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기전에 읽어야 할 책들

<A href="http://m1.daumcdn.net/cfile258/image/2449F64A53AB7D590D8F5D"><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449F64A53AB7D590D8F5D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58/R400x0/2449F64A53AB7D590D8F5D" width=640 data-filename="books4.jpg" exif="{}" actualwidth="640"></A> 그대의 돈을 책을 사는데 써라. 그 대신에 황금과 지성을 얻을 것이다. -임마누엘 그 사람의 인격은 그가 읽은 책으로 알 수 있다. -스마일즈 뉴욕타임즈 선정 죽기전에 꼭 읽어야할 책 100권 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12. 앙드레 말로/ 인간조건/ 1933 13. 존 스타인벡/ 분노의 포도/ 1939 14. 리처드 라이트/ 토박이/ 1940 15. 브레히트/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 1941 16. 카뮈/ 이방인/ 1942 17. 조지 오웰/ 1984/ 1948 18. 사뮈엘 베게트/ 고도를 기다리며/ 1952 19.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롤리타/ 1955 20. 유진 오닐/ 밤으로의 긴 여로/ 1956 21. 잭 케루악/ 길 위에서/ 1957 22.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1957 23. 치누아 아체베/ 무너져내린다/ 1958 24. 귄터 그라스/ 양철북/ 1959 25. 조지프 헬러/ 캐치 22/ 1961 26. 솔제니친/ 수용소 군도/ 1962 27. 가르시아 마르케스/ 백년 동안의 고독/ 1967 28. 움베르토 에코/ 장미의 이름/ 1980 29.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30. 살만 루슈디/ 악마의 시/ 1989 II.인문 1. 지그문트 프로이트/ 꿈의 해석/ 1900 2. 페르디낭 드 소쉬르/ 일반언어학강의/ 1916 3. 막스 베버/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 1920 4. 라다크리슈난/ 인도철학사/ 1923~27 5. 지외르지 루카치/ 역사와 계급의식/ 1923 6. 마르틴 하이데거/ 존재와 시간/ 1927 7. 펑유란/ 중국철학사/ 1930 8. 아놀드 토인비/ 역사의 연구/ 1931~64 9. 마오쩌둥/ 모순론/ 1937 10. 헤르베르트 마르쿠제/ 이성과 혁명/ 1941 11. 장 폴 사릍르/ 존재와 무/ 1943 12. 칼 포퍼/ 열린 사회와 그 적들/ 1945 13. 호르크하이머,아도르노/ 계몽의 변증법/ 1947 14. 시몬 드 보봐르/ 제2의 성/ 1949 15. 한나 아렌트/ 전체주의의 기원/ 1951 16.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 철학적 탐구/ 1953 17. 미르치아 엘리아데/ 성과 속/ 1957 18. 에드워드 헬렛 카/ 역사란 무엇인가/ 1961 19. 클로드 레비-스트로스/ 야생의 사고/ 1962 20. 에릭 홉스봄/ 혁명의 시대/ 1962 21. 에드문트 후설/ 현상학의 이념/ 1964 22. 미셸 푸코/ 마과 사물/ 1966 23. 노엄 촘스키/ 언어와 정신/ 1968 24. 베르터 하이젠베르크/ 부분과 전체/ 1969 25. 질 들뢰즈,펠릭스 가타리/ 앙티오이디푸스/ 1972 26. 에리히 프롬/ 소유냐 삶이냐/ 1976 27. 에드워드 사이드/ 오리엔탈리즘/ 1978 28. 페르낭 브로델/ 물질문명과 자본주의/ 1979 29. 피에르 부르디외/ 구별짓기/ 1979 30. 위르겐 하버마스/ 소통행위이론/ 1981 III. 사회 1. 브라디미르 일리치 레닌/ 무엇을 할 것인가/ 1902 2. 프레드릭 윈슬로 테일러/ 과학적 관리법/ 1911 3. 안토니오 그람시/ 옥중수고/ 1926~37 4. 라인홀트 니버/ 도덕적 인간과 비도덕적 사회/ 1932 5. 존 메이너드 케인스/ 고용.이자.화폐 일반이론/ 1936 6. 윌리엄 베버리지/ 사회보험과 관련 사업/ 1942 7. 앙리 조르주 르페브르/ 현대세계의 일상성/ 1947 8. 앨프리드 킨지/ 남성의 성행위/ 1948 9. 데이비드 리스먼/ 고독한 군중/ 1950 10. 조지프 슘페터/ 자본주의.사회주의.민주주의/ 1950 11. 존 갤브레이스/ 미국의 자본주의/ 1951 12. 대니얼 벨/ 이데올로기의 종언/ 1960 13. 에드워드 톰슨/ 영국노동계급의형성/ 1964 14. 마루야마 마사오/ 현대정치의 사상과 행동/ 1964 15. 마셜 맥루헌/ 미디어의 이해/ 1964 16. 케이트 밀레트/ 성의 정치학/ 1970 17. 존 롤스/ 정의론/ 1971 18. 이매뉴얼 위러스틴/ 세계체제론/ 1976 19.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 1980 20. 폴 케네디/ 강대국의 흥망/ 1987 IV.과학 1. 알버트 아인슈타인/ 상대성원리/ 1918 2. 노버트 비너/ 사이버네틱스/ 1948 3. 조지프 니덤/ 중국의 과학과 문명/ 1954 4. 토머스 쿤/ 과학혁명의 구조/ 1962 5. 제임스 워트슨/ 유전자의 분자생물학/ 1965 6. 제임스 러브록/ 가이아/ 1978 7. 에드워드 윌슨/ 사회생물학/ 1980 8. 칼 세이건/ 코스모스/ 1980 9. 이리야 프리고진/ 혼돈으로부터의 질서 10. 스티븐 호킹/ 시간의 역사/ 1988 V.예술,기타 1. 헬렌 켈러/ 헬렌 케러 자서전/ 1903 2. 아돌프 히틀러/ 나의 투쟁/ 1926 3. 마하트마 간디/ 자서전/ 1927~29 4. 에드거 스노우/ 중국의 붉은 별/ 1937 5. 아놀드 하우저/ 문학과 예술의 사회사/ 1940~50 6.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1947 7. 