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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나만의 색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
"동방신기에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할 생각이다.
알을 깨고 나오는 것처럼 동방신기의,
정윤호의 새로운 색을 입히려 한다."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릴 거다. "
"정윤호로 보여드릴 수 있는 기간이 있다.
뭐라도 보여주고 그 다음에 유노윤호로 보여주는
게 맞지 않을까. 전역 다음날부터 스케줄 잡아달라고 했다."
업그레이드된 유노윤호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할 거다.
창민이도 없으니까 더 평가받는 느낌일 거다.
하지만 자신 있다. 보고 판단해주면 좋겠다.
- 유노윤호, yunho
아래에 윤호의 인터뷰 내용 가져왔습니다.
읽으면 기운이 솟을 거예요.
아레나 잡지 파장이 만만치 않네요^^
머글들의 윤호 찬양이 극에 달하고,
모사이트의 아레나 A형은 품절이고...
일본의 아마존, 라쿠텐에서 판매 순위 1위!!
대중이나 미디어나 윤호의 개인활동을 간절히 바라는^^
그리고 일본의 한식당에 무석 그림이 걸려 있다네요~~
[팝업★]"출격 대기" 유노윤호, 가요계 컴백에 대한 이유 있는 기대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921862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무대로 돌아온다.
19일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7월 8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될 SM타운 라이브 여섯 번째 월드 투어에서 유노윤호가 솔로 무대를 선보일 예정임을 밝혔다. 이번 SM타운 서울 공연이 지난 2014년 이후 3년 만에 열린다는 점과 유노윤호의 전역 후 첫 퍼포먼스가 펼쳐진다는 사실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많은 아이돌 그룹이 전역 후 복귀하지만, 유노윤호에게 거는 기대는 남다르다. 그는 지난 4월 20일 육군 26기계화사단에서 21개월간의 복무를 마치고 만기 전역했다. 모범적인 군 생활로 거머쥔 타이틀, 특급전사라는 칭호와 함께 말이다.
뿐만 아니라 유노윤호는 신병훈련소에서 중대장 훈련병으로 뽑힌 것부터 최우수 훈련병상, 양주시 명예시민 위촉까지, 미담을 한아름 안고 제대했다.
그동안 많은 스타가 군 문제로 구설수에 오르며 대중의 입에 오르내린 것과 다르게, 그는 논란 없는 입대와 제대로 박수받았다. 이는 유노윤호에 대한 호감도 상승으로 이어졌다. 이와 더불어 가요계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됐다.
1년 9개월 동안의 군 복무로 내면의 성장을 겪었을 그다. 한층 성숙해진 무대 연출과 노련미, 그리고 무대에 대한 갈증이 콘서트에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해 유노윤호는 "구체적인 건 말씀드릴 수 없지만, 팬분들이 기다려준 시간 그 이상으로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겠다. 많은 것을 준비하고 있다. 멋있게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변함없는 아이돌 비주얼 또한 컴백을 향한 기대감에 불씨를 지폈다. 최근 그는 한 매거진의 남성지 커버를 장식하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그는 강렬한 눈빛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여유 넘치는 포즈로 베테랑 아이돌다운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ARENA HOMME + Korea / Deputy Editor-in-Chief,
아레나옴므플러스 부편집장 인스타
몇년만에 봤는데 먼저 보고선 뛰어와 인사해준 멋진 친구.
#Repost@arenakorea (@get_repost)
・・・
<아레나> 6월호의 남자는 유노윤호입니다. 전역 신고를 <아레나>에서 한 셈이죠.
군대 가기 전에도 <아레나> 얼굴로 섰다는 사실. 전보다 한층 깊어진 표정이 꽤 인상적입니다.
유노윤호의 가장 최신, 최고의 모습을 <아레나> 6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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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na_coverstory #아레나6월호 #유노윤호 #정윤호 #arenakorea #동방신기 #youknow
https://www.instagram.com/p/BURtz7shw5U/
韓国雑誌 ARENA 6月号に
TVXQ ユノが除隊後初
表紙インタビュースナップが公開されました
初回限定で表紙ポスタープレゼント
한국잡지 ARENA 6월호에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제대후 첫
표지 인터뷰 스냅사진이 공개되었다.
