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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비공개 입니다
출처: *여시는 이사중* (끄덕)
손 the guest
04
돌리고.. 돌리고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음악
(높은 음량으로 오랫동안 들으면
청각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시바롬아)
화평이 보았던 꿈에서,
옆을 지나가던 범인의 택시에서 흘러나왔던 노래와 같음
이 새끼가.. 너 맞지?
지금 뭐하세요..?
형한테 걸림
빙의라고.. 들어보셨죠?
왜 그런 상황이 되었는지 구구절절 설명함
최근들어 동생이 평소와 다르게 행동을 한다던지
말투나 눈빛이 갑자기 바뀐다던지 그런적 없냐 물으며
그대로 두면 위험하다고 함
하지만 멀쩡한 동생을 귀신씌인 취급을 하니 형은 화가나
화평을 쫓아내버림
사무실에서 발견된 나눔의 손..
화평은 다녀올 데가 있다며
육광에게 동생이 밖에 나가지 못하도록 지키라고 함
한편 길영은 살해된 여자가 택시를 탄 근처 편의점으로 감
그곳 cctv에 택시타는 모습이 잡혔고
알바생에게 기억나냐 물어보자
항상 애기 젤리를 사러와서 기억한다 함
결제 카드를 통해 주소를 조회해서
여자의 집에 찾아옴
하지만 아무도 없었윰
아니 여자애기 혼자 집에 있었음 ㅠ
안유미..? 우리 엄만데?
어.. 엄마 어디 가셨어?
없는데요? 어제 안왔어요
원래 안그러는데...
길영이 자꾸 화평이가 말한 사건을 조사하려고
정작 서에 접수된 사건은 무모한 행동으로 범인을 잡음
(빨리 잡고 화평이 사건 조사하려고
범인이 건물 옥상에서 뛰어내리자 같이 뛰어내려버림
덕분에 빨리 잡긴했지만)
방금 세번 째 피해자 확인했어요
어젯밤 부터 집에 안들어왔대요
아픈 딸도 있는데...
너 말이야.. 원칙대로 좀 하자
이거 피해자도 없고 신고한 사람도 없잖아
내가 볼 땐 택시 걔가 더 수상해
어떻게 살인사건 두 건에 다 연루가 되냐
그리고 뭐 불법택시 쫓아갔는데
트렁크에서 시체가 나와..? 안 이상해?
(답답
이거 살인사건을 꿈에서 본다고 말할수도 없고
선배, 안도와줄 거면
저 혼자 알아서 할게요
야, 강길영!!!
진짜면요?
진짜면 여자가 죽어나간다구요!!
팀장한테 찍혔으니까
좀 사리자는 선배 말을 무시하고 가버림
화평인 폐차장 사무실에서 본 책자를 근거로
양신부를 찾아감
어렸을적 화평이를 기억하고 있음
저.. 혹시 그 일 이후로
최상현 신부 소식 들으신 적 있으십니까?
최신부를 찾고 있습니다
정확히는 저한테서 옮겨간 그 놈,
박일도를 찾고 있습니다
..아뇨.. 그 이후로 소식은 못 들었습니다
그 일을 계기로 구마사제를 그만 뒀으니까요
그럼.. 박일도를 찾는데 도움이 될 만한..
그 얘기는 그만 하죠
내 나이가 되면,
그런 끔찍한 기억은 지워버립니다..
그때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꾸 말을 피함
그래서 본론으로 돌아와 폐차장하는 형제를 물어봄
동생이 박일도 때문에 빙의된 거 같애요
증세가 있습니다, 증거도 있구요
그럴리가.. 문제가 좀 있었긴 했어도..
그 친구.. 어릴때 엄마한테 학대를 당했었죠
그 때문에 성격 장애에 자살기도를 했다더군요
상담 치료를 주선해줬죠
여성을 무서워하면서 미워한다는 소견이였구요
그래서 여자만 죽이는 거였음
찌질한새끼야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최신부 동생, 어딨는지 압니까?
박일도 때문에 빙의된 자를 만났습니다
그 자 말이 최신부가 동생을 찾아갈 거라 해서요
최신부가 혹시.. 동생을 꼭 죽여야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모르겠군요..
