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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녀들 ㅜㅜ 내가 이번에 억울한 일을 당해서 동네 마트에 갔다가 잘못하면 이런일도 생길수 있다는걸 알리기 위해서 글을 쓰게 됐어.
이런글을 처음써봐서 혹시 추가해야될 내용이나 고쳐야될점이 있다면 말해주길 바래.
내가 지금 놀란 상태라 글이 읽는데 불편할지도 몰라.
그리고 좀 스압이고 구구절절 같아 미리 양해 구할게..!
우선 우리동네는 마트가 두개 정도 밖에 없어. 근처에 이마트랑 내가 이일을 겪은 행복한 어쩌구 마트.
저녁에 수박이랑 시리얼이 너무 먹고싶어서 우리집에서 제일 가까운 저 마트로 가게 됐어.
이 동네에서 산지 4년짼데 요즘엔 안갔지만 자주 갔었고 며칠전에도 여기서 수박한통을 사갔었거든.
어차피 수박이랑 시리얼+우유만 살거라 아무생각 없이 최대한 가까운 마트에 갔지.
그러고 마트에 갔는데 내가 남자친구랑 계속 통화중이였어. 계산할때 까지도
(이 점은 내가 잘못한거라면 잘못한 부분일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고 나름 반성중이야..ㅠㅠ)
계산 다 하고 봉투받아서 담고 있는데 원래 마지막에 항상 포인트 번호는요? 하고 계산해 주시는 분이 포인트 번호를 물어보셨거든.
그래서 내가 전화하다 말구 계산해주신 아저씨한테 "포인트 번호는요?" 라고 여쭤봤어.
그랬더니 대뜸 아저씨께서 인상을 찌푸리시면서 "니가 통화하고 있잖아." 라고 성질내면서 말하시는거야.
그래서 내가 순간 어이가 없었지만 그냥 다시 포인트 적립 해주세요. 라고 말했어.
그러니까 아저씨가 계속 인상은 찌푸린 상태에서 "포인트 번호 대." 라며 계속 반말을 하시더라?
그래서 나도 기분이 좀 나빴어. 그래서 내가 근데 왜 저한테 계속 반말이시냐고 물어봤어.
그랬더니 어이없다는듯이 나를 쳐다보더니 내말을 무시하고 내가 전화중이지 않았냐며 계속 포인트 번호만 대라는거야.
내가 통화하느라 아저씨께서 하신말을 못들었다면 아저씨 반응도 어느정도 이해를 할수 있겠는데 그런것도 아니였고 계산할때는 핸드폰 옆으로 치우면서 통화하지 않았었어.
근데 아저씨가 계속 내가 통화중 이였다는거를 걸고 넘어지는게 이해가 안가더라.
그래서 기분이 나빠서 도저히 여기서 사고싶지가 않은거야.
내가 그냥 저 이거 다 안살테니까 환불해주세요. 하고 계산대에 다시 내려놨어.
근데 수박은 따로 수박망이있잖아 손잡이 달린 망. 그거에 담아져있었는데 내가 계산대에 내려놓으면서 수박이 계산대에서 좀 구르더라구.
그러더니 수박이 찌그러졌다고 수박은 환불이 안된대. 근데 그거는 정말 나때문에 생긴거면 환불이 안될수도 있는거니까..
그래서 내가 어디가 찌그러졌는지 보여주시면 수박은 그냥 사가겠다구 그랬어.
그랬더니 뒤에있던 다른 계산하시는 아주머니가 오셔서 수박을 요리저리 보더니 수박에 흠집이 생겼다고 수박은 환불이 안된대.
그러면서 내가 수박을 계산대에 던졌다는거야...
수박이 무게도있고 계산대에 내려놓으니까 쿵 소리나고 지혼자 좀 구른거지 절대 난 수박을 던진적이 없어 ㅠㅠ
수박도 원래 흠집이 있던 수박이였는데 내가 그냥 얘만 수박망에 담아져있길래 귀찮아서 이거로 고른건데 저렇게 말씀하시더라.
그래도 어쨌든 나 때문에 수박에 흠집도 생기고 찌그러졌다니까 알겠다했어.