초회한정으로 표지 포스터 선물
予約はこちらから(예약은 여기서)
→http://store.shopping.yahoo.co.jp/shopandcafeo/arena-1706-sa.html …
→http://store.shopping.yahoo.co.jp/shopandcafeo/arena-1706-np.html …
ご注文はこちらから(주문은 여기서)⇒http://item.rakuten.co.jp/ekorea/20170515-001/ …
또 다른 윤호 표지 잡지(셀러브리티)
韓国雑誌 セレブリティ 夏号 (2017) 特集号 表紙インタビュー TVXQ UKNOW 掲載
한국잡지 셀러브리티 여름호(2017)
특집호 표지 인터뷰 동방신기 유노윤호 게재
#ユノ #東方神起
予約はこちら(예약은 여기서)
→http://store.shopping.yahoo.co.jp/shopandcafeo/thecbt-1707-sa.html …
이케맨.. 미남 정윤호!!
A버전 품절되서, 부록이 없는 B버전만 벌써 예약판매중ㅋㅋㅋㅋㅋ
http://m.aladin.co.kr/m/mproduct.aspx?ItemId=109710987 …
일본 아마존, 라쿠탠에서 판매 순위 아레나 윤호 1위!!
アマゾンも楽天も1位さすがキング
아마존도 라쿠텐도 1위사스가 킹
光化門の教保文庫(광화문교보문고)。 ARENA売れてます( ´ 艸 ` )
ARENA 팔리고 있습니다
#유노윤호
#YUNHO pic.twitter.com/zFY0iTa4fP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려고 노력했다. 남들보다
잠을 조금 잤다. 한 공간에서
사람들이 날 볼 텐데,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해보자고 생각했다.
"예전에는 내가 많이 끌고
가려고 했다면 이제는 같이
만들어나가는 게 더 시너지가
있다고 믿기 시작했다."
"누군가에겐 빨간색,
또 누군가에겐 파란색으로
보일 수 있도록 내가 정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각각 느낄 수
있게 다채로운 색을 띠고 싶다."
나 자신을 볼 때 더 떳떳하다.
가서 얻은 것도 많다. 업계를
벗어나 대중의 관점이나
생각을 직접적으로 보고
느낄 수 있었다.
[LQ] ARENA HOMME+ Jun 2017
#UKNOW #YUNHO #정윤호 #유노윤호
유노윤호가 돌아왔다.
군대에서 돌아오고, <아레나> 표지 모델로도 돌아왔다.
2014년 3월호와 2017년 6월호,
그 사이 그는 때론 채우고, 때론 덜어냈다.
유노윤호의 선이 굵어졌다. 물론 선입견일 수도 있다. 군대라는 한국사회의
상징을 뚫고 나왔으니까, 어쩌면 선입견이 아닐 수 있다. 사람은 결에 따라 달라지니까.
어떤 의미로든 군대는 낯선 환경일 수밖에 없다.
<중략>
유노윤호는 스스로 명확히 인식한다.
그 공간이, 그 시간이 그를 더 단단하게 했다고, 그가 말했다.
"군대가 터닝포인트가 됐어요."
선이 굵어진 느낌이 꼭 느낌만은 아니었다.
AERA 기사에서..
제대 직후의 윤호를 봤을 때는 자신도 모르게 숨을 들이마셨다 ( 숨죽였다).
거기에는 상상을 훨씬 뛰어넘은 아름다운 사람이 있었다.
군복인데, 살풍경한 (곳인)데, 맨얼굴인데, 말도 안되게 아름답다.
스포트라이트가 없는데도 마치 스스로 새하얀 빛을 내뿜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자칭 동방신기 팬들의 정보 악용과 오역으로 인한
피해가 크기에, 스포가 되지만 인터뷰 내용을 옮깁니다. ㅠㅠㅠ>
Q. 전역하고 첫 화보다. 갖춰 입고 대중에게 멋지게 선보이는 첫 번째 모습이다.
그래서 더 떨렸다. 원래 푹 자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맞는데
전역하고 오랜만에 화보로 인사하는 거라 설레서 잘 못잤다.
약 2년이란 시간 동안 정윤호가 성장한 느낌,
분위기가 바뀐 느낌을 한 컷에라도 담고 싶었다.
<중략>
예전에는 보여드리려는 욕심이 있었다.
그런데 군대를 다녀오니까 내려놓을 줄도 알게 되더라.
좀 더 어른스러운 느낌? 그동안 정윤호는
'열심히 하는' 아이였다.
그런 스타일을 바꿔 보려고 했다.
