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B413
** 증명사진 팁 **
여시야 증명찍으러간다고? 근데 그러고가니???? 사진관 알바가 찌는 증명찍을때 주의사항!!!!(스압有)
**
안녕 여시들! 오랜만이야!
그것도 너무오랜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작년 1월에 증명사진 찍는 팁에 대해서 올렸었는데 기억하는 여시들 있니...?
올린다던 여권 팁은 안올리고 덕게 지박령이었던 나년을 깐다ㅁ7ㅁ8..
아무튼 엄청 늦었지마뉴ㅠㅠㅠㅠ약속했던 여권 사진 촬영 팁 찌러왔당
자 그럼 SiJakHaZa
**
일단 기본적으로 사진을 찍을때의 팁, 요령, 헤어스타일이나 메이크업 등은
작년에 올렸던 '증명사진 팁'에도 나와있으니까 참고 부탁할게!
(http://cafe.daum.net/subdued20club/LxCT/65786)
먼저 다들 알다시피 여권사진은 증명사진과 달리 딱 규정이 정해진 사진이얌
그래서 예시를 아주 쉽게 찾을 수 있다!
http://www.passport.go.kr/issue/photo.php
바로 요기에서! 외교부에서 제공하는 여권 안내 홈페이지야~
사실 오늘 내가 다루려는 정보 대부분이 홈페이지에 정리가 되어있어서
잘 읽어보면 많이 도움 될거야! 난 소소한 팁정도를 뿌린달까^0^...
여권사진을 찍을때는 딱 두가지만 기억하면 된다!
1. 이 사진은 본인식별용으로 사용한다.
2. 이 사진은 반쯤 포기하고 찍는다.
본인 식별용이라는건 다들 알징? 공항에서 본인을 확인하기 위한 용도의 사진이기 때문에
'신원 확인'을 위해 다양한 제약사항이 걸려있어. 그걸 꼭 지켜줘야 하고.
(사진의 목적이 예쁜 얼굴을 보는게 아니라 본인의 신원을 판단하는 목적이라는거 꼭 기억해죠!)
그리고 반쯤 포기..는.. ㅎㅎ..ㅎㅎㅎ.....
여권사진은 위의 다양한 제약사항 때문에 머리도 귀 뒤로 다 넘겨야 하고 활짝 웃을수도 없고
심지어 얼굴 범위가 넓기때문에 얼굴도 커보여. 포토샵 수정도 많이 못하고.
그래서 사실 처음부터 맘을 편하게 가졌으면 좋겠엉 ㅎㅎ..
경험 해봤겠지만 정면에서 찍은 사진을 바로 확인했을 때 스스로가 생각하는 얼굴과는 꽤 다를거야
(렌즈 왜곡도 있고, 또 좌우가 뒤집히기도 하고.)
거기서 포토샵 수정을 별로 못한다니 결과물이 많이 실망스러울 수 있겠지만
여권사진의 목적은 따로 있는거니까~ 많이 스트레스 받지 말기 !_!
요렇게 맘을 먹고 사진을 본격적으로 찍습니다.
기본적인 사항은 외교부 홈페이지에 다 나와있지만
우리가 특히 중점적으로 두어야 하는 여권사진의 특징이 있을거같아.
1. 여권사진은 배경이 흰 색이다.
배경이야 사진관에서 준비해주는 부분이니까 여시가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지만
주의사항! 배경이 흰 색이기 때문에 하얀 옷을 입고 촬영할 수가 없어.
그리고 이건 조명을 받아서 하얗게 색이 날아갈 수 있는 아주 밝은 색상도 해당된당.
여권 규정상에도 안내되어있고, 실제로 사진관에서도 작업시에 편하고.
