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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있는 추억의쉼터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방 흰바지~
안개꽃사랑 추천 0 조회 46 05.03.28 10:1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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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3.28 11:46

    첫댓글 안개꽃사랑님은 뭘 입어도 이뻐요~ 흰바지 아무나 못 입어요! 저처럼 뚱뚱한사람은 절대로 못 입거든요!

  • 05.03.28 10:49

    ㅎㅎㅎㅎㅎ 난 아무거나 나이 않따지고 입는편 ㅎㅎㅎㅎㅎ

  • 05.03.28 11:06

    ㅎㅎ... 에구 언니야 참새언니가 아니구 안개꽃사랑이네요~~ 그래 참새언니 아무거나 입어도 이쁠겨 부산에 꽃분홍의 티셔츠가 한층 돋보이던걸요~~ ** 안개사랑아 부산에 입고온 흰바지에 티 깜찍이였당~~ ㅎㅎ

  • 05.03.28 11:46

    나이가 무슨 상관입니까 안개언닐 누가 사십대로 보겠어요...얼굴은 늙었는데 옷만 젊게 입으면 이상하고 밉지만 언니는 아직 젊어요 아직 그런신경 안써도 될듯하네요 언니 아찌가 문제지요 ㅎㅎㅎ 전 랑이도 저도 아들도 화이트로 도배를 하는데요 제가 워낙 흰색을 좋아해서요 ^ ^*

  • 05.03.28 11:49

    아~~니 그게 무슨 망말입니까^&^ 나이 사십이면 사춘기아닌가요.. 입으세요.. 50도 아닌데 하얀바지 충분히 입습니다.. 실은 저두 40이넘었는데 하얀바지가 둘씩이나 있거든요.. 올여름에 입을거에요..

  • 05.03.28 12:20

    안개꽃사랑님의 흰바지 잘 어울리던데요..그리고 아무나 입지 못합니다...체격이나 몸매가 받쳐 주어야 하거든요..ㅎㅎㅎ 그런데 안개꽃 사랑님은 이쁘던데요..남자가 봐서 좋으면 좋은것 입니다...

  • 작성자 05.03.28 12:25

    ㅎㅎㅎ 곰마워요~

  • 05.03.28 12:36

    언니 지금 먼말을 한데요....꼭 티를 내야하남~~~~유진이는 어디에 찌그러져 있으라고....앙~~~~~~나두 흰바지 입고파~~ㅎㅎ좋은하루되세요

  • 05.03.28 12:52

    그래도 이 나이들에 서로에 대해 그런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건 아즉도 해피하다는걸 반영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추카할 일인것 같은데여

  • 05.03.28 14:44

    그것이 관심인거야.우리집도 마찬가지야.자기에게 맞추어 주어야 그게 가장 잘한것이라 하니까...언제나 그런 사랑하는 관심속에서 이쁘게 살자고

  • 05.03.28 17:49

    오늘 날씨가 하도 따뜻해서..옷장 정리를 좀 했답니다. 입던 두꺼운 옷들 세탁소 보내고 얇은 옷들을 꺼내는데..흰색잠퍼,사파리가 있어서..흰바지를 하나 살까 생각중이었는데....^^* (거...안입으면 나주슈~)

  • 05.03.28 21:40

    남편 자랑 맞지요 님을 너무 사랑하고 아끼고 좋아하고 보호해주고 싶은 애뜻하고 너그러운 남편에 마음 높이 평가해주시고 사주세요 감히저는 이렇게 이야기하고 싶네요 행복한 여인 이라고요

  • 05.03.28 21:40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03.28 22:31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작성자 05.03.29 01:24

    때로는 맘이 상할때가 있어요. 그래서 글 올려봤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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