자연스럽게 여유 있는 모습이 나온 것 같다. 기분이 묘하다.
Q. 주로 무슨 질문을 파고 들었나?
첫 번째는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아닌
한 인간 정윤호로서 뭘 할 수 있지? 하는 생각
"예전에는 내가 많이 끌고 가려고 했다면 이제는 같이
만들어나가는 게 더 시너지가 있다고 믿기 시작했다."
그건 정말 무시할 수 없다.
조만간 그 시너지가 폭발할 것이다.
Q. 군대생활을 얘기해보자.
정말 난 군대생활을 재밌게 했다. 정말 너무 재밌었다.
그 추억이 오래 갈 것 같다.
내가 전역할 때 함께 생활한 친구들이 진심으로 울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내가 군대 생활을 나쁘게 않게 했구나. 느꼈다.
<중략>
어떤 위치에 있든 사람 자체가 괜찮으면 통한다는 걸 알게 됐다.
그러면서 정윤호와 유노윤호가 만나는 접점이 생기지 않았나, 생각한다.
Q 군대에서 접점을 찾은 건가?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제대할 때 애들이 편지를 많이 써줬다.
남자 대 남자로서 그 시간들이 뜨거웠다.
무조건 응원한다는 말도 너무 좋았다.
이런 응원이 내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굉장한 무기가 될 거다.
Q. 뭘 어떻게 했길래 눈물을 흘리고, 편지를 써주나?
일단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려고 노력했다.
남들보다 잠을 조금 잤다. 한 공간에서 사람들이
날 볼 텐데, 이왕 하는 거 제대로 해보자고 생각했다.
<중략>
내가 먼저 나서서 했다.
Q. 챙겨주는 사람이 많은 삶을 살다가 군대에 간 거라
처음에는 괴리감이 컸을 텐데?
그 점은 내려놓았다.
군대에서 터닝포인트를 만들고 싶어서 나 자신하고 약속했다.
그래서 뭐든 남들보다 먼저 했다.
먼저해야 사람들이 편견을 깰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어떻게 보면 그들은 팬이 아니라 남자 대 남자로
평가하는 사람들이기에 행동으로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선임들이 되게 좋아해주고 후임들이 도와줬다. 고마운 분들이 많다.
Q. 그래도 다시 생각해보면 가고 싶지는 않잖나?
그렇진 않다. 난 너무 잘 갔다고 생각한다.
나 자신을 볼 때 더 떳떳하다. 가서 얻은 것도 많다.
업계를 벗어나 대중의 관점이나 생각을 직접적으로 보고
느낄 수 있었다. 대중은 다른 건 필요 없고, 딱 봤을 때
좋아, 나빠, 하는 느낌이 제일 중요하더라.
그동안 내가 쥐고 있었던 게 욕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나를 바꾸는 계기를 만들어 보자고 생각했다.
기본으로 돌아가서 좋은게 뭔지 다시 생각하면 더 좋아지지 않을까.
그동안 활동하면서 여러 포인트가 있었다. 그 포인트의 시작점은 비슷했다.
당시에는 힘들지만 나중에는 뭔가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군대가 내겐 또 다른 포인트가 됐다.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릴 거다.
"정윤호로 보여드릴 수 있는 기간이 있다. 뭐라도 보여주고
그다음에 유노윤호로 보여주는 게 맞지 않을까. 전역 다음날부터 스케줄 잡아달라고 했다."
Q. 바로? 너무 비현실적인 건 아닌가?
정말 갈망했다. 군대에 있으면서도 놀 거 다 놀고,
생각할 거 충분히 생각했다.
환경과 문화가 바뀌었으니
바로 적응해야 새로운 걸 창조할 수 있으니까.
나한테 노는 건 생각하는 거다.
재밌을 만한 걸 계획하고 아이디어도 축적해놨다.
이젠 나만의 색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Q. 예상치 못한 활동을 기대해도 되는 건가?
크리에이티브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일례로, 전역하고 나서 나만의 보물을 만들기 시작했다. 브랜드 협업처럼
신발이나 옷 같을 걸 리폼해서 나만의 것을 만들기 시작했다.
취미가 생긴 거다. 혼자 재봉틀 돌리고, 하하. 그림을 못 그리지만
마음대로 해봤다. 스타일리스트 얘기로는 센스'는' 있다고 한다.
