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았다.
원없이 바다를 보았다.
서울에서 볼 수 없는 흔한 광경이 날 또 쑤셔버린다.
산과 바다길, 그리고 그들의 일상을 보았다.
충분히 힐링 되었다.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했다.
잘 보고 맛난것 잘 먹고, 오고가는 길도 최고 였다.
나는 벌써 다음달 산행이 기대가 되기도 하고,
매달 한번의 산행으로 사는 의미를 되찾는다.
충분했다.
그럼 됐다.
첫댓글 1.개방산(2023.2월에 우림을 만난다)2.강화도마니산시산제(2023.3월)
첫댓글 1.개방산(2023.2월에 우림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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