수박은 그대로 가져갈테니 내가 산 시리얼이랑 우유랑 생크림파이는 환불해달라 그랬어.
그러고 카드를 드렸는데 계속 환불을 안해주시는거야. 내가 얘네는 환불 왜 안해주시냐고, 수박 빼고 해달랬더니 계속 나를 째려만 보더라.
그러다가 뒤에있던 아주머니가 점장님 비키시라면서 자기가 대신 환불을 해주겠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장이였던거야. 아니 점장이라 믿는 구석이있어서 손님한테 반말하고 맘대로 하신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아주머니가 환불해주는거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계산대에 쾅!!! 소리가 났어.
그 점장님^^이란 분이 내가 산 물건이 들은 봉투를 계산대에 집어던진거야.
그것도 너무 위협적이고 무서웠는데 문제는 그 안에 들어있던 우유가 터졌어.....
그래서 나뿐만 아니라 환불해주시던 아주머니도 얼굴이며 머리며 옷이며 다 우유가 튀고 계산대에도 바닥에도 우유가 다 튀었어.
난 다행히 얼굴에는 튀지않았지만 나도 옷이랑 신고간 슬리퍼에 우유가 다 튀었고;;;;;; 밑에는 그 사진이야.
(사진 크기가 커서 내가 임의로 줄인건데 문제있음 말해줘 ㅠㅠ
그리고 사진 최대한 가리긴했는데 내려야 된다면 말해줘 바로 내릴게)
(+ 마지막 사진 아줌마가 지인이면 알아볼정도로 나왔다고 어떤 게녀가 내리는게 좋을거 같다 그래서 잘랐어)
보여?... 얼마나 쎄게 던졌으면 담겨있던 봉투는 보이지도 않고 생크림 파이까지 터져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죽하면 우유가 저렇게 튀어?...우유곽은 아예 찢어져있더라. 그거는 아저씨가 들고가서 사진이없어ㅠ
나는 그래도 얼굴에는 튀지 않았지만 나 환불해주시던 아주머니는 머리며 옷이며 얼굴에 다 튀셨어.
나도 옷이며 신발에 다 우유가 튀었고 너무 무서운거야. 그래서 진짜 심장이 쿵쿵 거리는 상태로 아주머니한테 목소리 벌벌 떨면서 말했지. 이게 무슨 일이냐고..
아주머니도 많이 화나시고 놀란것 같아 보이시더라. 아저씨는 저렇게 던지더니 우유 곽 들고 어디론가 사라지셨어.
그래서 내가 이게 말이나 되는 일이냐고. 옷이랑 신발 어떻게 하실거냐고 따졌지.
그랬더니 아주머니가 나한테 가만히 좀 있으라면서 이 상황(계산대며 뭐며 우유 터진거) 안보이냐고
이게 누구때문에 이렇게 된거냐고 아가씨도 그만좀 하라 그러시더라고.
듣는데 엥? 스러웠어. 왜 이게 나의 잘못인것처럼 말씀하시는지 이해가 안갔고 이 일이 내탓인가 싶더라고.
이건 정말 누가봐도 혼자 분노조절 장애처럼 못참고 손님한테 물건 집어던지면서 화낸 저 아저씨 잘못 아니야?
내가 아무리 통화하면서 계산하느라 말도 다 씹고 진상짓을 했어도 이런 행동은 하면 안된다고 봐.
그리고 나는 당연히 피해를 봤으니까 적어도 세탁비같은거랑 사과는 받아야 된다고 생각을 했어.
그런데 그와중에 아저씨는 우유곽을 든채 어디론가 사라지셨더라구...
나는 옷이며 신발이며 우유 뒤집어쓴채 계산대 앞에서 세탁비 물어내라며 화내고 있는 진상이 되어버렸어.
아주머니 태도도 그렇고 상황도 그렇고 지금 들어와서 보는 사람이 보면 내가 우유 던질줄 알수도 있겠더라....
그리고 마트가 그와중에도 사람이 많아서 줄이 뒤에 밀려있는 상황이였어.