Q. 하고 싶은 걸 하겠다는 말에서 예전 인터뷰가 또 생각났다. 동방신기로서
멤버 각자가 지향하는 음악을 하고 싶지만 때가 있기 때문에
참기도 한다고, 이젠 참지 않는다는 뜻일까?
동방신기에 관한 건 내 반쪽, 창민이가 공감해야 할 수 있겠지.
그래도 예전보다는 유해진 것 같다. 무게감도 있으면서 훵키하고
퍼니한 음악도 할 수 있겠다. '뻔'한 인생 살지 말고 '펀(Fun)'한 인생을
살자는 말을 내가 잘 쓴다. 그렇게 살고 싶다.
동방신기에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할 생각이다.
아마 ㅊㅁ이도 그렇게 느낄 거다. 휴가 때 창민이와 진짜 많이 연락했다.
10년 동안 연락한 것보다 군대 안에서 더 많이 했다. 하하. 예전에는 형아라서
주로 먼저 연락했는데, 군대 가니 창민이가 먼저 하더라. 그걸 보면서 창민이가 어른
스러워졌네. 동방신기가 이제 더 단단해지겠는네, 하고 생각했다. 서로 존중해주면서,
알을 깨고 나오는 것처럼 동방신기의, 정윤호의 새로운 색을 입히려 한다.
Q. 새로운 색이 말 그대로 어떤 색이였으면 좋겠나?
무지개색이었으면 좋겠다. 무지개는 색이 겹쳐보이잖나.
보는 사람마다 각자 다른 색이 눈에 들어오는 색 말이다.
"누군가에겐 빨간색, 또 누군가에겐 파란색으로 보일 수 있도록
내가 정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각각 느낄 수 있게 다채로운 색을 띠고 싶다."
Q. 그 무지개를 띄우는 첫 번째 활동은 뭐가 될까?
에스엠타운에서 솔로 무대를 연다. 신곡이 나오는데,
그걸 앨범까지 끌고 갈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처음 보여주는 모습이니 좀 센 걸 시도하려고 한다.
업그레이드된 유노윤호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할 거다.
ㅊㅁ이도 없으니까 더 평가받는 느낌일 거다.
하지만 자신 있다. 보고 판단해주면 좋겠다.
강남 교보문고에 판매중! 오빠 솔로무대 기대할게요
#유노윤호 #정윤호 #아레나옴므플러스
#ゆの #ユノ #ユンホ #Yunho #동방신기 #TVXQ #東方神起 #允浩
<YUNHO 인터뷰 내용 중>
예전에는 보여드리려는 욕심이 있었다.
그런데 군대를 다녀오니까 내려놓을 줄도 알게 되더라.
나한테 노는 건 생각하는 거다.
재밌을 만한 걸 계획하고 아이디어도 축적해놨다.
이젠 나만의 색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이젠 나만의 색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
이젠 나만의 색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
이젠 나만의 색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
이젠 나만의 색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
이젠 나만의 색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
이젠 나만의 색을 보여주는게 중요하다.
크리에이티브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나만의 것을 만들기 시작했다.
크리에이티브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
나만의 것을 만들기 시작했다.
나만의 것을 만들기 시작했다.
나만의 것을 만들기 시작했다.
나만의 것을 만들기 시작했다.
동방신기에 피해주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할 생각이다.
알을 깨고 나오는 것처럼 동방신기의,
정윤호의 새로운 색을 입히려 한다.
정윤호의 새로운 색을 입히려 한다.
정윤호의 새로운 색을 입히려 한다.
정윤호의 새로운 색을 입히려 한다.
정윤호의 새로운 색을 입히려 한다.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릴 거다.
"정윤호로 보여드릴 수 있는 기간이 있다. 뭐라도 보여주고
그다음에 유노윤호로 보여주는 게 맞지 않을까.
전역 다음날부터 스케줄 잡아달라고 했다."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릴 거다.
정윤호로 보여드릴 수 있는 기간이 있다.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릴 거다.
정윤호로 보여드릴 수 있는 기간이 있다.
다양한 활동을 보여드릴 거다.
정윤호로 보여드릴 수 있는 기간이 있다.
무지개색이었으면 좋겠다.
"누군가에겐 빨간색, 또 누군가에겐 파란색으로 보일 수 있도록
내가 정하는 게 아니라 사람들이 각각 느낄 수 있게 다채로운 색을 띠고 싶다."
에스엠타운에서 솔로 무대를 연다.
