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놀 카페는 궁금해서 가끔씩 들어 가 보는데 오랫만에 모임 공지를 접했다.
그런데 강진 이라는 지역의 명예 홍보 사원 인턴쉽?
좀 생소 했지만 여행에 앞서 해야 될 절차가 있었다.
자기소개, 강의 듣기, 답사 후 글 올리기 등등...
홍보 사원 아니 라도 강진은 국내 여행지에서 지인들에게 내가 보고 알고 있는 것들을 알려 주고 꼭 한번 가 보라고 추천 하는 지역 중에 하나 이다.
강의를 들으니 강진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특히 이종뭔 작가님은 강진을 칼라로 설명 해 주셨는데 들으면서 "그래, 정말 그러네" 하며 동감 하기도 했다.
강진은 교통에 어려움은 있지만 계절별로 먹거리, 볼거리, 특산물등 특히 청자로 유명한 여러 빛깔의 색채를 띄는 아름 다운 곳 인건 분명하다.
세번째 방문하게 되는 강진은 강의를 듣고 , 또 관광 공사, 강진 구청에 들어가 살펴 본 결과 좀 더 깊이 있는 여행을 할 수 있게 되어 즐거웠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
#강진명예홍보사원
첫댓글 역시 2호 홈메들!
하룻밤의 정이 푹들었어요 ㅎ
강진의 색이 무슨 색이래요?
듣고도 까먹어서요. 온라인강의에서도 나왔었는데..
칼라풀 ㅎ
강진홍보.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