에른스트 한스 곰브리치/ 서양미술사/ 1948 8. 말콤 엑스/ 말콤 엑스의 자서전/ 1966 9. 에른스트 슈마허/ 작은 것이 아름답다/ 1975 10. 넬슨 만델라/ 자유를 향한 긴 여정/ 1994 위에는 좀 전문적이고 어려운책들도 많아서 베스트셀러들,노벨문학상 책들,명작들도 넣어봤음 노벨문학상,명작들 (노벨문학상은 특정책이 아니라 작가에게 수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작가의 대표작을 썼음) <A href="http://m1.daumcdn.net/cfile265/image/243B2A4A53AB7D59251F79"><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43B2A4A53AB7D59251F7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65/R400x0/243B2A4A53AB7D59251F79" width=200 data-filename="Æĸ?´ë¿Õ.jpg" exif="{}" actualwidth="200"></A> 윌리엄 골딩(1983년 수상) 파리대왕 :비행기 착륙사고로 외딴섬에 떨어진 소년들이 공동체를 형성하려하나 점점 야만적,폭력적으로 변해가는 이야기 <A href="http://m1.daumcdn.net/cfile254/image/26475E4A53AB7D5A13773B"><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6475E4A53AB7D5A13773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54/R400x0/26475E4A53AB7D5A13773B" width=200 data-filename="´«¸ÕÀڵéÀǵµ½Ã.jpg" exif="{}" actualwidth="200"></A> 주제 사라마구(1998년 수상) 눈먼자들의도시 :사람들의 눈이 모두 멀어 인간성을 잃어가는 가운데 혼자 앞을 볼수있는 여성의 이야기 영화도 있지만 책이 더 나음 <A href="http://m1.daumcdn.net/cfile279/image/2747E74A53AB7D5A129296"><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747E74A53AB7D5A12929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79/R400x0/2747E74A53AB7D5A129296" width=200 data-filename="¹«±⿩.jpg" exif="{}" actualwidth="200"></A> 어니스트 헤밍웨이(1954년 수상) 노인과바다,무기여 잘 있어라 노인과바다는 다랑어를 잡으려는 노인의 이야기, 무기여잘있어라는 세계대전중 사랑에 빠진 병사와 간호사 이야기 <A href="http://m1.daumcdn.net/cfile299/image/2134BE4A53AB7D5A316BBA"><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134BE4A53AB7D5A316BB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99/R400x0/2134BE4A53AB7D5A316BBA" width=200 data-filename="¹é³⵿¾ÈÀǰ�.jpg" exif="{}" actualwidth="200"></A>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1982년 수상) 백년 동안의 고독 : 5대에 걸친 한 가문의 흥망을 그린 이야기 <A href="http://m1.daumcdn.net/cfile246/image/2233C84A53AB7D5A31BD43"><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233C84A53AB7D5A31BD43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46/R400x0/2233C84A53AB7D5A31BD43" width=200 data-filename="¼򷹹ÙÄû¾Ʒ¡¼.jpg" exif="{}" actualwidth="200"></A> 헤르만 헤세(1964년 수상) 데미안,수레바퀴 아래서 <A href="http://m1.daumcdn.net/cfile255/image/2344A64A53AB7D5A16F1EB"><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344A64A53AB7D5A16F1E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55/R400x0/2344A64A53AB7D5A16F1EB" width=295 data-filename="130115.jpg" exif="{}" actualwidth="295"></A> 도리스 레싱(2007년 수상) 풀잎은 노래한다 : 어린시절 가정폭력을 당한 여인 메리의 결혼과 삶을 그린 이야기 (도리스레싱 작가님 작년에 돌아가셨대요ㅠㅠ...) <A href="http://m1.daumcdn.net/cfile263/image/2174414953AB889C1B8685"><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174414953AB889C1B8685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63/R400x0/2174414953AB889C1B8685" width=200 data-filename="Ȳ±ݹ°°í±â.jpg" exif="{}" actualwidth="200"></A> 르 클레지오 (2008년 수상) 황금물고기 : 인신매매단에 붙잡혀 고초를 겪다 고향으로 돌아가는 라일라의 이야기 <A href="http://m1.daumcdn.net/cfile246/image/2245254A53AB7D5B159F0D"><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245254A53AB7D5B159F0D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46/R400x0/2245254A53AB7D5B159F0D" width=343 