아주머니는 나보고 그만좀 하라면서 뭐라하고, 계산대는 저 상황에, 줄은 뒤에 밀려있고, 나는 억울하고 화나서 따지고 있는 상황이였어.....ㅎㅎㅎ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어. 여기서 나 혼자론 해결할수도없고 내가 어리고 옷도 후줄근해서 더 만만히 보는거 같았어.
그래서 경찰을 불렀지. 경찰관들을 부르고 나서 저 마트 사진들을 찍었어.
그러면서 내가 인터넷 같은데 올려도 돼죠? 라고물어봤고 아줌마는 헛웃음 치면서 맘대로 하라고 그러셨어.
그러다가 저 상태로 저기서 가만히 경찰 오는거 기다리면서 멀뚱멀뚱 서있는건 다른사람한테도 민폐고
내가 너무 창피해서 가게 밖으로 나왔어. 그랬더니 아저씨가 가게밖에서 아무렇지 않게 자기 할일을 하고 있더라.
그래서 내가 가서 경찰 불렀다고 말했어.
그랬더니 경찰 안온대. 그래서 왜요? 이러니까 고작 이런일로는 경찰이 안온다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속으로 너무너무 어이가 없었다... 경찰이 안오긴 왜안와요... 방금도 경찰관분이 통화로 5분안에 도착하신다는 말 듣고 끊었는데....^^
그러면서 나보고 아까 너도 수박 집어던지지 않았냐고, 그리고 이미 환불해서 우유 자기껀데 자기맘대로 던진거라는 정말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시더라;
그래서 내가 아저씨한테 수박은 던진거 아니지만 던져서 흠집났다 그래서 수박은 그대로 사간다 했었고
제가 지금 경찰 부른것도 아저씨가 아저씨 가게에서 우유던질걸로 화나서 부른게 아니고
내가 우유를 뒤집어 쓰고 피해를 봐서 부른거라고 말했더니 나보고 그러게 너가 애초에 통화하면서 계산하지 않았냐고
동방예의지국에서 그게 무슨 버릇이냐고 그러셨음.
아... 계산하면서 통화하면 손님한테 우유를 집어던져도 되는구나...
그러면서 내가 자꾸 말을 하려고 하면 소리지르시면서 말끊고 듣지도 않고 계속 나한테만 뭐라고 하는 상황에서 경찰분들이 오셨어.ㅠㅠ
그리고 진술하려는데 경찰분들이 오시니까 갑자기 아저씨 행동이 너무 조신해지시고, 말도 너무 조곤조곤 하셔서 또 한번 어이가없고.. 놀랬다....
그리고 무슨 진술하는데 내가 통화중이였고 말투도 싸가지가 없었고 수박을 집어던졌고 어쨌고 저쨌고 웅앵웅....
듣다가 경찰분들도 어이가 없으셨는지 웃으시더라고.
그러면서 나한테 괜찮냐고 많이 놀라고 억울했겠다면서 달래주시는데 진짜 그때 눈물 찔끔 나더라...
그렇게 나 달래주시면서 어떻게 해줬으면 좋겠냐고 물으시길래 내가 나한테 제대로 사과도하시고 세탁비라도 받았으면 좋겠다고 했어.
경찰관분이 내말을 전해주셨고 그 아저씨도 세탁비는 지불할 의향이 있으시대.
그러면서 나보고 얼마? 2만원? 이러길래 태도에 또 어이가 없었지만 주변에서 사람들도 쳐다보고 옷도 어차피 집에 입던 옷들이라 그냥 알았다고 했어.
상황을 빨리 마무리 짓고싶었거든..ㅠㅠ 동넨데 너무 창피하고 억울하고...
그러고 세탁비 2만원 받으려는데 아저씨가 돈주면서 사과는 커녕;
무슨 선심쓰듯 다른가게에선 다시는 그런짓 하지 마라 이러면서 줄라그러길래
내가 돈안받고 경찰관분들한테 제가 이런 취급 받으면서 이돈 받아야 되나요? 라고 하니까
경찰관분들이 나 대신 뭐라해주셨어ㅠㅠ 진짜 엎드려 절받기 식으로 사과받았고.. 그렇게 경찰관분들이 배웅해주셔서 집에와서 글을 쓰는중이야.
