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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ノ창작자작글 나는 누군가
별과나 추천 3 조회 102 24.09.11 07:1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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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1 07:43

    첫댓글

  • 작성자 24.09.12 08:35

    한미르 시인님 잊지않고 걸음 주셨군요
    댓글 주심 감사 와 행복 빕니다
    다가오는 한가위 온 가족 뜻있게 보내시길 빕니다

  • 24.09.11 08:33

    나는 누군가... 올려주신 글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9.12 08:38

    예쁜 맘으로 보듬어 주심 감사드리며
    서서히 다가오는 추석명절온 가족 다복 빕니다
    논길 구영송 시인님 고맙습니다

  • 24.09.11 09:32

    나는 누군가
    좋은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2 08:40

    이른 아침 걸음 주심 감사 함니다
    다정다감한 하루 이어가시고
    추석 명절 온 가족 행운 빕니다
    방장님

  • 24.09.11 10:29

    좋은 글향에 쉬어 갑니다
    ㄱㄴ강 하십시요

  • 작성자 24.09.12 08:42

    동승길 찿아주시어 김계무량 함니다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빕니다

  • 24.09.12 09:33

    가끔 그런 생각을 하지요
    내가 누구인가를
    깊은 뜻으로 담으신 글에 함께하고 갑니다
    별과나님 오늘도 좋은 시간들이 되십시요~

  • 작성자 24.09.12 08:43

    익어가는 가을 길 살포시 걸음주시어 행복 함니다
    한가위 추석명절 온 가족 행운 빕니다
    노을픙경 시인님

  • 24.09.11 11:08

    별과 나님!1 오늘도 우리 인생길을 깊이 생각을 하시고 지혜를 주시는 거 같아요..다가오는 추석연휴 잘 보내시구요.. 추천드립니다.

  • 작성자 24.09.12 08:45

    꽃피고 새우는 갈을 길 걸음 주시어 늘 고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한가위 추석명절 보람차고 행운 빕니다 아그네 시인님

  • 24.09.11 11:14

    안녕하세요...별과나 님!
    올려주신 나는 누군가 고운 시
    감사히 보고 갑니다.

    우리네 사는 삶의 모습 같아요.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 작성자 24.09.12 08:46

    낙엽 지는 가을 길 동승해 주심 감사드리며
    추석명절 온 가족 다복 빕니다 김 시인님

  • 24.09.11 11:26

    때로는 허둥거리며 살아가는 내 모습이 안타까울 때가 있지요.
    온전한 세상살이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이래저래 이해하면서 변명하면서 살아가는 거죠.
    별과나님 오늘 하루도 즐거운 날 되세요.

  • 작성자 24.09.12 08:49

    둘가 곱게 물드는 나뭇잎들어에쁘게 물드는 가을
    포근히 동행 주시어 고마음 금할길 없습니다
    서서히 다가오는 명절 건승 빕니다

  • 24.09.11 11:37

    좋은글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9.12 08:50

    변함없이 댓글 주심 감사드리며
    항상 만수무강 빕니다
    동트는 아침 시인님

  • 24.09.11 13:01

    살다 보면 다들 그런거 같아요 ㅠㅠ

  • 작성자 24.09.12 08:53

    삶이란 각자 생각이 다르기에 언쟁도 있고 웃음도 있겠지요
    산들애 시인님 서서히 다가오는 추석 명절 온 가족 웃음꽃 피시길 빕니다

  • 24.09.11 15:34

    살아가는 하루 일과를 봅니다.
    세상살이 누구든 거기서 거기지요.
    특별해봐야 얼마나 특별하겠습니까?

    훌륭한 글 잘 보고갑니다.
    다음부터는 시인 님 본명으로 올려주심이 어떠실지 ㅡ?
    신태진 시인 님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12 10:53

    홍종흡 시인님 지금 쓰고있는 이름 본명 신태진 본명
    평산 신 ㅎㅎ 다복한 꿈 이어 가시실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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