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폰이 은퇴와 함께, 유벤투스는 그의 대체자에 대한 미래를 계속해서 찾고 있었다.
최근 몇개월 동안 유벤투스는 아틀레티코의 오블락과 접촉하여, 그의 바이아웃이 €100m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오늘 'Calciomercato'에 따르면,
유벤투스 단장인 Giuseppe Marotta는 오블락이 매우 비싸다고 생각하며, 슈제츠니에게 계속해서 기대하는 것을 선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반면 오블락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그의 바이아웃 조항을 올리고 싶어하고, 그의 계약 기간과 급료를 향상시킬려는 만남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그 기다림은 앞으로 몇주간 계속 될 것으로 예상한다.
길 마린 (아틀레티코 CEO)도 유벤투스가 오블락에게 관심을 가진 유일한 팀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있다. 그는 더 야심적인 미래의 프로젝트를 위한 현재 핵심적인 선수이다.
By Manolete
-의역, 오역 주의-
https://as.com/futbol/2017/10/25/primera/1508925656_341603.am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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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 어차피 비싸서 포기한다는 이야기라서요. 슈제츠니 기대하는 것을 선호한다는 이야기입니다.
부폰 대체자는 슈제츠니로 계속 갈 것 같아요.
오 위닝에서 부폰은퇴하고 일케 쓰고있었는데ㅋㅋ 슈체스니 주전은 싫어서
어 머야 포기네 역시 게임은 게임
바이아웃100.ㅠㅠ
오블락선수 살돈으로 다른포지션 보강해야..
어차피 비싸서 포기한다는 이야기라....
밀란 챔스 못나가면 돈나룸마 노릴거 같은 느낌이...
선수가 기다린다는데 이 노답 보드진 놈들 빨랑 재계약 안하냐..
누가봐도 지금 알레띠 최고 에이스인데 돈 아낄 생각말고 얼렁 오피셜 때려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