다시는 저 마트에 가고싶지않아...절대. 그리고 혹시 우리동네 사는 게녀들 있으면 게녀들도 저 마트 진짜 조심했으면 좋겠어.
그리고 내글의 요지는 무조건 내가 잘했다는게 아니야 ㅠㅠ 나도 통화하면서 계산한게 어떻게 보면 버릇없어 보일수도 있다 생각해.
하지만 만약 계산하는데 아저씨가 저걸로 뭐라했었으면 나는 죄송하다 하고 넘어갔을거야.
근데 저걸로 저렇게 성질을 내면서 말하니까 어이가 없었더거지... 본인이 포인트 적립 안물어본거면서.
그리고 내가 잘못을했고 진상을했어도 저런 행동은 절대 하면 안된다고 생각해.
점장이 저런 인성이고 아줌마도 내탓하시고.... 그리고 내가 그동안 봐온걸로는 가족들이 하는? 그런 마트같았어...
그래서 아줌마도 화풀이를 나한테 하고 아저씨 편든게 아닌가.. 싶어. 나한테 자기도 짜증난다 그랬거든.
근데 이건 확실하지 않은 개인적인 내 의견이야!
동네 마트가 다 저렇다는건 아니지만 동네마트는 저런일이 생겨도 어디가서 컴플레인걸거나 보상받을 곳이 없다는게
너무 큰 단점인걸 이번일로 깨달아서 글을 쓴거야...
만약 저런 동네에서 개인이 하는 마트가 아니라 이마트 같은 마트였으면 컴플레인이라도 걸겠지만 그냥 동네마트라 어디다가 하소연할곳도 따질곳도 없어서 이렇게 쭉빵에다가 글쓴다 .... ㅠㅠ
내가 지금 놀란상태라 글이 두서도없고 횡설수설에 길고 TMI 투성이지만 그래도 읽어줘서 고마워..!
+++++ TMI 더 말하자면 계산대에 우유 뒤집어쓰고 항의하고 있는데 술사러온 어떤 줄서있는 한남이
나한테 짜증나게 그만하고 저리 가라고 말했음....ㅋㅎ.. 뒤에 줄 안보이냐구..
무시했는데 계산하고 나갈때도 날 째려보길래 내가 왜 쳐다보세요? 이러니까
반말로 내가 내맘대로 쳐다도 못보냐고 그딴걸 왜물어보냐고 발끈하면서 소리지르더라
술냄새 오지게나던데 옆에 있던 여자친구분이 말리면서 갔어...
그리고 마트 아줌마랑 친한아줌만지 마트아줌마랑 얘기하고 나오면서 나한테 그런식으로
행동하고 다니지 말라했던 아줌마도 있었어... 진짜 내가 진상짓한건지 헷갈리더라..
근데 내 태도에 문제가 있고 내가 진상이라고 하더라도 손님을 향해서
저렇게 물건을 던지는거는 절대 절대 절대 해서는 안되는 행동 아니야?
마트 아줌마도 그렇고 왜 던진 아저씨한텐 뭐라안하고 당한 나한테만 뭐라하는지 정말 모르겠다....ㅠ
혹시 몰라서 경찰 부른거랑 환불받은 내역도 추가했어! 수박도 환불 받을때
아저씨가 우유를 집어던져서 내가 아줌마한테 이런데도 제가 이 수박 가져가야 되냐고 따졌었거든..!
그랬더니 아예 다 환불해주셨더라. 더 추가 해야될거 있거나 문제 있음 말해줘. 수정하거나 지우도록 할게
(+추가)
두서없는 글인데도 다들 자기일처럼 화내주고 다독여 줘서 정말 고마워 ㅜㅜ
나도 내가 어린 여자애가 아니라 건장한 남자였어도 이런일을 당했을까 싶더라.
마트에 있을때만해도 내가 잘못한건가, 오바한건가 싶었는데 댓글들 하나하나 읽어보니까
내가 정말 억울한일 당한게 맞구나 싶었어.. 정말 위로도 많이 됐고 고마워..!
안그래도 저 일있고 넘 서러워서 아빠한테도 말씀드리고 사진 보여드렸어.