data-filename="Littleprince.jpg" exif="{}" actualwidth="343"></A> 생텍쥐페리-어린왕자 말이 필요없음 내인생 최고의 책 <A href="http://m1.daumcdn.net/cfile246/image/214BCC4A53AB7D5B0A7C1E"><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14BCC4A53AB7D5B0A7C1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46/R400x0/214BCC4A53AB7D5B0A7C1E" width=307 data-filename="라임오렌지.jpg" exif="{}" actualwidth="307"></A> J.M 데 바스콘셀로스-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난 이거 볼때마다 운다 <A href="http://m1.daumcdn.net/cfile296/image/240D874B53AB7D5B023D07"><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40D874B53AB7D5B023D07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96/R400x0/240D874B53AB7D5B023D07" width=300 data-filename="5위대한개츠비_평면-300x509.jpg" exif="{}" actualwidth="300"></A> F.스콧 피츠제럴드-위대한 개츠비 다들 알겠지만 사랑에빠진남자 개츠비와 돈,욕망 이야기 <A href="http://m1.daumcdn.net/cfile270/image/2706F64B53AB7D5B0DC459"><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706F64B53AB7D5B0DC45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70/R400x0/2706F64B53AB7D5B0DC459" width=271 data-filename="1403186860_44924676.jpg" exif="{}" actualwidth="271"></A> 하퍼 리-앵무새 죽이기 <A href="http://m1.daumcdn.net/cfile299/image/2605044B53AB7D5C10D006"><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605044B53AB7D5C10D00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99/R400x0/2605044B53AB7D5C10D006" width=948 data-filename="9780307593313_custom-e3bce2a128e6384e38a7bb81878c2df476373802-s6-c30.jpg" exif="{}" actualwidth="948"></A> <A href="http://m1.daumcdn.net/cfile253/image/270B1F4B53AB7D5C05045A"><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70B1F4B53AB7D5C05045A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53/R400x0/270B1F4B53AB7D5C05045A" width=800 data-filename="1389137474_LHUO8MFx_1.jpg" exif="{}" actualwidth="800"></A> 무라카미 하루키-1Q84,상실의시대 정말 유명한 일본 작가 <A href="http://m1.daumcdn.net/cfile295/image/2679324F53AB8871325444"><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679324F53AB887132544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95/R400x0/2679324F53AB8871325444" width=458 data-filename="x9788992579629.jpg" exif="{}" actualwidth="458"></A> 코맥 맥카시-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더 로드 영화보단 책이 굳 <A href="http://m1.daumcdn.net/cfile279/image/260B8E4B53AB7D5D04F101"><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60B8E4B53AB7D5D04F10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79/R400x0/260B8E4B53AB7D5D04F101" width=1024 data-filename="animalfarm.jpg" exif="{}" actualwidth="1024"></A> 조지오웰-동물농장,1984 사회비판이 깃든 이야기들.재밌다 <A href="http://m1.daumcdn.net/cfile279/image/2339944C53AB7D5D2DE27D"><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339944C53AB7D5D2DE27D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79/R400x0/2339944C53AB7D5D2DE27D" width=450 data-filename="호밀밭의_파수꾼.jpg" exif="{}" actualwidth="450"></A>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호밀밭의 파수꾼 <A href="http://m1.daumcdn.net/cfile289/image/2139804C53AB7D5E304B79"><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139804C53AB7D5E304B7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89/R400x0/2139804C53AB7D5E304B79" width=250 data-filename="IE000948243_STD.jpg" exif="{}" actualwidth="250"></A> 법정스님-무소유 개인적으로 그냥 넣어봤음 법정스님께서 2010년 입적하시면서 전부 절판되었지만 도서관에 가면 있을지도..