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 12/5 (양)
1.
초등학교건물 뒤편. 출입구로 들어가려는 애들중 강상구한테 이따가 어딘가로 오라고 그런다.
학교서 나와 밤길을 걷는데 도로 맞은편 반대방향 으로 가는 나를 아는듯한 여자애가
내가 쓴 빨간 겨울모자가 좋아 보였는지 묻는다.
2.
시골집 동네를 나와 어마한 높은땅에 있고, 아래에 넓은평지를 보는데
오른편에서 물이 급속히 불어나 높은평지를 채운다. 꼭 푸른 바다가 되는듯하다.
물이 급히 차오르면 우리동네도 차겠다 싶다가 높은 땅이 막을 것 같다.
황토흙이 둥근의자 형상으로 되어있어 앉아 엘리베이터처럼 급하강해 내려와
의자로 변해있는 걸 접어 정리해 두고 순간적으로 우리집에 다와서 공중부양인지..
아래의 길가 물웅덩이에 용같은 생물이 헤엄치는데
내 등에 뱀이 보여 놀라 물지않게 떨칠려고 힘껏 숙인다.
백학수: 어딘가에 물이 가득 차는꿈 (3), (10,30,45)
해몽 부탁드리겠습니다.
( 내가 모자를 쓰고 있는 부분 좀 부탁드려요..^^)
첫댓글 모자쓰면 플이 약인데...
플에 12 가 있으시네요
빨간건 당번성이 큰데 ....
플 약.. 고맙습니다..ㅎㅎ
꿈에선.. 몰랐는데 애 때문에 빨간재질 모자를 쓴걸 알아챘어요..
플 약일수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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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1끝 참조할께요..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도라님 댓글 주셔서 고마와요..ㅎㅎ 해몽보고 찾아보니 강상구 정말 9끝 나오네욤..ㅎㅎ 818회차 14 15 25 28 29 30 보3
(높은 고속도로와 아래 집으로 가는 길을 막아서며, 오빠가 자기를 때린적이 있다고 위협적이였는데...ㅎㅎ 애와는 학교때 기억이 별로라..
이번꿈은 제가 상구한테 반 깡패식으로 의기양양하게 이따보자는 식이네요.
물꿈은 꿈에선 두려움을 느껴서 .. 수를 못잡는데.. 강이라고 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정말 생각 못했어요.. 밑바닥 45를 보라는건가.. 혼자...중얼중얼..
해몽해 주셔서 고마와요.. ^^ 이번주 34를 꼭 쥐려했는데 아닌가봐요..ㅜㅜ
@플링 단번대와 10번대 사이에 당번이 좀 있을것 같기도 하다는 제 예상입니다..
모자 08 참고해보세요, 하얀수
샤론님 해몽수 고맙습니다.. 잘 볼께요..ㅎㅎ 지난주에 8끝 밀었답니다..ㅎㅎ
꿈이 한 수라도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고수님들 풀이 감사합니다
당첨되셔요
고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