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연봉과 복지 현대상선과 동일한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항만은 여타 제조업 처럼 규모가 커지면서 to가 꾸준히 늘어나는 구조가 아니가 때문에 to가 잘 나지 않습니다. 전망은 아무래도 현대상선의 고정물량과 신항에 자리 잡았기 때문에 북항에 있는 운영사들보단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글쌔요..과거 현대상선에서 5부두 운영을 몇년하지도 않고 허치슨에 매각한것이나..한진에서 광양,감만 1선석씩 운영할때..세방과 손잡아서 bict.gict란 이름으로 운영을 했지만,.역시 5-6년을 넘기지 못하고 삐꺽하고 있을 찰나에 한진신항 만들어 운영을 하던데..지금당장은 고정적일진 모르겟지만..정부에서 워낙에 항만허가를 손쉽게 내주어서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겠네요...해운회사 직영 터미널은 안정적인 물량 확보라 좋은 조건에 있지만..현재까지 지켜보면서 왜 그리 오래 못가는지 이해불가네요..5년은 더 지켜보아야 할듯 싶습니다..
첫댓글 연봉과 복지 현대상선과 동일한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항만은 여타 제조업 처럼 규모가 커지면서 to가 꾸준히 늘어나는 구조가 아니가 때문에 to가 잘 나지 않습니다. 전망은 아무래도 현대상선의 고정물량과 신항에 자리 잡았기 때문에 북항에 있는 운영사들보단 안정적이라고 봅니다.
글쌔요..과거 현대상선에서 5부두 운영을 몇년하지도 않고 허치슨에 매각한것이나..한진에서 광양,감만 1선석씩 운영할때..세방과 손잡아서 bict.gict란 이름으로 운영을 했지만,.역시 5-6년을 넘기지 못하고 삐꺽하고 있을 찰나에 한진신항 만들어 운영을 하던데..지금당장은 고정적일진 모르겟지만..정부에서 워낙에 항만허가를 손쉽게 내주어서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겠네요...해운회사 직영 터미널은 안정적인 물량 확보라 좋은 조건에 있지만..현재까지 지켜보면서 왜 그리 오래 못가는지 이해불가네요..5년은 더 지켜보아야 할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