얇고 단편으로 이뤄져있지만 난 어릴때 읽어서 좀 어려웠음 그외 명작들 알베르 카뮈- 이방인 도스토예프스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죄와벌 톨스토이- 부활,전쟁과평화,안나카레니나 세르반테스- 돈키호테 빅토르 위고- 레 미제라블,노트르담의 꼽추 스탕달- 적과 흑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닥터 지바고 마가렛 미첼-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서머셋 몸 -달과 6펜스 셰익스피어 -햄릿,리어왕 등 샬롯 브론테- 제인 에어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에드가 엘런 포우-검은 고양이 다니엘 디포-로빈슨 크루소 괴테-파우스트,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조나단 스위프트-걸리버 여행기 토머스 하디-테스 존 스타인벡-분노의 포도,에덴의 동쪽,붉은 조랑말 밀란 쿤데라-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찰스 디킨스 -위대한 유산 올더스 헉슬리-멋진 신세계  O. 헨리- 마지막 잎새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핀의 모험,톰소여의 모험 솔제니친- 이반 데니소비치의 하루 모파상- 목걸이,벨아미 루이스 캐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거울나라의 앨리스 앙드레 말로- 인간의 조건 나다니엘 호돈- 주홍 글씨 루소- 에밀  뒤마- 몽테크리스토 백작,삼총사 헨리 제임스- 여인의 초상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D. H. 로렌스- 채털리 부인의 사랑 로버트 스티븐슨- 지킬박사와 하이드 안네 프랑크- 안네의 일기 알렉스 헤일리- 뿌리 베스트셀러들 <A href="http://m1.daumcdn.net/cfile267/image/273A8F4C53AB7D5E2CE843"><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73A8F4C53AB7D5E2CE843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67/R400x0/273A8F4C53AB7D5E2CE843" width=550 data-filename="â¹?_³Ѿî_µµ¸Áģ_100¼¼_³ëÀÎ(ǥÁö).jpg" exif="{}" actualwidth="550"></A> 요나스 요한슨-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영화로 나왔음 사실 나도 보진않았지만 서점가면 많더라 줄거리 재미있어 보임 <A href="http://m1.daumcdn.net/cfile252/image/24543A4C53AB7D5E04D84F"><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4543A4C53AB7D5E04D84F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52/R400x0/24543A4C53AB7D5E04D84F" width=354 data-filename="原文书籍推荐2_JPG12021.jpg" exif="{}" actualwidth="354"></A> 혜민스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것들 혜민스님 어록들 모음 돈주고 사도 절대 안아깝다 <A href="http://m1.daumcdn.net/cfile297/image/2552764C53AB7D5E07942B"><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552764C53AB7D5E07942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97/R400x0/2552764C53AB7D5E07942B" width=252 data-filename="°½ÅÁÖ1.png" exif="{}" actualwidth="252"></A> 강신주-강신주의 감정수업 인간의 24개의 감정을 스피노자의 이론으로 해석한건데 명작줄거리와 인물들 심리로 설명해서 이해하기 좋음 되게 흥미롭긴 함 (대신 명작들 강제스포...) <A href="http://m1.daumcdn.net/cfile281/image/252D954C53AB7D5F3F2161"><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52D954C53AB7D5F3F216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81/R400x0/252D954C53AB7D5F3F2161" width=458 data-filename="IE001496717_STD.jpg" exif="{}" actualwidth="458"></A> 김난도-아프니까 청춘이다 한때 되게 유명했던거 그냥 읽어볼만하다 <A href="http://m1.daumcdn.net/cfile292/image/274CCC4C53AB7D5F1102CD"><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74CCC4C53AB7D5F1102CD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92/R400x0/274CCC4C53AB7D5F1102CD" width=500 