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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일상 이야기(자유게시판) 서로 얽키고 설켜서 꽃을 피우는 칡꽃(갈화)
하얀구름 추천 0 조회 61 21.08.01 13:3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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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01 14:19

    첫댓글 꽃말이 사랑의 한숨이라고요.
    나무를 타고 올라 가면서 한숨 짓나봐요.

  • 작성자 21.08.01 19:25

    꽃말이 좀 그렇네요~

  • 21.08.01 14:20

    칡의 향기가 여기까지 오는듯 합니다

  • 작성자 21.08.01 19:26

    칡향이 물신 나는 알칡이 먹고 싶네요~ㅎ

  • 21.08.01 14:20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1.08.01 19:26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1.08.01 17:10

    온 산천이 칡으로 대단해요

  • 작성자 21.08.01 19:27

    칡넝쿨이 다른 나무를 괴롭히네요~

  • 21.08.01 17:11

  • 작성자 21.08.01 19:27

    감사합니다 ~♡

  • 21.08.01 18:19

    칡 향기도 좋고 꽃도이뿌고 몸에도 아주 유익한 보약 이니 칡 좋아요 좋아

  • 작성자 21.08.01 19:29

    옛날에는 오빠들이 칡을 캐서 그냥 생으로도 먹고
    끓여서 차로도 마셨는데 요즘엔 칡을 구경하기 힘드네요~

  • 21.08.01 18:53

    칡 꽃 향기가 좋긴 좋아도 칡 넝쿨이 많은 나무들을 죽이고 있으니 너무 싫어요.

  • 작성자 21.08.01 19:30

    맞아요~
    칡넝쿨때문에
    나무들이 환란을~~~~

  • 21.08.03 01:00

    칡끝순 데쳐 먹으면 별미 입니다 ㅡ

  • 작성자 21.08.03 06:07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 21.08.03 04:19

    건강에 좋은 집 식품이라 온산 천지에 가득 한가 봐요

  • 작성자 21.08.03 06:08

    ㅎㅎ
    그런데 이웃을 너무 힘들게 하는
    식물인것 같아서 ~~~~~??

  • 21.08.03 15:45

    실물보다 사진이 더예쁘네요

  • 작성자 21.08.03 21:50

    그런가요~
    얘가 사진발 받나봐요~😆

  • 21.08.04 18:45

    칡꽃 향기가 그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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