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쉽에 거장인 코비와 2003년10월11일 만났습니다.
그를 보통사람과 다르게 보려햇지만 보통 사람이었습니다.
그날 장충체육관에서는 한국 리더쉽센터 주최로
코비박사 방한 강연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저는 자원봉사자로 활동을 하고 강연도 듣고
끝나고 코비박사 옆자리에서 기념 촬영하고
촬영후 악수를 나눠보았지만 별다른 느낌은 없었습니다.
누구든 노력한다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가 통역관을 쓰지 않고 한국사람 이었다면
어떤 강연을 했을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제가 영어를 익히고 미국으로 건너가 다시 한번 그의 강연을
듣게 될때 그에 에너지를 느낄수 있었으면 합니다.
첫댓글 그분 대단한 분인가 봐요 거장까정 ^^; 암튼 감계무량 하셨겠는데..영어 언능 배워야 겠네염
멀지않은 미래에 글쓴님의 그(코비)에 대한 에너지의 느낌을 공유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