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30519160509695
“목 조르고 발로 차고” 고속도로 위 택시 기사의 절박한 SOS
오늘(19일) 새벽 2시쯤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를 달리던 택시 한 대. 조용하던 손님이 순식간에 돌변했습니다. 욕설을 하면서 운전석에 접근하더니 갑자기 택시 기사의 목을 조른 겁니다. 5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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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쳐먹고 기억이 안나는 인간들은기억날때까지 전기, 및 물고문을시켜라 증말~~~!!!
첫댓글 나쁜인간들
에구,,,,예전 올림픽도로때 생각납니다~~
술 처먹고 하는 잘못은 가중처벌 해야힌다. 국회의원들은 입법하고 판사들은 법적용을 제대로 해라.. 세금 받아먹는 인간들아.. 제대로 일 좀해라..
법택할때 압구정동에서 천호동 가는 꽐라시키.. 하두 지랄을 해서 경찰 호출하고, 기다리는사이에 멕이지 잡고 흔들어 너죽고 나살자..
세상이 무슨 정신과들이 이리 많어~
첫댓글 나쁜인간들
에구,,,,
예전 올림픽도로때 생각납니다~~
술 처먹고 하는 잘못은 가중처벌 해야힌다. 국회의원들은 입법하고 판사들은 법적용을 제대로 해라.. 세금 받아먹는 인간들아.. 제대로 일 좀해라..
법택할때 압구정동에서 천호동 가는 꽐라시키.. 하두 지랄을 해서 경찰 호출하고,
기다리는사이에 멕이지 잡고 흔들어 너죽고 나살자..
세상이 무슨 정신과들이 이리 많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