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이라 얼굴과 몸이 부운 모습인 페넬로페 크루즈(10.27)
74년생 영화배우 페넬로페 크루즈.여러가지 영화에 나와 많이 알려졌는데요.섹스 앤 더 시티에서 단역으로도 나왔네요.
그리고 그녀의 남편 하비에르 바르뎀. 먹기사라고 불리는 영화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남자 주인공이기도 하죠.그 사이에서 태어날 아기. 임신 중이라 그런지 얼굴과 몸이 부었네요~그래도 예쁜 것 같아요^^
첫댓글 살이 많이 올랐네용 ㅋㅋㅋ그래도 미모는 여전히 ㅋㅋㅋ
미모는 어디 안가는군요 부티나는 사모님같다
진심 레전드배우커플...애기 건강하게 잘낳아요!!!둘다 너무 좋다.....페넬로페
임신해서 힐도 참 잘 신네 ㅎ
스타일도 좋지만 낮은 굽이 더 안전할 듯 하네요 ;;
부으니 더 이쁜 걸?
첫댓글 살이 많이 올랐네용 ㅋㅋㅋ그래도 미모는 여전히 ㅋㅋㅋ
미모는 어디 안가는군요 부티나는 사모님같다
진심 레전드배우커플...애기 건강하게 잘낳아요!!!둘다 너무 좋다.....페넬로페
임신해서 힐도 참 잘 신네 ㅎ
스타일도 좋지만 낮은 굽이 더 안전할 듯 하네요 ;;
부으니 더 이쁜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