀 흘리며 산정산에 올라 산등성이 길을 걸으면 엔돌픽 팍 팍. 솟아나요
산들애 시인님 어느 산이든 걷는다는건 나 자신위해 걷는거 아닐까요또한 아품 달래기 위해 숲길 걷는것도 엔돌핀 도는 길이죠항상잊지않고 걸음주심 감사드림니다
함께 걸었던 길들은 이젠 또 추억의 길이 되어 걷는 발걸음 마다 그리움을 부르게 하지요 새로운 한주도 더욱 행복 하십시요~
산다는게 무얼까 살기위해 먹는다 ㅎ 행복찿기위한 걸음그래요 살다보면 아프고 쓰린 가정이 속출하죠 가슴 달래기 위해 숲 거니는거 건강 보약 ㅎㅎ노을풍경 시인님 사랑과 행복 빕니다
옛추억을 호출하여 다시금 재현해 보고 싶어하는 간절한 그리움...글속에 가득하네요..좋은 시 추천드립니다. 이 한주도 행복한 한 주 되시길 별과님!!
항상 못난 나에게 보듬어 주심 감사드림니다늘 아름다운 숲길 꽃길만 걸으세요다복한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어느날 문득 지나간 날들이 기억나죠. 그럴 때는 많이 힘든날 도 있더군요.좋지 않은 기억만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별과나님 오늘은 좋은 일만 있으시길요.감사합니다.
삶속에 얼키고 설킨 일들이 포도 송이처럼 싸이죠맘 달래기위해 한적한 산사 찿는거 어떨가요밀리고 밀려오는 지난 아픔 홀가분하게 산길 걸으시길린두 시인님 행복한 꿈 꾸시며 미소꽃길 걸으세요
가을이 되면 단풍든 숲을 걷고 싶어집니다걱정이 있는날은 더욱 가을이 쓸쓸해보이지요고운시 머물다 갑니다건행입니다
산다는게 먼지 하는 긴 한숨 토할때가 있지요그래서 애듯한 맘 달래기위해 산사길 걸어가면서옛 일들 곰곰 더듬는것도 좋지요싸리꽃 울타리 시인님 댓글 주시어 행복 함니다다복한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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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싸인 한 프시는것도 건강에 도움이 ㅎㅎ
방장님 댓글주심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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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 옛 추억은 그 곳에 가면 그냥 융기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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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품 달래기 위해 숲길 걷는것도 엔돌핀 도는 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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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발걸음 마다 그리움을 부르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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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복한 삶 이어 가시길 빕니다
어느날 문득 지나간 날들이 기억나죠. 그럴 때는 많이 힘든날 도 있더군요.
좋지 않은 기억만 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을 할 때도 있습니다.
별과나님 오늘은 좋은 일만 있으시길요.
감사합니다.
삶속에 얼키고 설킨 일들이 포도 송이처럼 싸이죠
맘 달래기위해 한적한 산사 찿는거 어떨가요
밀리고 밀려오는 지난 아픔 홀가분하게 산길 걸으시길
린두 시인님 행복한 꿈 꾸시며 미소꽃길 걸으세요
가을이 되면 단풍든 숲을 걷고 싶어집니다
걱정이 있는날은 더욱 가을이 쓸쓸해보이지요
고운시 머물다 갑니다
건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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