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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상
 
 
 
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옛말이....
어짐 추천 0 조회 185 24.08.02 10:18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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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8.02 10:20

    첫댓글
    밭멜래?
    애볼래? 하면
    밭을 멘다구~~~~~

  • 24.08.02 10:29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24.08.02 15:16

    ㅎ..
    삶은
    끝없는 수고같지요~~^^

  • 24.08.02 14:53

    뛰어 다니는 손주는 더 죽음이죠 ㅎ

  • 작성자 24.08.02 15:16


    ㅎㅎ
    따라다니느라
    살 좀
    내리겠군요 ~~^^

  • 24.08.02 15:31

    힘들고 피곤하실텐데
    빨리 끝나서 다행입니다
    애기 돌보는 일이 보통일이 아닙니다
    좋기도 하지만..

  • 작성자 24.08.02 15:36


    돌보는일은 힘들지 않는데
    딸의 마음에
    흡족할 수는 잆는가봐요~~~^^
    그저
    지켜보기로만 ㅋㅋ

  • 24.08.02 15:35

    시원한 계곡물에 발담그시고
    육아로 인한 스트레스 확 날려버리세요~~
    저도 내일 일행들과 계곡으로
    물놀이 가려고 이것저것 준비하고 있네요~~~~

  • 작성자 24.08.02 15:56

    맑은 계곡물에
    발 담그면
    천국이예요 ㅎ
    즐거운 물놀이 되세요~^^

  • 24.08.02 15:58

    옛말에 애 봐준 공은 없답니다
    상처 받고 오셨군요 ㅎㅎ

  • 작성자 24.08.02 16:12

    ㅋㅋ
    내 이럴쭐 알고도 남음이었기에
    그리
    상처는 미세합니다만..
    되도록 가까이 안하려해요 ㅋ

  • 24.08.02 16:13

    @어짐 이젠 살 날이 많이 남지 않았으니
    이기적으로 살도록 해요^^

  • 작성자 24.08.02 19:50

    @여우같은그녀 오우!
    그래
    그동안
    너무
    배려하고 희생하고

    ...

    이젠
    이기적으로~~^^

  • 24.08.02 16:15

    ㅎㅎㅎ살짝 삐지셨네
    앞으로 그런일 수도없어요 ㅎ

  • 작성자 24.08.02 19:51

    ㅎㅎㅎ
    어마무시

    큰. 위로가 됩니다~~♡

  • 24.08.02 16:26

    푸하하~!
    벌써부터 그립고 보고 싶지요?

  • 24.08.02 16:28

    옛말에 이르기를
    내 집이
    최고인데

    말로는 다 못하고
    시름을
    앓더니만

    이제는
    투정이라도
    사랑으로 여긴다

  • 24.08.02 16:30

    아직도 잠시나마
    잊을 수
    없는 것은

    가냘픈 숨소리로
    품에서
    잠들 즈음

    야속타
    생각은 마라
    고운 손을 보았네

    ♡ 아가야 사랑해 ♡

  • 24.08.02 16:31

    어짐님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미소만 듬뿍하세요.

  • 작성자 24.08.02 21:52

    @정 암 네 ㅎ

    염려되고
    그립네요~~^^
    우리 손자

  • 24.08.02 16:51

    ㅎㅎㅎ살짝 삐지셨네
    앞으로 그런일 수도없어요 ㅎ

  • 작성자 24.08.02 21:53


    ㅋㅋ
    삐진것도 있어요..
    깨달음도 있어요..

  • 24.08.02 17:33

    ㅋㅋㅋ
    나는 애봐준공 없는일을 몇십년째 하고 있다.
    애는 내게 주는 작은 기쁨 그하나만으로만 족하길

  • 작성자 24.08.02 21:53

    그러게~
    그래도 한다~^^♡♡♡

  • 24.08.03 10:25

    안보면 보고 싶고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손주
    엄마를 의지하는 딸에게
    엄마의 존재감과 필요함에 느끼는 성취감
    여기까지...
    당연 시 되면
    내 자존감 하나도 없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기 봐야 하는 보모로 전락합니다.
    현명하게 대처 하세요

  • 작성자 24.08.03 12:41

    네 ㅎ
    현명하게~~^^
    그리 하려해요
    좋은주말 보내세요^^

  • 24.08.05 14:22


    서로 적응이 되는 시간까지
    서운하고 또 섭섭한 일
    많을듯~~~

    그래도 워쪄~
    손주라도 보여주니 다행~ㅎㅎ

  • 작성자 24.08.05 14:27

    ㅋㅋ
    익숙해져야지..
    단단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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