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6일 월요일 2023년 제13회 국민일보 신춘문예 예심 심사위원부탁을 받고 직장 연차 내고 아침 10시부터 잠시 점심 식사 후 1500편의 시를 30편 고르는 일이 힘들더군요 11명의 심사 위원들이 6시 30분이 되어서야 봉하고 본선에 올려보내는 작업을 했습니다쓰는 것 보다 더 힘든 일입니다창원에서 포항에서 여주에서 부천에서 지방에서 올라오신 선생님들 새벽차를 타고 ~~
첫댓글 심사위원을 아무나 하나요울 선생님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첫댓글 심사위원을 아무나 하나요
울 선생님께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