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야기

[어짐]

아파트앞에서 딸의 친구와 오랫만에 마주쳤다.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아이고! 고마워!
너야말로 참 예쁘구나!

마트앞 횡단보도를 건너오다
맞은편에 서 있는 동네 언니를 만났다.

넌
여전히 미스코리아처럼 걷는구나! ~

왜들 그러세용~~~ㅎㅎㅎㅎ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장죽]

님은 진정
아름다우시고 미스코리아 이십니다 ㅎ

[어짐]

ㅎㅎ
춤을 출 차례군요 ~~ㅎ

[국비]

어짐님은 클레오파트라보다 더 미인입니다. 흠흠 !!! 후다닭 =3=3=3 ㅋ

[어짐]

ㅎㅎㅎㅎ
아무래도
생존하는 자가
ㅎ ㅎㅎ

[은아]

직접 보진 못했지만 사진으로 많이봐온 어짐님
그런소리 들을만하더이다 ㅎ
늘 밝고 건강한삶 에너지 뿜뿜입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

[어짐]

ㅎ 네..
기분 좋은일이 없을까...생각해보니
자화자찬으루~~ ㅎㅎ

거울보기 우울한지 오래되었답니다..ㅎ

[정 암]

이쁜 어짐님은 반칙입니다 ㅋ

[어짐]

ㅎㅎ
안이쁜 사람이라
위로차 격려들을 하는겝니다..~~호호~~

[정 암]

멋쟁이 스타일로
만인을
유혹하고

진솔한 마음으로
행복을
꿈꾸기에

여인네 가슴속의
뜨거운
사랑가는

인생의 텃밭에다
행복 꽃
피었노라

[정 암]

거짓말 하시면 잡혀 갑니다 ㅎ

[어짐]

늘
감성과 사랑이 풍요로우시네요~~^^
감동입니다.

[정 암]

와 캄니껴?
부끄럽꾸로시리 ㅎ

[어짐]

여기오는 분들
모두
동의하실걸요 ~~^^

[정 암]

저의 댓글은
서로 교감하는 뜻으로
그냥 넋두리에 불과합니다.

[어짐]

네..
그러니까요~~~ ^^

[정 암]

이뿌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정 암]

무더위에 건강에 유의하시고
행복한 미소만 듬뿍하시길
응원합니다^^

[어짐]

네.ㅎ
언제나
반갑고 감사합니다^^~^^

[수련[睡蓮]]

미인은 다들 알아본다니께~~
덥다...
글만 던져놓고 출근해서
이제 잠시~~
불금되고~~^^

[어짐]

모습이. 초라하니
용기 주려고.
칭찬의 말을
던지곤 하지..~~ㅎ
착한님들~~^^♡♡♡

[여우같은그녀]

이뻐서 좋겠네 ㅎㅎ

[어짐]

ㅎ
이쁘도록 할께요~~^^ ㅎㅎ

[여우같은그녀]

고럼요
이쁜 할머니로 살아가요^^

[어짐]

손자에게
예쁘게 보이려
노력중예요 ~~^^ㅎ

[밝은 마음]

정이 뚝뚝 떨어지고
재밌네요

[어짐]

ㅎㅎ
네
사소한 칭찬으로
한번
웃습니다..히 히~~ㅋ

[찬미1]

이뻐서좋겠따 2~~~~

[어짐]

ㅎㅎ
이쁜친구를 두었으니
얼마나 좋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