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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모든 부모님이 부러워하는 일명 엄친아 라온이의 이야기이다. 라온이는 어른들 말을 잘 듣고, 뭐든지 스스로 자기 할 일을 잘해 내는 완벽한 아이였다. 그런데 엄마가 잠시 집을 비우고 미국에 갔다 온 사이, 완벽했던 라온이는 온데간데없고, 여느 아이처럼 가끔 학원도 빼먹고, 아기처럼 응석도 부리는 아이로 바뀌었다. 달라져도 너무 달라진 라온이를 보며 엄마는 어리둥절했다. 라온이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 전과 달라진 라온이 모습이 문제가 될까?
목차
작가의 말
엄마 떠나시기 전날
엄마 없는 1일째
엄마 없는 2일째
엄마 없는 3일째
엄마 없는 4일째
엄마 없는 5일째
엄마 없는 6일째
엄마가 돌아오신 날
저자 및 역자소개
소중애 (지은이)
충남 태안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교육학과를 졸업했어요. 1982년에 ‘아동문학평론’으로 등단하고 ‘어린이가 뽑은 작가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을 수상했어요. 초등학교 교사로 어린이들을 가르치다가 명예퇴직하고 지금은 숲속 작은 작업실에서 동화를 쓰고 인문학 강의를 하며 어린이들을 만나고 있어요. 지은 책으로는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아빠는 화만 내》, 《짜증방》 등 203여 권이 있어요.
출판사 제공 책 소개
첫댓글 완벽한 아이,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선생님, 축하드려요.
선생님의 개성이 그대로 묻어있는 그림이 눈에 띄네요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완벽한 아이는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축하드립니다
오, 끊임없는 열정. 소중애 선생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소중애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잘 읽었습니다.
오래 좋은 글로 우리 곁에 남아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