data-filename="정유정_-_내_심장을_쏴라_앞면.jpg" exif="{}" actualwidth="500"></A> 정유정- 내심장을쏴라,7년의밤 둘다 영화로 제작된다고 함 내심장을쏴라는 두남자의 정신병원 탈출기인데 이번에 이민기,여진구 주연이라고 하네여 <A href="http://m1.daumcdn.net/cfile241/image/264B7B4C53AB7D5F0FDC0E"><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64B7B4C53AB7D5F0FDC0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41/R400x0/264B7B4C53AB7D5F0FDC0E" width=700 data-filename="542983_20140320135403_139_0001.jpg" exif="{}" actualwidth="700"></A> 김려령-우아한 거짓말,완득이 청소년소설이지만 마음아프고 재밌음 완득이는 영화도 재밌지만 책도 좋으니 동생이랑 봐도 되겠수 <A href="http://m1.daumcdn.net/cfile262/image/253C874C53AB7D602885BF"><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53C874C53AB7D602885BF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62/R400x0/253C874C53AB7D602885BF" width=300 data-filename="208346359g.jpg" exif="{}" actualwidth="300"></A> 김애란-두근두근 내인생 철없는 어린부부와 조로증에 걸린 아들의 이야기 강동원,송혜교로 영화 찍는다는데 걱정됨 <A href="http://m1.daumcdn.net/cfile299/image/2544125053AB7D60324BB2"><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544125053AB7D60324BB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99/R400x0/2544125053AB7D60324BB2" width=350 data-filename="2.jpg" exif="{}" actualwidth="350"></A> 강신재- 젊은 느티나무 전설의 "편지를 여기둔건 나보라는 친절인가?" 하도 유명해서 넣음 짧고 재밌으니 안본분들 한번 읽어보시길 <A href="http://m1.daumcdn.net/cfile245/image/225E595053AB7D6107AFEB"><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25E595053AB7D6107AFE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45/R400x0/225E595053AB7D6107AFEB" width=320 data-filename="20110530210412.jpg" exif="{}" actualwidth="320"></A> 오토다케 히로타다- 오체 불만족 학생들 필독서로 많이 쓰임 <A href="http://m1.daumcdn.net/cfile282/image/2160275053AB7D610303E1"><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160275053AB7D610303E1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82/R400x0/2160275053AB7D610303E1" width=464 data-filename="c0052564_4d1d3a2fab583.jpg" exif="{}" actualwidth="464"></A> 공지영- 도가니,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개인적으로 너무 우울해서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 유명하니까 넣음 <A href="http://m1.daumcdn.net/cfile254/image/264C595053AB7D612594DE"><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64C595053AB7D612594D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54/R400x0/264C595053AB7D612594DE" width=361 data-filename="E1430CDF-A684-421B-A46B-2B94E7D269B9.jpg" exif="{}" actualwidth="361"></A> 소피 킨셀라- 쇼퍼홀릭 쇼핑에 미친 여자 이야기 유쾌해서 술술 읽힘 심심할때 보셈 <A href="http://m1.daumcdn.net/cfile270/image/22469A5053AB7D6230D189"><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2469A5053AB7D6230D18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70/R400x0/22469A5053AB7D6230D189" width=293 data-filename="e0059794_4812a690ad19f.jpg" exif="{}" actualwidth="293"></A> 로렌 와이즈버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영화도 대박남 패션잡지에 입사한 여자 이야기인데 여자들이 흥미로워할 소재와 명품,패션이야기들에 쇼퍼홀릭같이 유쾌해서 재밌음 <A href="http://m1.daumcdn.net/cfile270/image/2546E55053AB7D622B549B"><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546E55053AB7D622B549B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70/R400x0/2546E55053AB7D622B549B" width=264 