신곡이 나오는데, 그걸 앨범까지 끌고 갈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처음 보여주는 모습이니 좀 센 걸 시도하려고 한다.
업그레이드된 유노윤호를 보여줄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할 거다.
창민이도 없으니까 더 평가받는 느낌일 거다.
하지만 자신 있다. 보고 판단해주면 좋겠다.
하지만 자신 있다. 보고 판단해주면 좋겠다.
하지만 자신 있다. 보고 판단해주면 좋겠다.
하지만 자신 있다. 보고 판단해주면 좋겠다.
하지만 자신 있다. 보고 판단해주면 좋겠다.
비워야 채울 수 있다고 윤호가 확인해 주었다..
자신만의 색을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는..
직설적이 아니라 우회적인 방식으로
동방신기에 갇혀있지 않겠다는 독립선언..
멋지다.. 윤호
자존감이 강한 윤호라서 좋다.
타인의 의견을 수용하나, 휘둘리지는 않으며
자신에게 당당하고 발전하는 윤호니까..
동방신기의 리더가 족쇄가 아니라,
윤호를 대표하는 하나의 영광일 뿐이기를..
전역하고 한 달..
2년여간의 여독을 풀 시간으론 여전히 부족한..
그 시간도 여유롭게 기다리지 못하고
안달하는 팬이 진짜 팬이겠는가?
우물에서 숭늉을 찾는 격..
뭔가가 만들어지기까지는
그만큼의 시간이 필요하다..
윤호는 팬들을 위해 전역 다음날부터
스케줄 잡아달라고 했다...
윤호를 믿는다..
믿는다면 기다림도 기쁨이 된다!!
<타아이돌 팬덤도 마찬가지인가 보네요.. 정치질이 난무하는 팬덤계!!
리더란 별 영양가 없도.. 계륵? 아니 빛좋은 개살구에 불과한...
머글들에게야 리더로 네이밍될 수 있겠지만, 팬덤 안에서 리더는 그룹 내 멤버들을 위해 존재하는 도구이며, 이리저리 치이는 존재일 뿐이군요...>
보면 볼수록 아이돌 리더는 초반에 캐릭터잡기나 팬모으는데야
좋지, 팬질하면 할수록 손해보는 캐릭이라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리더한다고 돈 더 가져가는것도 아니고, 머리굵은성인들이 모여서 그룹하는데 리더 의견이 그룹운영에서 딱히 더 힘이 있는것도 아니고.그룹에서 멤버가 사고쳐도 리더가 해명해라, 리더는 멤버관리를 어떻게한거냐 이러죠. 그룹 오래 굴러가면 리더가 일 잘한다고 외부에서는 금칠하고, 내부에서는 리더만 잘해서 그룹잘돌아갔냐 멤버들이 착해서 잘 따라준거지 쓴소리듣고. 그룹 해체되면 리더가 그룹에 애정이 없다고 욕먹고, 그룹에서 리더가 문제일으키면 리더면서 그룹미래에 신경도 안쓰냐고 보통 멤버의 배 이상으로 욕먹고. 욕받이무녀도 아니고 리더 내려놓고 싶을만 하겠네요. 자본주의 사회에서처럼 그 고생을 돈으로 더 보상해주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이 불쌍하네요.
골짜기가 깊으면 산이 높다.
임팩트가 없는 존재는 안티도 없다..
윤호의 기사에 열폭하는 존재가
많으면 많을수록 윤호의 영향력이 크다는 반증...
これは何か意図的なものの仕業ですか?
普通ではあり得ないだろ
이것은 뭔가 의도적인 자들의 소행입니까?
보통으로는 있을 수 없으니까요
http://s.japanese.joins.com/article/128/229128.html …
相棒風…? なんて美しい男(達)
어쩌면 그렇게 아름다운 남자(들)
일반인들의 반응이 하태하태(hot해 hot해)
5월 18일 아레나 화보가 탐라에 뜨자
타아이돌팬, 머글들의 트윗에..
유노윤호는 아이돌의 귀감이다...
밀리터리 뷰티 전문가 정윤호씨
존나 대단하다,,,, 아이돌들아 정윤호를 보고 배워라,,,,,,,, 저런 관리력 진짜 대박
본받아야함,,,,,,,
와 정유노윤호분... 오늘 저녁에 컴백 하셔두 되겠다
마크가 다이겼다 @Amumal_handaa 5월 18일
아니 유노윤호님 아직 제대한지 한 달도 안 지난거 아니셨나요...?
