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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토론장 (분석) 손오공의 초사이어인 3의 파워
폐얀 추천 0 조회 1,065 08.11.13 22:0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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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3 22:19

    첫댓글 저승에서 싸워도 키드가 이깁니다. -ㅅ-;

  • 08.11.13 22:23

    죽은몸이 기가잘 안빠져나간다는 이유만으로 키드부우 이기는건 좀 아닌듯;; 파워는 동급일지몰라도..혹시나 그이상일지 몰라도.. 부우의 무한체력과 재생력 무시못하죠;;;

  • 08.11.13 22:30

    기가 빠져나간다는것을 몰랐다면 오공이 말했던 '초사이어인3로 오래있으면 파김치가 되버려'라는건 어찌 설명할것인지요?

  • 08.11.13 22:34

    어쨋든 오공은 키드와 싸울 처음부터 '전력을 다하겠다.' 라며 풀파워를 썼습니다. 그럼에도 별 피해도 못줬죠. 오히려 키드부우 여유있게 회복도 했습니다. "저자식 곧바로 재생할수 있으면서 일부러 저러고있어." 라는 오공의 말처럼요. 그런데 기소모가 적다고 이기겠습니까? 애초에 피해가 안가는데요.

  • 08.11.13 22:37

    손오공은 기의 소모또한 몰랐으며 초사이어인3의 모든파워라면 이길수있다고했습니다. 기의 소모가 없다고하는 죽은상태의몸을가지고있었다면 마인부우에게 초사이어인3의 모든파워를 담은 일격을 날릴수있었겠죠 이것은 베지터또한 인정한사실입니다

  • 08.11.13 23:10

    이거 예전에 제가 님꼐 썼던 글에 있던겁니다만. 그땐 아무소리 못하셨는데요. 8710글 봐주세요. 주제는 아니지만 포함되어있습니다.

  • 08.11.14 01:52

    F.D 님께선 토론을 싸움으로 생각하시나보죠? 반격을 못했으면 그걸로 끝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거같내요. 확실히 손오공은 이승의 몸가지고 제대로 싸워보지도못했습니다.저승의몸으론 초사이어인3의 기 의 감소가 전혀없었다고하지만 이승의몸을 가지곤 기의소모가 크다고하지요. 그러니 당연히 풀파워로싸울수가없습니다. 베지터 또한 인정했습니다. 초사이어인3와 마인부우와 의 싸움에서 그리고 초사이어인3의 파워까지. 손오공의 말에 "아까부터 기가 모이지않는다" 풀파워에 미치지 못했단걸 의미합니다

  • 08.11.14 15:23

    처음부터 손오공은 기를 모으며 마지막한방을 기다리고있었지만 기가 쌓이질않고 그후엔 기가점점 빠지는걸 볼수있습니다. 손오공은 전력을 다했다곤 하지만 마지막일격을 모을 기가 처음부터 쌓을수가없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베지터 또한 마인부우와 싸우기위해선 초사이어인3 라고 생각했으며, 초사이어인3의 파워로 부우를 이길수가있기때문에. 카카로트 니가 넘버 원이다 라는 말을 하게되었죠 베지터는 괜히있는게아닙니다. 베지터는 저승에서도 초사이어인3의 파워를 알고있기때문이죠. 오히려 우리독자들보단 베지터의 말에 훨씬더 신용이갑니다

  • 08.11.14 15:45

    반론의 여지가 없다면 처음의 주장이 틀린것이죠. // 저승에서 '전혀 없다' 고 안했던걸로 기업합니다. / 풀파워와 기의 소모는 별개입니다. 프리더는 기 소모 안하던가요? 셀은요?

  • 08.11.14 15:46

    8710글 다시 읽지도 않고 댓글 다시는군요? 후반에 말한 '기를 모은 행동' 은 어디까지나 피니쉬 일격. (베지터왈:너라면 기를 모아서 '한번에' 없애버릴수 있잖아!) 을 뜻합니다. 셀의 풀파워 카메하메하가 그 예가 되겠지요.

  • 08.11.14 15:47

    처음부터 '전력을 다하겠다.' 라는 말이 존재하는 만큼 뒷부분은 다른 의미를 뜻하게 됩니다. 그렇지 않다면 모순되게 되죠. 무턱대고 '풀파워' 라고 말했으니 '그때까지는 풀파워가 아니다.' 라는식이 되는게 아닙니다.

  • 08.11.14 15:48

    초사이어인3가 부우를 이길수 있어서 베지터가 인정한게 아닙니다. 오공의 전투 태도와 그에의해 이끌어진 그와 자신에 대한 차이. 그 차이를 인정한것이죠. 즉, 오공의 초3가 계기가 된것이지만, '부우를 이길수 있다' 라는 이유로 인정한게 아닙니다.

