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춘천캠퍼스 자연과학대학 화학·생화학부 화학전공 이필호(52회) 교수는 지난 4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최된 「2026년 대한화학회 춘계 학술발표회」에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이필호(52회)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서 ‘Journey in Chemistry: Reflections on 36 Years of Research, Education, and Discovery’를 주제로, 지난 36년간의 연구와 교육, 학문적 발견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강연을 선보였다.
유기화학 분야의 권위자인 이필호 교수는 유기인듐을 이용한 새로운 짝지음 반응 개발과 세계 최초의 부흐너(Buchner) 반응 확장 연구 등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왔다.
특히, 최근에는 카보레인의 붕소-수소(B-H) 활성화 반응 연구를 통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총 124명의 인재(박사 23명 포함)를 양성하며 후학 양성에도 헌신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 이필호(52회) 교수는 화학 연구자로서의 학술적 여정과 주요 성과를 종합적으로 발표하며, 차세대 연구자들과 학생들에게 깊은 영감과 학문적 통찰을 제공했다.
한편, 대한화학회 춘계 학술발표회는 4,0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화학 분야 최대 규모의 학술 행사로, 이번 학술발표회는 다양한 심포지엄과 특별 강연을 통해 국내외 화학자들이 활발히 소통하는 자리이다.
출처 : 교수신문(https://www.kyos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