(작업때 옷과 배경이 분리되어야 흰색으로 따는게 쉬워지는데...요건 중요사항은 아니얌)
생각보다 요걸 생각 못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았어. 특히 여름에 여권사진을 많이 찍으시는데
여름에는 옷들이 밝은색상이 많잖아? 또 남자분들은 셔츠 색상이 대부분 흰색이니까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야 ㅎㅎ
옷은 입고 나온 이상 새 옷을 사입을수도 없는거니까 꼭 주의하기~
(내가 일하던 사진관에서는 검은색 베스트를 한 벌 두고 옷 위에 걸쳐입고 사진을 찍게 했어)
참, 부분적으로 흰 옷에 대해서 궁금해할 것 같당.
기본적으로 여권사진 촬영 가능한가 / 가능하지 않는가의 기준은
'목-어깨 윤곽선을 흰 배경과 분리시킬 수 있는가'야
옷이 목과 어깨, 팔 부분은 배색이 되어서 배경과 뚜렷하게 구분이 된다면 무관해.
음.. 굳이 표현하자면 이런곳?
중앙부분이 흰색/밝은색이지만 사진 배경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니까 합격!
그래도 난 흰옷밖에 없엉 어쩌지 ㅠㅠㅠㅠㅠ 한다면?
사진처럼 머리가 긴 경우에는(+숱이 좀 있는 경우)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긴 다음 아래로 쭉 내리면 목선과 어깨선이 분리가 되잖아?
이경우에는 흰옷을 입어도 가능!
하지만 사진에서 머리카락이 덮고있는 영역이 많아지면 답답해보일 순 있엉~
2. 눈썹과 귀가 모두 보여야 한다.
요것이 가장 난제이자...손님들이 제일 싫어하는 부분ㅠㅠㅠ...
사실 알바들이 제일 곤욕치를때가 이 두가지를 손님께 말할때야 ㅎㅎ
(사람 왜 멍청하게 보이게 하냐고 따지시기도 하고... 여권 규정이라 으쩔수 엄써요 고갱님)
외교부에서 안내한 사항을 따르면
라고 나와있어.
먼저 눈썹을 다루자면,
눈썹의 윤곽이 올곧이!! 그대로!! 뚜렷히!! 보여야 해.
눈썹이 보여야 한다고 해서
그냥 부분부분만 보이면( = 다 덮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요렇게 한쪽 라인을 다 가려버리거나
시스루 뱅처럼 부분 부분 가리거나
눈썹 라인와 헤어 라인이 딱 닿아있다든가
전부다 놉! 깔끔하게 눈썹이 다 보여져야해~
아마 앞머리 없이 여신st 헤어나 앞머리가 긴 여시들은
옆으로 잘 넘겨서 스타일링 할 수 있겠지만
원래 뱅 / 짧은 사선인 경우에는 집에서 머리 모양을 잘 만들고 가야할 것 같아.
요 아래에는 내가 모델/배우사진에서 긁어본 괜찮은 예시!
볼륨을 줘서 사선 앞머리를 올리거나
(단 사진속 모델보단 좀더 눈썹과 분리되면 좋을듯)
옆으로 넘기거나
기타 등등
앞머리 모양 잡는건 금방금방 할 수 있는게 아니자나여?
사진관 가서 만지다 보면 예쁘게 안나올 수도 있고,
또 직원들은 눈썹이 안보이면 직접 손을 대서 앞머리를 올려줘야 하기 때문에
요런거 불편한 언니들은 꼭 집에서 머리 모양 살펴보고 가자! ㅎㅎ
실핀도 한두개 챙겨도 좋고~
+
눈썹이 흐리거나 옅은 여시들은 윤곽선 잘 다듬고 예쁘게 그려주면
사진 잘 나올수 있으니까 요것도 체크!
그 다음은 귀! 귀를 까야합니당.
귀를 드러내는 이유는 얼굴 윤곽선을 뚜렷하게 보기 위해서!
일단 기본적으로 옆머리를 귀 뒤로 쭈욱 넘기면 됨.
벗
위의 사진을 보면 옆머리가 귀 뒤로 다 넘어가지 않고 쪼금씩 나와있잖아?
(특히 첫번째 사진!)
