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이슈 박수홍 엄마 아빠가 오늘 공판에서 한 말들
아가리어터 추천 0 조회 3,617 23.10.13 17:58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10.13 17:58

    첫댓글 진짜 사람취급조차 안하네

  • 23.10.13 18:01

    어떻게 자식한테 어떻게 ...

  • 23.10.13 18:01

    한순간도 아들이라고 생각한적 없는듯

  • 23.10.13 18:05

    어떻게 자식한테 저래?...

  • 23.10.13 18:07

    와 진짜 어떻게 저렇게 말를 하지

  • 23.10.13 18:08

    와... 어떻게 자식헌테 저러냐 심지어 미우새도 같이 나와놓고

  • 23.10.13 18:10

    이런걸 또 기사라고 쓰는겁니까? 하

  • 23.10.13 18:12

    어카냐.. 피해자입장에서 가해자측 주장 보면 존나 힘든데.. 가해자는 저게 안받아들여져도 본전이라 더 마음의 상처를 안받음
    박수홍 마음 단단히 잡앗으면 좋겟다

  • 23.10.13 18:13

    아니 진짜 너무 하는거 아님? 몇개는 (만약 사실이라 할지라도) 명훼같은데 기사화 해도 되는거임? 자정 안해?

  • 23.10.13 18:16

    본인자식한테 어떻게 저런말들을 할수가있지...? 큰형만 자식인가....

  • 23.10.13 18:19

    너무 상처다 가족들이 이런다는 사실 자체가....

  • 23.10.13 18:21

    와....단어 개저급하네

  • 23.10.13 18:25

    무슨 원수를 졌길래 자식한테 저렇게까지 하지

  • 23.10.13 18:29

    자식 맞아요?

  • 23.10.13 18:33

    진짜 저급하다 자기들 살자고 아들을 몇 번 죽이는 거야

  • 23.10.13 18:48

    ,,,,,,

  • 23.10.13 18:58

    ..

  • 23.10.13 19:09

    둘째를 그냥아주.....

  • 23.10.13 19:16

    와 어떻게 저러지... 동생도 박수홍측 증인으로 형 편들어줬잖음

  • 23.10.13 19:31

    저게 부모야?? 자식한테 왜 저래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