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이사람 선거 두번 치루게 했다가는..큰일날 사람이네요...
어제 삼성동 선거유세 발언중..어이없고 한심한 발언을 했다는군요...
자신의 지지자들에게..비밀 이야기 하나하겠다..하구선..꺼낸 이야기가...
"비밀이야기를 하나 하겠다"면서 "우리나라가 2002년 월드컵 때 어떻게 준결승에 갔냐 했더니 세계축구연맹(FIFA) 책임자가 '한국이 준결승에 올라간 건 정몽준이란 사람이 월드컵 축구심판을 전부 매수해서 한 것 아니냐'라고 하는데 내 능력이 그 정도면 괜찮은 것 아니냐"고 말했다.
위와 같은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 자신이 자랑스러웠나 봅니다.....
참으로 한심한 작자 아닙니까...범죄행위에 대한 의혹을 받았으면서도..
그걸 긍지삼고 살아온 모양입니다....자신의 능력이라 생각하며......
능력과 범죄에 대한 분류 자체가 안되는 사람이다보니..그런것 같기는 한데...
이거..자신이 국제축구협회(FIFA) 부회장 재임시 있었던 일인데..한국축구는 물론 국가 위상에있어서도 엄청난 개망신 스러운일이고..자기 자신에게도..개망신 스러운 일 아닙니까..??
정몽준 이사람..시장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되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어떤 선거에도 나오지 못하게 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려...
당선을 위해서라면..무슨짓..무슨 말을 할지도 모르겠군요...ㅋㅋㅋㅋ
기사전문...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602113707680&RIGHT_REPLY=R4
첫댓글 어느 동네가선 박지성 알지?
나 박지성을 키운 아저씨다 그러더니...
입만열면 개망신을 선택하네ᆢ
몽준이 저 개병신새끼 나라망신 시키네 ᆞ넌 창남해라 개새끼야
저 ㅆ벌룸 사람 맞어요,,,개로보이네,,30년을 국개의원 했는데 뭐했죠,,,음 개짖거리.
실제로 2002월드컵 한국 오심 쩔었습니다. 몇 개 들자면..
1. 포르투갈전 석연찮은 2명 퇴장
2. 이탈리아전 옵사이드 오심, 토티 퇴장
3. 스페인전 2골 무효화(이 중 1골 나중에 부심이 오심이었다 자백), 옵사이드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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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즙이
안경만 썼다뺐다~
기침 꿀럭~
아웅~정신 산만해요
아~~~ 안쓰러워~~~
국격이고 뭐고 안중에 없다...
차라리 서울시장 잊자
뭐가 뭔지도 모르고 막 지껄이는거...
이거 계속 해야 하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