이사람이 어케 갓 전역한 사람이지 진짜 대박이다
이 트윗을 보고 ....
윤호유노분 책이라도 출간해야한다<군대에서도 아이돌 뷰티를 잃지 않는 방법>
ユノユンホという方, 本でも出版しなければならない<軍隊でもアイドルビューティーを失わない方法>
blog.naver.com/dabin1586/221010594934
연습생 시절에 바쁜 와중에도 3년간 개근하고..
고3때가 동방신기 데뷔년도 본드 테러 당하고도 여동생 같아서 선처
물론 팬들이 윤호 이름으로 기부해줬지만 암튼 미담...
훈련병 때부터 전역 때까지 특급전사 등을 놓치지 않음
Return of the King YUNHO
U-KNOW YUNHO
cafe.daum.net/zoomin62/GN37/438177
검색
일본의 일반인이 올린 트윗
무석윤호 그림이 있다니.. 대단하다 정윤호!!
昨日行った韓国料理屋さん、かわいい絵がかかってたので聞いてみたら、
東方神起のユノ?のファンアートで、わざわざ描いてもらったとのことだった。すてきー
어제 갔던 한국 요리점, 귀여운 그림이 걸려 있어 물어보니,
동방신기의 윤호? 팬 사이트에, 특별히 그려달라고 한 것이었다. 아주 멋져-
こちらもソフト作りました 여기도 소프트 만들었습니다.
美しい水彩色鉛筆風 아름다운 수채색 연필풍
YUNHO from 東方神起 Burning Down
#유노윤호 #YUNHO #ユノ #ユンホ pic.twitter.com/9OnYgDC41Z
ムソクの絵が有る、韓国料理店【ソウル】 東京都台東区東上野 2-15-2 早速、地図見た~
무석의 그림이 있는, 한국 음식점[서울]
도쿄도 타이토구 히가시 우에노 2-15-2
당장 지도 봤어~
YUNHO from 東方神起 Burning Down ユノ
Yunho at SUM cafe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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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 인터뷰였어요. 정말 여러 감정이 북받히더라구요. 주위를 돌아볼수록 정말 윤호만한 아이돌이 없고 내가 참 복에 겨운 팬질을 하고 있구나 느꼈어요.... 앞으로도 윤호만 믿고 따라갑니다.
정말 많은 걸 생각케 한 인터뷰죠.. 군생활은 정말 윤호에게 많은 자양분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을 되돌아보고 대중들이 뭘 원하는지 직접적으로 체감했을 테니까.. 알을 깨고 나오는 윤호.. 새로운 윤호를 볼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흥분시키네요.. 뭐 예전부터도 최고였지만, 각성한 다음의 윤호는 얼마나 더 무서울지.. 괴물 윤호의 컴백을 애타게 기다리는.. 호락호락하지 않음을 보여준 인터뷰라 부들부들하는 자들도 많다는 걸 느꼈어요.. ^^ 그건 윤호에 대한 두려움이라는 ㅎㅎㅎ
아레나옴므 인터뷰 화보 다 좋더라ㅠㅠㅠㅠ 윤호의 부드러운 화법도 좋고, 자기만의 색과 방향성을 뚜렷하게 갖고있는것도 멋짐.
윤호 칼을 갈고 나온듯... 윤호의 결기.. 자존감.. 비전을 볼 수 있어 좋았던. 아레나..
그 중에서 최고는 윤호의 비주얼~~ / 연예인에게 가장 중요한 메리트는 외모패권이니까~~
전역 한달 전부터 매니저와 상의하고 준비했었고 정윤호로서 활동하고자하는 의욕도 굉장하고. 윤호는 그냥 믿고 기다리면 됨.
팬들을 위한 윤호의 마음... 전역 다음날부터 스케줄 잡아달라고 했다.
윤호를 믿지 못하는 자들이 어찌 팬이리오.. 가면 쓴 안티인 것을..
이 기쁜 글을 이제야 읽다니!!!!!!!
정윤호로 빠른 활동 기대!!!
우선 연기활동부터~ *^^*
연기자 윤호 곧 볼 수 있을 거야~ *^^*
윤호의 인터뷰를 읽으니 더욱 든든하네 ♡♡♡
역시 윤호 ♡
윤호만의 무지개색 기대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