data-filename="177.jpg" exif="{}" actualwidth="264"></A> 조앤롤링- 해리포터 혹시라도 영화만 보신분 보세요 책도 짱임 <A href="http://m1.daumcdn.net/cfile267/image/2146ED5053AB7D622D9926"><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146ED5053AB7D622D992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67/R400x0/2146ED5053AB7D622D9926" width=400 data-filename="3655.jpg" exif="{}" actualwidth="400"></A> C.S 루이스- 나니아 연대기 이거도 책이 짱임 <A href="http://m1.daumcdn.net/cfile266/image/244D7A4953AB7D621C5EA0"><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44D7A4953AB7D621C5EA0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66/R400x0/244D7A4953AB7D621C5EA0" width=654 data-filename="a0063314_4be7e7159e5ec.jpg" exif="{}" actualwidth="654"></A> J.R 톨킨- 반지의제왕,호빗 영화도 좋지만 책도 좋음 대신 글씨가 작다 눈아팠음 <A href="http://m1.daumcdn.net/cfile258/image/245C914953AB7D63052796"><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45C914953AB7D6305279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58/R400x0/245C914953AB7D63052796" width=627 data-filename="581b5968239764fbc1e6308df9069ade.jpg" exif="{}" actualwidth="627"></A> 스테파니 메이어- 트와일라잇 미국판 귀여니ㅋㅋㅋㅋㅋㅋ 그렇지만 베스트셀러였기에 넣었음 표지도 뭔 만화같길래 영화포스터 가져옴 정말 벨라는 작가의 빙의캐같다. 인터넷소설같지만 재미는 있다는게 함정 (속닥속닥 브레이킹던 안봤는데 야하대여) 유명작가들 <A href="http://m1.daumcdn.net/cfile252/image/2158EB4953AB7D630C7243"><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158EB4953AB7D630C7243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52/R400x0/2158EB4953AB7D630C7243" width=480 data-filename="46347839_1.jpg" exif="{}" actualwidth="480"></A> 베르나르 베르베르-파라다이스,신,개미,뇌,나무,파피용 등 상상력이 굉장한 작가 정말 소름돋는 상상력 ㄷㄷ해 쉬지않고 끊임없이 책을 내신다. <A href="http://m1.daumcdn.net/cfile286/image/247C1A4F53AB890C30D003"><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47C1A4F53AB890C30D003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86/R400x0/247C1A4F53AB890C30D003" width=308 data-filename="matilda_jinjurry.jpg" exif="{}" actualwidth="308"></A> 로알드 달- 마틸다,찰리와 초콜릿 공장,마녀들 어린애같다고 생각했지....미안.... 근데 진짜 재밌음 상상력도 좋고 동생들과 함께 읽으세여 난 지금 봐도 재밌ㅎ... <A href="http://m1.daumcdn.net/cfile284/image/2355BD4953AB7D64124A58"><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355BD4953AB7D64124A58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m1.daumcdn.net/cfile284/R400x0/2355BD4953AB7D64124A58" width=458 data-filename="x9788984970243.jpg" exif="{}" actualwidth="458"></A> 히가시노 게이고-백야행,유성의인연,붉은손가락,용의자X의헌신 등 일본추리소설의 대가 전부 재미있고 그냥 추리가 아니라 마음아픈 부분이 많음 개인적으로 백야행 짱(드라마보다 영화보다 책이 쩔) 이분도 쉬지않고 책을 내신다 추리소설은 셜록홈즈,뤼팽,아가사크리스티도 고전이지만 재밌음 그외 박완서,황순원,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등 유명한 작가분들 많으심 죽기전에 꼭 읽어야 할 책이라면서 왜 추리소설이나 연애소설까지 넣었냐 하시면 그냥 죽기전에 명작만 읽다죽으면 좀 그렇잖아요? 추리나 연애도 보고 죽어야 안아쉽죠 그래서 넣었습니다ㅎㅎㅎㅎ 사실 나도 안읽은게 많아서....하.... (설마 이거 다읽은 사람은 없겠지) 그럼 우리 다같이 똑똑해집시다  +그외 작가들이나 재밌게 읽은 책들,베스트셀러들 빠진거 제보해주시면 계속 추가할게요 +추가 파울로 코엘료-연금술사,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기욤 뮈소-구해줘 등 더글라스 케네디-더잡,빅픽쳐 등 ※출처 : <A style="FONT-WEIGHT: bold"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ok1221" target=_blank>쭉빵카페</A>  /// 페이스북 페이지로의 무단스크랩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