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전 정동영이 불법자금 118억 국고에 반납하겟다고 약속햇는데...
한나라당 불법대선자금 국고환수하라고 시민단체,언론,법무부등이 연일 공격한결과
이미 대부분은 국고에 반납했는데...
열린우리당은 118억은 돈이 아닌가? 왜 안내는지....나쁜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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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탈법대선자금 헌납약속 흐지부지>
[연합뉴스 2004-05-27 08:48]
(서울=연합뉴스) 민영규기자 = 열린우리당이 4.15 총선을 앞두고 지난 대선 당시 노
무현(盧武鉉) 후보 선대위가 각 지구당에 지급한 `탈법자금'을 자체조사, 국고에 헌
납하겠다고 공언했던 약속을 슬그머니 백지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우리당은 지난 2월 `대선 지구당 지원금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자체조사를 벌여 대
선직전 두차례에 걸쳐 각 지구당에 영수증 처리없이 각각 500만원과 1천만원을 전
달, 최소한 지구당별로 1천500만원을 탈법지원한 사실을 확인해 2월말 당 상임중앙
위원회에 보고했다고 조사위 간사를 맡았던 임종석(任鍾晳) 대변인이 27일 밝혔다.
임 대변인은 이날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이 돈이 모두 불법적으로 조성한 자금
에서 나갔는지는 단정할 수 없으나 회계처리를 하지 않았고, 선관위에 신고되지 않
았기 때문에 탈법자금인 것만은 틀림없다"면서 "지구당별로 다소 차이는 있으나 탈
법자금이 1천500만원 가량 된다고 보고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서울과 경기지역은 사람을 따로 불러 돈을 전달했고, 지방의 경우는 조직
국에서 사람을 보내 전달하거나 지방에서 올라와 수령해간 경우도 있어 조사에 어려
움이 많았다"면서 "지역 선대본부의 역할이 컸던 곳은 조금 더 지원됐을 것이라는
게 조사위원회의의 결론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조사위를 구성할 때는 탈법자금을 모두 국고에 환수시키겠다고 약속했었
는데 어떻게 하다보니까 유야무야됐다"고 덧붙였다.
조사위원장을 맡았던 이미경(李美卿) 상임중앙위원도 "총선이 끝난 뒤 상임중앙위에
서 국고환수문제를 논의했으나 당에 돈도 없고, 총선에서 낙선된 사람도 있어서 결
론을 내지 못하고 흐지부지됐다"며 "그게 다시 문제가 될 것같으냐"고 반문했다.
youngkyu@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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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당...."노무현 불법자금 118억...미쳤냐? 우리가 왜내"
이쁜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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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27 18:42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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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런 못됀인간들 봤나...법이 저들 존아귀에있다고 마음대로 하고있네...시민단체시켜서 한나라당 불법자금 내라고 압박해서 법원에서 가압류까지 시켜놓고...죽일 열우당...아이띠 꼴보기싫어...
자꾸 생각할수록 분하네..한나라당이 상생의 정치한다고 가만히 있으니까 만만하게 보는데...두고봐라 너희들 큰코다친다...열우당 게시판가서 한바가지 퍼 붓고와야겠다...어휴,,분해라...
말바꾸기, 거짓말하는 버릇은 지 오야붕을 그대로 빼닮았군요.
열우 .아주 잘났어 정말 ..니들은 법위에 존재하냐 .. 박근혜 님은 열우당 위에 존재한다 .. 대한민국 에서 인기 는 십계명보다 우선한다 .. 주거떠... 개구리 열우 ...
남은 무조건 내게 하고 자기들꺼는 절대 못내겠다는 한심한 넘들
모조리 패죽일 놈들입니다.
두목이나 고것들이나 똑같군. 이 글 보존했다가 선거때마다 돌리는 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