요거 놉! 얼굴 윤곽선때문에 살짝 빼는게 더 예쁠 때가 있지만
사진은 정면에서 찍기 때문에 귀 바로 앞에있는 머리카락이 귀 모양을 가릴 수 있어
그냥 보기엔 귀 모양 잘 보인다고 생각되더라도 사진에선 다르다는거~
최대한 옆머리를 깔끔하게 넘겨주고,
머리숱이 많거나 반곱슬, 또 구렛나룻때문에 최대한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머리카락이 뜨거나 안넘어가서 귀가 가려지는 경우가 있어
(특히 숏컷의 경우엔 짧아서 넘어가진 않고, 귀는 안보이는 상황 발생)
이땐 물을 묻히거나 왁스, 젤로 꾹꾹 눌러줄 필요가 있는데
사실 그냥 거울로 봐서는 잘 모르고 카메라로 정면에서 잡아봐야 확인 가능한 부분이야 ㅎㅎ
요건 촬영하시는 분께 맏기면 됩니당~
좋은 귀 노출(?)은
요렇게 시원하게 쭉쭉 넘겨주는것
그리고 머리숱이 많거나 붕붕 뜨는 언니들은 가끔
귀 뒤로 머리카락을 넘겼음에도 불구하고 귓등을 가리는 경우가 생깁니당.
이때도 물을 발라서 좀 누르거나, 아니면 뒤에서 반묶음 정도로 묶는 방법도 있어.
혹은 넘어오는 부분만 살짝 잡아서 뒤에서 실핀 고정.
(어짜피 사진은 정면에서 찍으니까 보이지만 않으면 OK)
귀 하나 보이는데도 되게 번거롭지 ㅎㅎ..
사람마다 귀의 모양과 크기가 다르고, 또 헤어스타일도 다르다 보니까
정말 많은 변수가 생겨.
이쯤되면
에잉 귀찮아! 그냥 쫙 다 넘겨서 묶어버릴래!
하는 언니들 있을거야.
음...
안예뻐...ㅎㅎ...
머리를 푸르고 귀 뒤로 넘겨서 귓등을 눌러주는게
귀도 더 잘보이고 예뻐보이는데
앞머리를 다 넘기고 머리까지 하나로 묶어버리면
딱 항공승무원/입사지원서 사진 느낌이라고 보면 되거든.
사실 이 스타일도 정장을 입고있어서 깔끔하게 똑 떨어지는 사진이라면 예쁘게 나올거야.
(실제로 외교부 예시사진도 이렇게 되어있구~)
그치만 일 년 동안 일해본 경험상..
대부분 여자분들은 머리를 푸르고 찍는게 훨씬 예뻤던 것 같아.
확신이 안서는 여시는 둘 다 찍어본다고 말하면 될 듯!
묶고, 푸르고 둘 다 찍어보고 사진 나온거 보고 결정하면 됩니당~
3. 악세사리
악세사리는 가급적이면 착용을 피하고있어.
규정상 반드시 빼야한다는 규정은 없는데,
우선 목걸이의 경우 여권 크기상 안나올 가능성이 더 많고
(여권은 얼굴 위주로 사진이 잡히기 때문에 목 아래까지 나오는 경우가 많이 없어)
특히 반짝거리는 장식일 경우 조명이 터지면서 빛이 반사되면 안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크기가 있는 귀걸이는 대부분 빼고 촬영을 해.
(내가 일할 때는 귀에 딱 부착되어 있는 작은 피어싱까지는 허용,
하지만 귀 외곽선이 달라질 정도의 큰 크기의 귀걸이나 혹은 귀에 붙어있는게 아니라
달랑달랑 움직이면서 내려오는 귀걸이는 다 빼고 찍었었어)
사실 팔찌, 귀걸이는 그자리에서 뺄 수 있으니까 상관이 없는데
의외로 간과하기 쉬운게 옷의 어깨부분에 반짝이는 장식이 있는것들!
