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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문예ノ창작자작글 구월의 기억/沃溝 서길순
沃溝 서길순 추천 5 조회 122 24.09.10 01:19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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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10 01:23

    첫댓글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 가정에 건강과 행복 물질이 차고 넘치세요

  • 작성자 24.09.10 01:24

  • 24.09.10 01:43

    방장님 ! 감사합니다

    '나뭇잎 들'

    나뭇잎 들의 애환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가을은
    가을이라서
    아름답습니다

    경이롭습니다 !!

    기쁜 좋은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24.09.10 03:06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10 02:48

    낙엽이 시작되고 예쁜 단풍잎도 준비하는 9월!
    행복한 9월 즐기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24.09.10 03:06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10 04:24

  • 작성자 24.09.10 04:25

    일찍 기침.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9.10 06:27

    沃溝 서길순 시인님 반갑습니다.
    9월의 기억이 어두운 날들이었군요
    올해는 아주 그냥 반전이시길요
    환절기 건강하시구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9.10 08:23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10 06:33

    서길순님 안녕하십니까.
    올려주신 "구월의 기억/沃溝 서길순"님의 좋은글에 다녀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9.10 08:23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10 06:34

  • 작성자 24.09.10 08:23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10 08:45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10 08:45

    푸르던 잎새들 벌써 갈빛 낙엽 되어 떨어져 내리고 있습니다
    한 생을 살아낸 아픔의 상처들인가 봅니다
    沃溝 서길순님 오늘도 더웁지만 좋은 시간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24.09.10 08:46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10 08:51

    쓸쓸한ㅇ 가을 날의 풍경을 보는 것 같은 살아있는 글을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멋진 날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9.10 08:58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10 10:24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9.10 10:29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10 10:42

    오면 떠나는 게 자연의 섭리..계절도. 인생도. 모두가 그 진리에 맞설수 없는 허약함. 그래서 가는 가을이 서럽고 아쉽고..그런가 봅니다. 좋은 시..감동으로 접하고 있네요..좋은 하루 되세요..방장시인님!! 힘내시고요. 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24.09.10 10:44

    항상 성의 있는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 구월의 추억시 올려주셔서 잘보았습니딘

  • 작성자 24.09.10 10:47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작성자 24.09.10 10:48

  • 24.09.10 15:32

    마른 가쟁이에 푸른잎이 돋았을 때 우리는 얼마나 기뻐했는지요.
    이제 물들어 예쁘다고 찾아다니다가 또 그 예쁨은 낙엽으로 지워질 테죠.
    오늘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작성자 24.09.10 18:39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10 19:52

    지난 옛 가을을 아름답게 만나셨습니다
    그 가을이 다시왔으니 맘껏 깊은 사랑의 마음을 만나시길...

  • 작성자 24.09.11 05:35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11 15:40

    가로수 낙엽들이 날립니다.
    가을이 와서 날리는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날은 덥고 비는 내리지않고 ㅡ
    그래서 가로수 스스로 조절하느라
    필요없는 잎을 떨구는 거라 생각이 듭니다.
    빨리 더위가 가고 가을 바람이 불어야
    가을 정취를 느낄텐데 ㅡ 그냥 덥기만 합니다.

    행복하시길 바라면서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옥구 서길순 시인 님 ㅡ

  • 작성자 24.09.11 19:49

    바쁘신데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09.12 05:07

    지는 낙엽도 푸르던 시절 영원한건 없다 생각 듬니다
    우리 인생 그렇드시 세월흐름 익어가고 늙고
    한세상 떠나는게 인생처럼 낙엽도 한시절 고운 자테 뽑네다
    생 마감하듯 ㅎㅎ 9월의 기도 머물다 감니다 고운 하루 이어 가시길
    서길순 방장님

  • 작성자 24.09.12 05:09

    일찍오셨습니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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