다만 악령은 인간의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립니다
형제간의 사소한 미움 질투도
악마에게 이용 당하기 쉽죠
혹시, 폐차장 형제 사이는 어땠나요?
사이가 좋았죠.. 근데
한번은 그 동생이 말하더군요
엄마가 형제를 때릴 때, 형만 도망쳤다고
자신은 어리고 힘이 약해서 늘 붙잡혀 맞았다고
그래서 형도 밉고 원망스럽다고..
그래서.. 또 한 명 나오면.. 또 한 명 때리고..
민구야..
돈이 필요해서 엄마한테 말하면
난 50원.. 길을 두개를 건너야..
그 집이 나오고..
민구야, 그만해
너 요즘...
형... 그때 왜그랬어?
왜그랬지? 왜그랬어? 왜?
형 혼자 도망쳤어..
난 잡히고 머리뜯기고..
허리띠로 맞고, 또
갑자기 눈빛이 돌변하더니
야 이 새끼야!!! 너 같은 건 죽어도 싸!!
죽어! 죽어! 죽어!!!!
들고있던 조각칼로 내려침
겁에 질린 형은 사무실 밖으로 도망나오고
이때다 싶은 육광은 구원의 손길을 내밀며 꼬드김
화평에게 있었던 일을 다 말함
민구가 처음으로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 여자를 쫓아다녔는데
그 여자가 민구를 너무 싫어했어요
뭐, 당연히 차였겠죠
그 후로 동생이 이상해진 것 같아요
그 여자가 누군데요?
시내 카페에서 일하던 여자인데
뭐, 최근엔 보이지 않더라구요
저기.. 형사도 찾아오고..
걔가 나쁜 일이라도 저질렀나요..?
일단, 제가 하자는 대로 해주세요
동생 도와주고 싶으시면..
아이 혼자 있는게 걱정이 된 길영은
행여나 굶고있진 않을까 싶어
죽을 사옴
그런데,
엄마, 집에 왔어요!
세번째 살해당한 피해자가 멀쩡히 집에 있는 것..
니가 세번째 피해자라고 한 그 여자,
멀쩡히 살아있다고!
아니, 그럴리가 없는데..
택시탔던 그 여자 맞아요?
확인했어 택시 탔고
근데, 아무 일 없었어
그딴 거 믿은 내 잘못이지
사건 자체가 없었어,
니가 말한 납치 살인 그런 거 없었다고
아니에요 내가 분명히 봤다니까요
트렁크에 손이 묶인 채로 누워있었다고..
말했잖아요, 다 보인다니까..!
그 첫번째 피해자도 누군지 확인했다구요
동생이 좋아했던..
그만해
그리고 너.. 다신 연락하지마
그래서요?
화평은 최윤에게 와서 구마를 해달라고 함
저번에 죽다 살아난 최윤은 거절함
벌써 세명째야
벌써 피해자가 새명째라고
빨리 구마의식 해야 돼 안그럼 다 죽어
우리 동생 불쌍한 애예요..
도와주세요...
형의 간절한 부탁으로 폐차장에 온 최윤
(흠칫
저 사람 빙의 아니에요
부마자였으면 숨겨진 십자가에 바로 반응했겠죠
저 사람 환자입니다 전에도 많이 봤어요
환청, 환각, 자해, 다중인격..
빙의로 의심받 아서 가보면 실제론
정신과 치료가 필요한 사람들이었죠
빙의 맞아, 손이 온 자라고
내가 다 봤다고!
박일도한테 빙의된 자,
손이 찾아온 자가 살인을 하려고 하면
내가 다 볼 수 있다고 다는 아니여도..
치료가 필요한 건
그쪽도 마찬가지네요
맞다니까! 무슨 증거가 더 필요한데?
뭔데? 무슨 증거가 또 필요한데?!
이때,
까마귀가 이들을 향해 날아옴
............
텅! 하는 소리와 함께
까마귀 한마리가 또 떨어짐
한마리 두마리.. 아니 여러 마리가 하늘에서 떨어짐
본방으로 보고 겁먹어서 여시들어갔는데
닉게에 까막비가 내려와아ㅏ아ㅏ아 한 여시 나와....