요건 조명도 반사되기 쉽고, 또 반짝거리면서 색이 날아가면 배경 윤곽과 구분이 어려우니까 꼭 주의해야해.
또 앞머리를 까거나 고정하기 위해서 헤어핀이나 머리띠를 사용하는데
이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빛에 반사되거나 하는 큐빅장식 안되고,
머리색과 비슷한 색(대부분 블랙)이어야 해~
머리색과 비슷한 색이면 사진에서는 거의 안보인다고 보면 되거든 !_!
그리고 안경은 규정에도 잘 나와있지만
안경 알이 빛에 반사되면서 눈을 가리면 안되기 때문에 알을 빼고 찍는걸 우선으로 하고있고,
뿔테 안경의 경우 외교부에서도 지양하고 있으니까 가급적이면 빼고 찍는걸 권장합니당
안경알 반사된다는 말은
이렇게 조명이 반사되면서 눈까지 영향을 미치는걸 말하는거야~
대부분 초록색으로 빛이 낀당... 이건 안경 도수에 따라 다르기도 하고,
증명사진 찍을때도 적용되는 부분이니까 알아두면 좋을거야.
+
그리고 컬러렌즈는 착용 불가능해~
4. 표정
표정은 사실 내가 전에 썼던 증명사진 팁에 좀더 자세히 나와있어.
(주소는 위에!)
여권이라고 꼭 무표정으로 찍을 필요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미소짓는게 가장 좋아.
단, 치아가 보이지 않아야 해
(왜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지만) 규정상 치아가 보이는 환한 미소는 불가능하니까
입꼬리만 살짝 올려서 웃는게 중요합니당
그리고 치아 구조에 따라서 어쩔수 없이 치아가 보이는 분들이 있는데
요부분 촬영하시는분께 미리 말씀드려서 신경써서 촬영하고,
여권 발급시에 발급처에 말을 하는게 좋을거같아.
5. 마지막
자 그렇게 해서 완성될 여시의 여권사진은 아마 요거 비슷한 모양일거야~
크기는 일반 증명보다 약간 더 크고, 배경이 흰색이지.
위에서부터 계속 언급했던 '얼굴 크기'가 바로 요부분!
증명은 가슴 위 선까지 잡아주기도 하지만
여권은 규정상 얼굴과 눈높이가 딱 짜여져 있기 때문에
대부분 예시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목선-쇄골 정도에서 잘려.
= 즉 목걸이에 크게 신경 쓸 필요 없고,
의상 선택을 많이 고민할 필요는 없다! 는것.
(어짜피 어깨부분 조금 나오니까)
그리고 포토샵 수정이 어떻게 되냐에 대해서 궁금한 여시들이 많을 것 같은데
규정상 수정이 불가능해 사실. 하지만 보통 피부 보정정도는 해주고,
머리 정리라든지 심한 짝눈, 눈썹 한쪽이 없다든지 이런것들은 다 보정 했었어(나는..)
(이런건 사진관 케바케라서 딱 떨어지게 말을 못하겠다ㅋㅋㅋ)
눈에 띄게 큰 점이라든지, 눈 코 입 모양, 얼굴 윤곽 등은 본인을 판별하기 위한 기준이지만
그 외에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들은 어느정도 수정을 했었으니까
요건 사진관을 잘 알아봐야 할 것 같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위에서 설명한 이 모든것을 통틀어서 가장 중요한 기준!
'여권 사진 심사도 사람이 한다'
무슨말이냐면, 여권 사진에 대한 심사도 결국 사람이 하기 때문에
누가 하냐에 따라서 통과가 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는거라고 보면 된당.
예를 들어 규정상 컬러렌즈는 불가능한데, 사실상 갈색 렌즈같은건 사진을 찍으면 티는 별로 안나거든.
