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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대학서열게시판 ★ 한양대의 하락세는 피할 수 없다 ★
수지균형 추천 0 조회 365 09.12.29 00:1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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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29 00:16

    첫댓글 글쎄다. 일단 넌 대학 서열 안 쓴것부터 강등감이다

  • 09.12.29 00:17

    다음으로, 법대 사시에서 여전히 성대에 역전하는 등 건재하고, 문과에선 경영-CPA 발전속도가 눈부시다. 또한, 정책학과와 파이낸스 경영 같은 특성화 학과와 장학금 퍼주기로 문과 띄우기에 주력 중이고. 또한 산학협력 등을 통해, 공대에서의 제기를 꿈꾸며, 또한 융전, 에너지 공 같은 취업보장 학과로 떠오르고 있다. 한양대의 단점을 지적하기 전에, 애초에 문이과 이원화로 치명적인 절름발이 신세인 너희 학교의 미래부터 걱정해라

  • 09.12.29 00:57

    우리학교지만 문이과 이원화는 불가피한 선택이였고 현명한 판단이였다고 생각한다 니네 학교도 이제 땅없어서 이과는 슬슬 안산에 거의 몰빵하고 있잖아 ㅇㅇ?

  • 09.12.29 06:11

    현명한 판단 좋아하시네. 그걸로 이병철 내쫓았으면서

  • 09.12.29 00:19

    또한 너희 대학이야말로, 미래 이부진-이재용-이부진 중에 삼성의료원을 누가 가지고 가냐에 따라 개박살이 날 수도 있는 신세일텐데. 우리 대학은 재단이 워낙 튼튼해서, 최소한 현상유지는 가능하지만, 중대나 성대처럼 대기업 재단 소유는 언제든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운명이지. 한진그룹 4 개로 쪼개지면서, 인하대 좃 되고, 대우 파산하면서 아주대 병신되고.. 또 항공대 사립화되고, 한진이 가져간 이후 허접 된 것처럼. 그야말로 너나 잘하세요란 말이 어울릴만하구나

  • 작성자 09.12.29 00:19

    사시에서 뭘 역전해? 최종 합격자수에서 동율이잖아!

  • 09.12.29 06:11

    2 차에서 1 명 더 많잖아

  • 작성자 09.12.29 00:21

    삼성그룹에서 한솔, cj, 신세계, 새한 등이 떨어져 나갔지만 삼성그룹은 오히려 더 커졌다는 걸 알아야지.

  • 09.12.29 06:11

    병신. 그런 문제가 아니잖아

  • 09.12.29 00:22

    사시 올해 한양>성균 아니었나 2차 합격자수 69:68 한양 승이었던데

  • 작성자 09.12.29 00:29

    최종 합격자수는 69 : 69잖아

  • 09.12.29 01:02

    자연대 인풋 서성>한 여기서 웃으면 되냐 좆병신아? 니아들은 꼭 그렇게 보내라 븅신아

  • 09.12.29 02:15

    그럴게 븅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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