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훈회장님의 카톡에서]
🌾어느덧 입추(立秋)...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문안편지
오늘이 입추(立秋)란다.
아직은 복중(伏中) 무더위 속을 허덕여도
가을은 이미 저만치 와 있다는 그런 말일게다.
씨 뿌려 소중이 자라는 것들을
추수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늦 뿌려 해 가기전
거두지 못할 것이라도 있을까봐
이제라도 정성을 다해 키워내라는 그런 말일게다.
수고 했다고..
이젠 가을에 들어 선다고 입추(立秋)란다.
그럼에도 태양이 더욱
뜨겁게 타오르는 것은
이 여름에 행여 못다한 일들을
짦은 가을 그리고 긴 겨울이 오기전
어서 서두르라는, 그런 말일게다.
또, 가을이 오고 있다고 입추(立秋)란다.
아직도 심중에는 뿌려 보지도 못한
숱한 씨앗들이 그대로 인데
무심하게도 세월은 벌써 가을을 보내 왔으니
뿌린대로 거두리라는 추상보다
더 냉정한 그런 뜻인 것을,
어느듯 이제는 가을을 애기 하여야 한다.
우리들의 가을 들녁에는
추수 할게 무어 있는지를...
입추(立秋),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편지
사랑하는 날마다좋은글 가족여러분!
올 여름은 그 어느때보다 긴 무더위
속에서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긴 여름을 마무리 하며 가을이
저만치 손짖하며 다가오는 입추!
아직 말복이 남아 있는 복중(伏中)이지만,
곧 다가올 시원한 바람과 파란하늘을
기다리며 희망찬 가을맞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여름 무더위! 건강하게 잘 보내시고
다가올 가을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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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첫날!
당신께 열정적인 8월을 선물합니다
"8월의 첫 날!
사랑하는 당신께 열정적인 8월을 선물합니다~♬
폭염으로 지쳤던 우리님들의 삶에
역동적이고 힘찬 기운이 폭포수처럼
넘쳐흐르는 최고의 8월 되시기를~~
행운♡축복♡사랑 가득한 8월 되시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온 마음을 다해 축복합니다~♬"
💖 열정적인 8월입니다 💖
8월입니다.
행복으로 채워질 한달을 위해
그대 그리움이 독차지할 이 한달 위해
그대 생각이 지배할 한 달을 위해
그대가 내 모든 것이 되어도 좋을 이 한달을 위해
기분 좋은 마음으로 엽니다.
동산에 떠오른 해처럼
내 삶에 힘이 되는 그대!
그대 있기에
이 한 달도 지난 한 달처럼
참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 행복한 8월을 선물합니다~♬ 💖
8월에는 아름다운 시간으로 채우겠습니다.
계곡물 흐르는 소리도 듣고
그동안 만나지 못한 그리운 사람도 만나겠습니다.
느낌 좋은 9월이 미소로 걸어올 수 있게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겠습니다.
8월을 마중 나온 내 안에 절로 미소가 이는 걸 보니
떠날 준비 중인 7월도 만족했나 봅니다.
애썼다.
내 친구 7월!
사랑한다.
행복한 선물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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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월요일!
좋은 사람들과 함께여서 참 행복합니다.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
사는 게 재미있냐고..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
살면서 웃는 날이 며칠이나 되냐고..
누군가 내게 묻습니다.
계속 살아갈 자신이 있느냐고..
무슨 말을 할까하다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사는데는 이유가 없는거라고..
누구나 다 힘들고 아프지만
그래도 그속엔
많은 웃음이 있어 웃을 수 있고
그 속에 살고 있기에
사랑도 할 수 있는거라고..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란,
아무 이유없이 웃을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나 역시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라고..
그게 바로 내가 사는 이유라고....
- 사는 즐거움 中
어느덧 7월도 몇일 남지않은 마지막 주 입니다~
우리 8월에도 좋은인연 쭉~ 이어가요^^
꽃은 피어야 향기가 나고
바람은 불어야 시원하듯
인생은 좋은이들과 함께라야 행복합니다~!
좋은 인연인 당신과 함께라서
참 행복합니다~!!
365일 소중한 당신!
건강과 웃음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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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일요일!
당신곁에 언제나 행운이 있기를~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은 아침 햇살처럼 빛난다" 라는
어느 사랑의 글귀처럼
당신의 마음은 고운 햇살의 봄날같이
향기로운 꽃향기를 날리고
무더운 여름날 지친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쉴 수 있는 쉼의 공간을 마련해 주며
청명하고 맑은 가을 햇살같이
당신의 정감어린 사랑의 마음은 맑고 깨끗합니다.
추운 겨울 영하의 날씨에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감싸주고 안아주는
넓고 깊은 당신의 배려함에
너그러움도 없고 늘 채워짐이 부족하고 미흡한
아직 두잎밖에 안되는 내가
당신에게 " 고맙다 " 는 말을
미소와 함께 보내 드리고 싶습니다.
"바다는 메워도 사람의 욕심은 메울수가 없다 "
는 옛 말이 있듯~~~
두잎이 세잎되고
세잎이 " 행운의 네잎" 이 되어도
다섯잎을 채우려는 끝없는 욕심을
맑고 청명한 아침 햇살을 받으며
행운의 네잎에서 스스로 마음을 다스려 멈출수있는
그래서 소박하고 아름답게
삶을 살아갈수 있는 그런날이~~~
당신과 나에게
그리고 우리 모두의 앞에 올수 있기를...
행운의 네잎크로바를 드리고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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