세번째 피해자가 살아있는걸 확인한 길영은
이제부터 화평이 일에서 관심을 끄기로 하고
선배와 화해함
길영아, 너 갑자기 왜 접었어?
그.. 실종된 여자가 멀쩡히 집에 있더라구요
본가에 급한 일 있어서 갔다왔다고
그 집 구석도 참 뻔하다
애가 아프다는데 아픈 앨 냅두고 밤새 어딜 갔다와
이상하긴 하네..
근데 여긴 왜이렇게 더워
에어컨 안 트나?
긴 팔 입으셨네..
알고보니 용 문신 있는 거 아냐?
두마리가 막....
긴 팔..?
그 여자도 긴 팔 입고 있었는데..
왜그랬...
‘아니에요 내가 분명히 봤다니까요
트렁크에 손이 묶인 채로 누워있었다고..’
화평이가 한 말도 그렇고 뭔가 수상한 길영은
다시 여자의 집에 찾아옴
(캡쳐엔 안나왔는데 처음 만났을때 소매부분을 자꾸 끌어내림..)
무슨 일로 또...
납치당한 거 맞죠?
그게.. 경찰에 알리지 말랬어요
알리면 다 죽인다고
집 주소도 안다구요..
휴대폰이랑 신분증.. 다 가져갔어요
어떻게 도망친 거예요?
차 사고로.. 트렁크가 고장이 나서 열렸어요
그래서.. 도망쳤어요
겨우겨우 폐차장 밖을 빠져나옴
하지만
어떻게 알고 뒤따라 온 범인
다행히 몸을 숨겨 범인이 지나쳐감
아니요.. 다시 돌아옴 ㅠ
안유미씨.. 나 와요~
지갑이랑 휴대폰도 다 여기 있다고요
야!!! 도망쳐서 신고해봐!!
집 주소 다 아니까 찾아가서 죽여버릴거야!!
가족들도 다 찢어죽일 거야!!
거기가 어딘지 기억나세요?
..잘 모르겠어요.. 그냥 폐차들이 많았어요
범인 얼굴은 못 봤어요?
아니요.. 일부러 안봤어요
목소리는요? 뭐 특별한 거 없었어요?
근데.. 한 가지 이상한게 있었는데...
좀 더 강하게 할 겁니다
말리지 마세요
어ㅓ어ㅓ 하지마! 싫어! 아파! 아파!
아니, 애가 아파하잖아요!
당신은 누굽니까?
말하세요! 당신은 누굽니까?
성 미카엘 대천사여
싸움 중인 저희를 지켜주시 옵소서
악마의 사악함과 속임수에서 저희를 구원하소서
하지마 이 새끼야!!!
죽여버릴 거야!
저희는 하느님의 힘으로
그를 묶어버리시기를
엎드려 간청하나이다..
이때 사무실 전등이 나감
아, 예.. 가끔 전등이 나가요
손전등이 여기 있었는데
아랑곳 않고 계속되는 의식
천상 군대를 지휘하는 분이시여
영혼들을 멸망시키려고 세상을 쏘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들을
하느님의 힘으로 지옥에 내던지소서, 아멘
아니에요 구마기도에 반응이 없어요
부마자가 아니라구요!
내가 해볼게
그러더니 최신부의 사진을 보여줌
반응 1도 없음
당신이 이 사진을 왜 가지고있어..
반응하라는 애는 반응안하고 얘가 반응함...
갑자기 바람이 불더니 촛불이 꺼짐
뭐하는 거예요? 전등없어요?
여기 있어요
눈갱
없어.. 어떻게 풀렸지?
최윤 뒤에 숨어있다 튀어나와 목에 칼을 댐
뭐야? 최민구?
진정하고 칼 내려놔..!
최민상씨 뭐하는 거예요 지금!
동생 좀 빨리 말려봐요!
뭐가 이상했죠?
처음부터.. 혼잣말을 했어요
마치.. 대화하듯이
전혀 모르는 눈치지?
꽃문신 여자보다 더 좋은걸..
저..저기.. 기사님 저 여기서 내려주세요
택시에서 내려 재빨리 도망가는데
트렁크가 열림
트렁크에서.. 남자가 나왔어요
범인이.. 두명이라구요?
