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연구사 준비를 하고있는데
힘든일이 너무 많네요 ㅠ
공부에만 집중하고 싶은데 성격이 이성적이지 못해서
자꾸 사람관계가 무너지고 혼자라는 생각에 두려워서 호흡도 가빠지는거 같아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정신과에 가야되나'라는 생각도 자꾸 들어요
이런 느낌 느끼신 회원님들...
극복 해본 경험이 있으시면 혹시 병원 다녀보신분들 있으시면....
도움을 받고싶어요.... 도와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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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의 심정을 백번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바로 정신과에 가는 것은 비추입니다. 혹시 만에 하나 공무원 되시고 난 후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그러니 병원에는 되도록이면 가지마시고 시험 기간이 좀 남았다면 잠시 공부를 내려 놓아 보심이 어떨런지요... 이럴땐 과감히 며칠간 공부를 내려 놓는 것이 제 경험상 가장 좋은 방법 이더라구요...
1박2일 여행 갔다오세요 제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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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0.15 22:59
님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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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님의 심정을 백번 이해합니다. 그렇다고 바로 정신과에 가는 것은 비추입니다. 혹시 만에 하나 공무원 되시고 난 후에 문제가 될 소지가 있습니다. 그러니 병원에는 되도록이면 가지마시고 시험 기간이 좀 남았다면 잠시 공부를 내려 놓아 보심이 어떨런지요... 이럴땐 과감히 며칠간 공부를 내려 놓는 것이 제 경험상 가장 좋은 방법 이더라구요...
1박2일 여행 갔다오세요 제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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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그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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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