  • 08.11.14 16:31

    프리더 또한 초사이어인3 와 똑같은것이죠 자신도 풀파워를 거이 써보지않았으니 기가 점점 뚝뚝 떨어지는걸 손오공이 눈치 챈것입니다. 프리더와 마찬가지로 손오공역시 이승의몸으로썬 써보지않은 초사이어인3가 기가 점점 줄어들고있었으며 기가 줄어드는건 풀파워라고 할수없는것입니다. 베지터가 인정한 사실은 마인부우와 싸울수 있는 전사는 오직 손오공 자신은 거기까지 갈수가없었기떄문입니다.

  • 08.11.14 16:34

    손오공이 기를 모으는 행동이 바로 그 풀파워를 내지못했다라는 점입니다. 마인부우와 싸우면서 기를 모으려고했죠 그 이유는 바로 베지터의 말입니다. 초사이어인3의 모든힘으로 마인부우를 날려버려라 라고 했지만 손오공은 아까부터 그런기회를 노리고있는데 ㄱ되지않았다 기를 집중해서 모으려면 1분간의 시간이필요하다라고 해서 손오공의 기를 모으게하고 베지터는 싸우게됩니다. 애초에 손오공은 저승의몸으로 초사이어인3를 써왔고 기의 조절까지 할수있게된것입니다. 그런데 이승의몸으로 마인부우와 싸우면서 초사이어인3의 기가 모이질않고 점점 빠지는 현상까지 나온것이죠. 뚱땡이와의 전투에서 쓴 초사이어인3 와 다른것입니다.

  • 08.11.14 16:51

    과연 오공이 기를 못모았습니까? 뚱떙이와 싸울때 기를 엄청 모아서 변신했죠. 시간끈다는 이유도 있지만요. 키드와 싸울때는 순식간에 변신했습니다. 기를 못오으는 겁니까? 애초에 '전력을 다하겠다.' (전력=모든힘=풀파워) 라고 해놨습니다. 그리고 곧장 변신하고 전투씬 등장이지요. 그후 기가 빠져나가는것은 어쩔수 없는 변신의 성향입니다. 변신하고 있으면 기가 안빠져나갑니까? 꼭 기술써야 빠져나가나요? 아니죠. 변신하고 가만히 있어도 빠져나갑니다.

  • 08.11.14 16:53

    님의 설명대로라면 오공은 처음에 한말은 '구라' 라는 건데요.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

  • 08.11.14 16:55

    애초에 초3의 기소모량이 극심해서 '한방의 일격'을 준비 못했던 겁니다. 베지터의 말에서 알수 있듯이 '한번에 먼지로 날려버릴수 있잖아' 라는 것은 풀파워가 아닌 '한번의 일격'을 뜻하죠.

  • 08.11.14 16:57

    오지터님 털리시내 ㅋㅋㅋㅋ

  • 작성자 08.11.13 23:13

    제가 말한 풀파워는 한번의 기를 모아서 쏘는겁니다. 그래야 키드부우 자체를 소멸시킬수있으니까요. 그리고 파김치가 된다는 그것은 제말이랑 경우가 다릅니다. 지상에서 풀파워 로 기를 모아 부우를 소멸시키기위해서 기를모을때 살아있으면 기가 모이지않는다는 말입니다. 오공의 대사에도 이런대사가있습니다. 죽었을때는 전혀 기가 소비되지 않았다.

  • 08.11.13 23:28

    오공혼자서 싸울때 기 모을시간이 없다는게 사실입니다.

  • 작성자 08.11.13 23:41

    그렇습니다 피...

  • 08.11.14 10:12

    흠... 키드와 초3 손오공의 싸움은 아마도 17호와 신과합체한 피콜로의 싸움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제 생각입니다. 신콜로는 17호 보다 강했죠 월등히 강한거는 아니지만 하지만 점점 스테미너가 딸리고 17호는 무한의 체력 때문에 압서가기 시작하죠 ㅋ 제 생각은 초3손오공이 키드보다 강하지만 스테미너의 문제가 아닐지 ㅋㅋㅋㅋㅋ

  • 08.11.14 16:58

    키드와 손오공초3을 보면 뭐 슈퍼부우와 오천크스?그정도입니다. 파워쪽으로는 초3에 손을들어주고 싶지만 거의 피해가 가지않으므로 결국은 오천크스처럼 변신이 풀리는 꼴로 지겠내요.

  • 08.11.14 17:11

    댓글이 달리지않습니다. 개인적인 쪽지나 새로운 게시물을 올려주셔야겠군요

  • 08.11.14 21:29

    그러죠 뭐.ㅋ

  • 08.11.14 21:51

    손오공vs슈퍼부우는 비등비등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천크스가 퓨전으로도 당해낼수 없다고 한 상대가 슈퍼부우라고 했지만 사실은 방심하고 제대로 싸우지 않았던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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