아빠가 그때 장례식이였어서 끝나고 우리동네로 온다고 전화왔는데 그땐 이미 마트도
문닫을 시간이고...다음날이라도 가자느네 마트가면 마트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다보는것도 싫고
나혼자 이 지역에서 자취하는데 아빠가 너무 걱정하는거 같아서 그냥 계속 괜찮다고 넘어갔어 ㅠㅠ
맘카페나 판 이런데는 내가 맘대로 올려도 되는건지를 잘 몰라서... 올려도 되는건지..ㅎㅎㅎ
한번 알아보고 올릴수있으면 올려보도록 할게 고마워들 ㅠ_ㅠ
( 아 그리고 월드쪽에 있는 행복한 마트랑 헷갈리는거 같은데 내가 이일을 겪은 마트는 행복한 ㅇㅇㅇ마트야!
금호 아파트 쪽에 있는 마트. 마트이름을 다 말하면 안될거같아서 어쩌구라 했던거였어 미안ㅜㅜ )
(+추추가)
게녀들이 맘카페나 네이트판 이런데에 올리고 널리 알리는게 좋을거같다 그래서 우리 지역 제일 큰 맘카페에
가입신청 해놓은 상태야! 가입 승인받으면 맘카페에 글 좀 줄이고 수정해서 사진이랑 올리려구 ㅠㅠ
올릴까 말까 고민했었는데 같이 화내주면서 올리라는 게녀들이 많아서 덕분에 결심했어 고마워.
진짜 개지랄이야 게녀가 남자였으면 ㄹㅇ 절대 저렇게 못한다 개빡쳐 손님한테 뭐하는 짓이야 저딴 태도로 뭔 장사를 하겠다고 에휴 널리널리 소문나면 좋겠다 아 너무 놀랬겠다ㅠㅠㅠㅠㅠㅠㅠ
여기 그래서 안망함? 아직 장사함? 꼭 ㅈ되는꼴 보고싶은데 ㅋ
진짜 남자였으면 그랬을까..여자 무시 쩐다 강약약강;;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개 씨ㅣ발 이게 뭐하는짓이냐 ?
와 시발 다 읽고 왔는데 강약약강 개오지네 존나 좆같네
와 ㅋㅋㅋㅋ 진심 점원 싸이코 아님?? 좆빡쳐,,
와 시발 진짜 개빡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같네 아
읽는데 개빡치네씨발
진짜 개싸이코새끼아님??? 장사접어 그따위로 장사할거면;;
개빡친다 진짜 ㅋㅋㅋㅋ뷴노조절 장애아녀?
세상에 인성 터진 새끼들 좆나ㅜ많노
미친새끼;;
아 존나 화나
존나사이코...
와 점장 성격 왜저래 진짜 건장한 남자였으면 안저랬겠지 경찰오니까 바로 말투바뀐거 개 소름
미친 존나화나 싸패새끼;
미친놈이다 진짜...막생 후기보면서 이게 제일 빡치고 화나..
ㅅㅂ하 존나게미친새끼아님 하는일마다좆되라시발놈
개빡쳐
개빡치네 ㅁㅊ 제정신이야? 애초에 왜 계산하면서 통화하는게 문제야 말만 잘 알아들으면도ㅒㅅ지
아씨잘존나화나진짜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헐 바로 옆동네네
분조장 한남 누가 일 줘 씨발 좆같다 진짜
와진짜 저런 사람이 있구나......... 진짜화나서 저러고 못 넘어갈듯
어떤 짓을 해서라도 저사람 처벌 받게 할거같은데 또 처벌을 할수가 있는 상황인지도 모르겠고 아고야
너무 고생많았어 진짜
톼 씨발 다 재기했으면 좋겠다
하여간 저런새끼들은 장사하면안됨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코카콜라스파니엘 ㅇㅈ 시발........
와 칼푹찍 하고 싶다 가게 불타서 망해라 씨발
와 리얼 개빡치네
한남과 흉자의 콜라보네 으좆같아라
존나빡친다 시발...ㅠㅠㅠㅠㅠ 게녀야 진짜 맘고생 많았어ㅠㅠㅠㅠㅠ
사과랑 세탁비 받고 끝낼게 아니라 인실좆 시키지 그랬어ㅠㅠㅠㅠㅠ내가 다 억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