자신의 손으로 칼을 그어
최윤을 죽이는 장면을 봐버림
내 생각을 봤구나 어땠어?
방금 나온 피, 손에 닿자마자 뜨끈뜨끈하지?
형이 귀신들린 범인이고
동생은 형이 무서워서 시키는대로 이용당하는 거였음
최윤과 화평은 손 발이 묶여 있고
화평의 전화를 대신 받는 범인
니 말이 맞았어!
그 여자가 사실대로 다 말했어
납치 당하고 도망친 거였어
......너, 누구야
신부님 능력있으시네
아까 옆에서 기도할 때
진짜.. 진짜 힘들었다고
토해내는데 입에서 대못이 쏟아짐
얘네 표정=내표정
경악....
왜 쫓아다니고 그래?
할아버지가 슬퍼하잖아
하나밖에 없는 손자 죽으면ㅋㅋㅋ
화평이 한번 건들더니 가만히 있는 동생도 쥐어패기 시작함
동생이란 것들은 맞아야 정신을 차린다니까?
안그래요 신부님?
그러니까 그때 신부님도 형 말을 들었어야 했어
그러면 그 여자 경찰도 안죽었고
혹시 너, 최신부 동생이냐?
그건 중요하지않아 니네 죽겠생겼다고ㅠ
밖에 나갔던 형이 쇠 방망이를 가지고 들어옴
이때 길영이 도착함
형이.. 학원빠지지 말라고 했잖아
최윤을 방망이로 내려치려하자 화평이 말을 걺
왜 동생이 아니라 형 몸에 들어갔냐하자
동생 보다 형이 더 원했다고 함
학대 당해서? 엄마 때문에?
...엄마
배 걷어
과거 엄마는 이유없이 아이들을 학대했고
어렸던 동생보다 형이 엄마에 대한 원망이 더 컸던거임
가두고... 또 찌르고... 때리고..
그리고 저 새끼가 먼저야
어떤 년이 마음에 들었나봐 어떻게 해보려고 했더니
싫다해서 때렸어 근데 죽어버렸지
그걸 이 형 놈이 봤고
그때 이 놈 몸에 우리가 온 거야
여러 귀신의 목소리가 나옴
음탕한 새끼
맨날 우릴 몰래 엿보는 기분이 어때?
박일도 언제 만났어?
언제 어디서 만난 거야
그것 때문에 빙의된 거지?
그분을 영영 못찾을 거야...
왜냐면
지금 뒤질테니까!!!!!
때마침 길영이 와서 형을 팸
때리는 장면 졸라 사이다...
하지만 뒤에서 지켜보던 동생이 길영을 막음
길영은 동생이 귀신에 씌인줄알고 죽어라 팸
그사이 형새끼 도망갔구요
놓침..ㅠ
형새끼가 길영이 차 타이어에 연장 꽂아놔서 펑크남
형 어디있어?
지금 형, 당신 형이 아니야
또 죽일지도 모른다고
엄마... 엄마가..미워
..아까 니 전화 받은 거 누구야?
형이요, 최민상
‘니 말이 맞았어!
그 여자가 사실대로 다 말했어
납치 당하고 도망친 거였어’
싫어, 그만 먹고싶어
써! 너무 쓰다고
젤리 사주면 먹을 거야?
응!
그렇게 애기 젤리 사러 편의점에 옴
저기요! 죄송한데요
용호 초등학교가 어디있죠?
거기라면..
쭉 직진하셔서 우회전하세요
백미러에 달려있는 원숭이 인형과 손짓
범인인걸 눈치 채고 냅다 달리기 시작함
하지만 뒤 쫓아 오는 형새끼
엄마 어디갔니?
엄마 젤리 사러가서 아직 안왔는데요?
미친듯이 뛰어보지만
계속 쫓아옴
화평과 길영도 골목 곳곳을 뒤지기 시작함
시바롬아ㅠ
겨우겨우 집으로 도망쳐옴
마음이 급하니까 열쇠구멍에 자꾸 안들어감
설마.....
벌써 뒤쫓아옴
다시 집에 돌아와보지만
늦음..
무슨 가정집으로 끌고 옴
왜 연락도 없이 와?
