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공격수인 니콜라스 벤트너는 자신이 커리어를 끝내기 전에 자신의 조국 덴마크로 돌아가 FC 호펜하겐에서 뛰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벤트너는 코펜하겐 출신의 스트라이커이고 호펜하겐의 유소년 선수로써 리저브 팀에서 활약 해오다 2004년 아스날로 이적 했었습니다.
이것은 벤트너가 그의 고향에서 출전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하지만 벤트너는 자신이 은퇴를 하기 전 고향에서 뛰게 된다면 좋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덴마크 리그에서 뛴 적이 없어요.그리고 다시 돌아가서 코펜하겐에서 뛰는 건 재미있을지도 몰라요 왜냐하면 모든 것은 거깃 시작 됬으니까요."
Translated by. Kuri Takeshi
http://www.setanta.com//uk/Articles/Football/2009/05/02/Prem-Bendtner-on-plans/gnid-51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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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서 커리어를 마치길 바라는 벤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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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너 하는거에 따라서 가는날이 빨라질수도 있어... 분발해!
아스날에서 은퇴하란 소리는 안하시네 ㅋㅋ
나이가몇인데 벌써이런얘기를 해 ㅋㅋ
어린놈이 벌써부터 은퇴걱정하다니.......분발하자 핑크너야.
퍼스트터치 연습부터 해줘..ㅠㅠ
지금 커리어나 걱정해라 ㅋㅋㅋ
이애는 왜이리 앞서가니.......
불같은 퍼스트 터치를 자랑하는 핑크너씨군
빨리 코펜하겐으로 꺼져버려
zzzzzzzzzz
뭐야 이눔아 !!!!!!! 니가 그 걱정 할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