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더니 그친 토요일..
야생화집 가봐야 별거 없고,
우리 집 꽃이 젤로 예쁘게 보이고요..
볼일 있어 나갔다
오랜만에 스벅 가서 커피와 미니케이크..
마스크 벗고 한입 먹는 순간 입안에서 사르르~
설탕덩어리가 달달하니 맛있긴 한데..
혈당 오르는 건 누구 책임? 내 책임~ㅠ
내 맘대로 집표 간식이 최고입니다 ~^^
요즘 어찌나 일이 많은지..
월요일에서 토요일로
점프하는 일상을 보내고 있네요.
샘터님들 잘계시지요~?
늘 별일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별다방 가셨군요
저도 마침 노브래드에서 감자튀김 먹고 있어요ㅎㅎ
방가방가 방가워요 문님^^
네~이쁜 여우님 방가워요~^^
감자튀김 ~맛있죠~ㅎㅎ
유월도 행복한 마음으로
예쁜 시간 보내세요~
저는 점심식사후 운동삼아
걸어서 백화점 쇼핑몰 시원한곳 찾아서 돌아다니다 보니 다리가 너무아파서 몆걸음걸었나 보니 만오천보 ㅠ
커피샵 들여서 아이스커피 한잔 마시고 집에왔네요
밖에 너무너무 더워요
맞아요 요즘 너무 덥죠 ~
여긴 모기도 있어요~
우리도 운동 갔다가 가끔 백화점 쇼핑 합니다
만보는 기본으로 나오더라구요
이제 만 오천 걸으면 다리 좀 아파요~
더운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봅시다 메아리님~^^
ㅎ
예쁘게 드시네요.
앙증 맞은 입술~~^^
나는
드라이브하다가
놀다가~~~~ㅎㅎ
ㅎㅎ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
잘 잡아 찍었네요~^^
차만 타면 콧노래 절로 나오는 걸로 봐서 ..
드리이브 저도 아주 좋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