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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이야기 샘터 궁금해요... 직업이?
수련[睡蓮] 추천 0 조회 167 24.08.06 17:1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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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06 17:57

    첫댓글 ㅎㅎㅎ저희도 젊어서 정말 많은 켐핑을 했어요
    그래서인지 아들은 초등때부터 턴트를 잘치드라구요 보이스카웃을 하면서 뽐냈데요 ㅎㅎ
    요즘아이들은 텐트잘못치죠

    펜션이나 리조트로 많이들 다니니 계곡 가까이 텐트치고 노는것이 진짜 짱

  • 작성자 24.08.06 18:01


    ㅎㅎ
    모두가 관심사이긴 한데
    아마 우리집 아들도 잘 못할것 같아요
    오히려 누나가 더 잘할것 같고...
    정말 궁금했어요
    무엇을 하려고 그러는지에...
    나중에 그냥 웃고 말았네요 ㅎ
    그분의 직업을 궁금해 하면서요~ㅋ

  • 24.08.06 19:10

    확실해요
    2시간이?? ㅋㅋ

  • 24.08.06 19:15

    ㅋㅋ
    씨익 웃어 봅니다.

  • 작성자 24.08.06 21:04

    내 기억엔 더 걸렸스요~
    ㅎㅎㅎ

  • 24.08.06 21:07

    @수련[睡蓮] ㅎㅎ
    증명할길은 없는거쥬??

  • 작성자 24.08.06 21:11

    @어짐
    아침 7시 30분 쯤 와서
    10시쯤 컵라면 드셨어~ㅋㅋㅋ
    그분들~~

    애들도 대단했어
    무관심으로 일관하던 모습들~ㅎ

  • 24.08.06 22:04

    @수련[睡蓮] ㅎㅎㅎㅎㅎ
    아마도
    평생
    그렇게 살아오며
    당연한것으루~~
    길 들여진거 같군요 ㅋㅋ

  • 24.08.06 19:13

    아버지 혼자 돌쇠?
    이해하기 힘든 상황이에요.

  • 24.08.06 19:15

    아직도 뒷바라지
    가족들
    품에 안고

    버거운 몸 사릴까
    자식만
    잘 된다면

    지금도
    귓가에 쟁쟁
    아버지의 목소리

  • 24.08.06 19:17

    궁색한 변명이야
    어찌 다
    이를까만

    금수와 다른 것이
    인간의
    사랑인데

    해탈의
    빗장 채우고
    세속 시름 재우네

  • 24.08.06 19:17

    수련님
    맛저하시고
    행복한 밤 마중하세요.

  • 작성자 24.08.06 21:07


    이해하기는 힘든데...
    그렇게 만든것도 아버지가 아닐까
    그 풍경을 보면서 느꼇답니다
    너무 완벽하려는 모습? ㅎ

  • 작성자 24.08.06 21:10

    @정 암
    아련히 스쳐가던
    아버지
    옛 추억은

    버릴것 하나 없던
    모습에
    그리움만

    지금도
    잊을수 없어
    미소 가득 그 얼굴...

    내 아버지는 우리들과 일 하시는거
    좋아하셨는데요 ㅎㅎㅎ

  • 작성자 24.08.06 21:14

    @정 암
    감사합니다
    정암님께서도
    평안한 저녁길 되십시요~^^

  • 24.08.07 17:33

    @수련[睡蓮]
    수련님
    입추가 지나가면 더위가
    한풀 꺾이겠지요
    항상 건강에 유의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 24.08.07 06:38

    운일암반일암갔었나보네~~나도 델꼬갔어야지

  • 작성자 24.08.07 17:27


    가자~~
    언제든 오면 가자
    지금은 출렁다리도 있어~ㅎ

  • 24.08.07 06:39

    쉬엄쉬엄 쉬어가는세상
    무관심속에 살아가는 가족인가뵈요,

  • 작성자 24.08.07 17:30


    잘 모르겠어요
    까다로운 아버지?
    잔소리 때문에....?
    뭐 많은 생각을 하게 했어욯
    근데 어찌보면 그게 좋은지도 모르지요
    무관심 속에 관심~

    전사랑님 다녀가심에 감시합니다~^^

  • 24.08.07 14:36

    초록 무성한 소나무숲 정말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누구 한사람이라도 도와줬음 훨 빠른시간에 그리고 다같이 즐거운 시간이 될것같은데
    무슨 이유에서인지 몰라도 좀 그렇네요 그쵸?
    남편분하고 하는 수련님의 피서가 행복해보입니다
    오늘은 바람이 아주 미세하나마 찬바람이 함께있는듯합니다
    늘 행복한시간 되길 바랍니다 ^^*

  • 작성자 24.08.07 17:32


    그 아버지도 편안한 아버지는 아닌듯 했어요
    완벽한 걸 좋아하는 스타일? ㅎ
    덕분에 시원한 밤을 지내고 즐겁게
    물놀이를 하고 왔답니다
    더위 잘 보내시길 바래요 은아님~^^

  • 24.08.08 19:25

    ㅎㅎㅎ..어느집이나 ..희생과 봉사 정신이 투철하면
    당연하게 받아들이죠^^

  • 작성자 24.08.08 19:52


    글쎄...
    그건 아닌듯~ㅋㅋㅋ
    아무리 봐도 너무 꼰대라
    안거들어 주는것 같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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