왜 맨날 여기를 드나드냐고
엄마 집이였음
그.. 지하실에.. 보관할게 있어서요
밤마다 아주 쌩 지랄을 하네
뒤진 지 애비 닮아서
거, 민구냐?
미친..
엄마가 집안으로 들어가자 다시 지하실로 끌고감
최민구씨, 그만해요
어릴때 같이 놀았는데.. 게임기도 주고..
요구르트도 주고.. 비디오도 보여주고!!
...나도 형을 찾고 있어요
우리 형도... 부마자예요, 빙의됐다구요
착하고 조용했던 형이 갑자기 변했어요
당신 형도 그렇죠?
되돌리고 싶잖아요..
원래 형을 찾고싶잖아요, 도와줄게요
밖에서 문두드리는 소리가 들림
누구세요?
/문열어!!!!
엄마 목소리였음
바빠요.. 엄마
나중에 해요
/문 열어!!!!
뜻대로 안되니까 눈빛이 돌변함
엄마도 죽이겠다는 듯이 달려가 문을 열자
길영이었음
푸킼 조낸 사이다
또 뒤지게 맞음
화평이랑 같이 때림
하지만 아파하기는 커녕 이 상황을 즐기는 형새끼
길영을 찢어죽일듯 보며 악을 지름
가스총으로 얼굴을 지져벌임...
범인을 차에 태워 수갑을 채우고
차 키를 뽑음
지난번처럼 데리고 튈려고?
그럼 저 남자 구마할 시간만 줘요
알아낼 정보가 있으니까
진짜.. 이 상황에서 또
지금 경찰이 데려가면
지난번처럼 또 자살기도 할 거라구요
알잖아요
갑자기 엄지 손가락을 물어뜯기 시작함
두 시간, 그 뒤에 바로 데려갈 거야
잠깐만..! 이 자식이 뭐하는 거야 지금!!
차키가 안먹힘
야! 그만해!!
엄지손가락을 물어 뜯어낸 후
수갑에서 손을 빼냄
그리고.. 앞좌석 헤드레스트를 분리시켜
박일도!!!!!!!!!
눈을 찌르고 자살함
그렇게 끝난 4화
너무 잔인해서 경악함....
이따 11시에 OCN에서 5화해욥
무서우니까 닉게에서 가취봐욥!!
준비물: 엄빠
는 아니고 닉게 달리면서 보면 괜찮을것 같음
첫댓글 스티커 덕분에 덜무섭게 달리는중 ㅠ
스크랩글인거 이제서야 알아차림ㅋㅋㅋ
스크랩해와서 고마웡 ~~ 재밌땅 정주행중~~~~
흑흑 누구여 박일도
오 시바 미친 ㅜㅜ
짱 잼따ㅠㅠ
까막비가 내려와ㅏㅏㅏㅏㅏ~~~~
잔인한거 못보는데 이건 재밌다 ..^^
와... 진짜... 상상도 못한 잔인함.... 근데 너무 재밌다.....
박일도가 대체.뉘여
눈 찌르고 죽어지는건가요..?
와우...진짜 징그럽네
와 ㅠㅠㅠ
아니... 연기자들 ㄹㅇ 도랏다... 미친거같애 진짜 다들 ....빙의연ㄱㅣ 소름돋아
몰입도 에짐;;;
반응하라는 애는 반응안하고 얘가 반응함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졸무존잼,,,
아 미쳤더 개잔인해ㅠㅠㅠㅠㅠㅠ
와ㅜ나이겈ㅋㅋㅋㅋ이정도일줄이야.. 혼자는 절대못볼거같아 여시 스티커 하나하나 붙여줘서 넘고마워
여시야 덕분에 잘보고있어 존잼이야ㅠㅠ
미친존잼탱구리
미친.............
미쳤네 미쳤어 드라마 퀄 오진다 진짜.. 여시 사족이랑 스티커 배려덕에 새벽에도 잘 보는중^_ㅠ
와 미ㅕ쳤다 시발..
존잼.....
어존나재밌엌ㅋㅋㅋㅋㅋㅋㅋㅋ
으어어어어어어어 너무 무서워
용호초로 온나 씨뱅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