그럼 심사를 누가 하냐에 따라 그냥 통과시킬 수도, 통과가 안 될 수도 있다는 사실~
그래서 사진관에서는 사실 이거 안된다, 저거 안된다 제약사항을 말하지만
찍으러 오시는 분은 '저번에 발급할 때 눈썹 가렸는데 그냥 해주던데요?"라고 말할수 있는 부분이거든
실제로 내가 일할 때도 다 같은 규정으로 찍어주는데 어떤분은 발급 잘 했다 그러시고,
어떤분은 발급 거부당해서 다시 촬영하러 오신 분도 계셨고...
'정확한 규정은 있으나 심사에 따라서 차이가 날 수 있다'
요거 미리 알아두고 가주길 바랭ㅠㅠ..
***추가***
머리가 어깨선을 가리면 안된다는 여시들의 제보가 있었엉!
그래서 외교부 홈페이지에서 다시 조회해봤는데 '어깨가 노출되어야 한다'는 규정은 없고
실제로 사진의 범위가 어깨선까지 나와야 하는건 맞지만 머리카락으로 가리면 안된다, 이런말은 없어서
어느 부분이 정확한건지 확인이 안된다 ㅠㅠ
내가 2013년 6월까지 일할때는 머리카락이 어깨를 가려도 무관했던걸로 알아서..
요런 제보도 있고
그럼에도 발급받았다는 언니도 있어서 찍기 전에 사진관에 먼저 물어보면 좋을거같아~
**
저번 증명사진보다는 사실 자유도도 적고 선택지가 별로 없어서
여권사진은 '이거 앙대!! 어려움!!' 요런말만 하고 끝난거같네 ㅎㅎ...
아무튼 생각나는대로 정리해봤으니까
두서없어도 자..잘 봐주면 고마울거같앙
나는 작년 6월까지 사진관 일을 했고,
1년 채우고서는 식구들과 빠이빠이 했엉..
관둔지는 조금 됐지만 그래도 재밌게 일했던 것 같아서 글 찌는거야 !_!
벗 나는 완벽한 지방러이기 때문에 ㅠㅠ 내가 일했던 곳도 지방이고.
저번 증명사진 글 쪘을 때
서울에서 잘 찍는 사진관 추천 부탁하는 여시들이 있었으나
내가 아는 바가 없어 추천을 해주지 못했었엉ㅜㅜㅜ
요거 빼고 다른 궁금한 부분 있으면 물어봐줘~
헤헤
그럼 이만 갈겡
여시들 새해복 많이받아!
해피뉴이어!
[여권사진]오호 고마웡!!
우리사진관은 조금씩 수정해주는데 괜찮은가 보더라고 ㅎㅎ 목티도 완전히 목을 덥지않으면 괜찮고 근데 그 여권과 직원에 따라 똑같은사진으로 통과과 되고안되고가 심하더라ㅎㅎ
나찍어준 아저씨는 되게 귀찮앗나...ㅠ 흰티에 단발에 염색에 앞머리에 렌즈까지 햇는뎈ㅋㅋㅋㅋㅋㅋ근데 뭐 아무문제없이 해외 잘 쏘다니고 있어요...난 여권사진이 실제보다 예쁨..???? 아무튼 이자리를 빌어 아저씨께 감사의 인사를...ㅎ...
오 여시 완전 꿀팁이다 고마워♥♥♥
여권사진팁! 고마워 여시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김상우빈 크기가 좀 있고 엄청 반짝거린다든지 아니면 고리형태로 달랑달랑거리는거면 좀 힘들수도 있는데 대부분 괜찮을거야~ 사진관에 물어봐바!_!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12 15:1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20 18:0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1.20 18:09
[여권사진]고마워!!!!!오늘간다!!!!참고할게~~
[덧갈피 여권사진] 증명사진글 보고 왔는데 여권사진도 있네!!ㅎㅎㅎㅎㅎ 이것도 참고할게 고마웡!!!!111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27 12:06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1.07 20:48
머리가 굉장히밝은금발인데 사진찍어도괜찮을까?? 많이이상하면 염색을할생각도있긴한데 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7.02 08:4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7.02 10:52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07.02 12:2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1.26 16:40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27 23:3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28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