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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원문보기 글쓴이: 영심이
샬롬~^^
2010년도에도 어느 특정한 때에 전쟁이 일어난다는 어느 사역자의 계시로 인하여
두려움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그 계시를 믿고 지방으로 피난을 가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러나 그 계시는 물건너 가고 말았으며 믿음이 연약한 사람들이 시험에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2년전 일이 반복이 되고 있어서 안타까운 마음에 글을 올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저희 카페에서는 어느 특정한 때에 휴거나 전쟁에 대한 그런 계시의 글은 게재하지 않고
문서보관함으로 이동을 하지만 다른 사이트를 통하여 아래와 같은 계시로 인하여 불안하고
두려움에 사로잡혀 저에게 문의가 들어오고 있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아래 어느 회원님의 메일과 오늘 신부들 카페에 올려진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집사님 저는 해외에 살고있는 이ㅇㅇ자매입니다.
까페를 통하여 영적으로 많은 유익을 받으며 감사한 마음입니다.
한가지 고민은 11월에 한국에 전쟁이 난다고 경고하는
하영희시인 목사를 알게되어 곧 전쟁이 날것같은 걱정과
하영희 시인에 대해 영적으로 잘 분별이 되지 않아서
이렇게 영심집사님의 조언을 얻고자 메일을 드렸습니다.
그럼 답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회 94 |추천 0 |2012.11.07. 20:39 http://cafe.daum.net/waitingforjesus/Dsjv/16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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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메일이나 글을 확인하기 전에 저는 한참전에 하영희 시인 목사님의 사이트를 방문하여 여러 글을 확인하였습니다.과연 이런 계시가 주님으로부터 온것일까?하며 마음이 무겁고 안타까웠습니다.
저는 하영희 시인 목사님을 비난하거나 정죄하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말씀에 비추어보아서 부딪치기 때문이었습니다.전쟁은 일어날수도 있고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왜 회개예물을 반드시 드려야 하며 자기 계좌로 입금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회개예물을 드린자들만 예수님의 혈통인 유다지파가 되며,영권,인권,물권을 풀어주어 마지막때의 사명자가 되게 하시는지...^^
하나님의 말씀과는 너무나도 거리가 멉니다.
또한 조용기 목사님께 회개를 촉구하는 메시지는 귀하지만 조용기 목사님의 촛대가 자신에게 옮겨져 한국에서<국내>1급이다 라고 하는지...
주님께로부터 비밀한 자신의 계시를 받았다면 과연 이렇게 공개적으로 자신에 대하여 알려야 할까요?^^
우리님들의 분별을 요하며 결코 이런 전쟁의 소문으로 인하여 두려워 하시거나 불안해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2년전 전쟁이 일어난다고 두려하는 회원님들이 많으셔서 올린 글을 다시 올립니다.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 하시길...마라나타
하영희 시인 목사님의 글입니다.
haelijah 2012-08-20 14:01:34, 조회 : 841, 추천 : 5
한국교회에 큰 별 하나가 떨어지고 있다
큰 믿음의 사람, 세계적으로 크게 쓰임 받았던 조용기 목사님!
조용기 목사님은 한국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존경받고 모두가 부러워하는 한국교회의
자랑이다
12년 전 기도의 골방으로 이끌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나는 조 목사님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주님의 명령이었다
높은 곳에서 우뚝 솟은 나무 하나가 뚝 부러지더니 주님은 나를 지명하시면서 조용기 목사가
너다 라고 하셨고 촛대가 내게로 옮겨졌다
조 목사님은 세계 열방으로 가지고 다니던 하얀색 가방을 내게 던져 주었고 그 속에는
푸르름이 아름다운 치유와 부활의 생명이 가득 들어 있었다
조 목사님의 교인 숫자만큼은 아니지만 너는 국내 1급이다 라고 하시면서 말세사역에서
귀하게 씌임받을 것을 알게 하셨다
그런데 그 귀한 조 목사님이 말년에 마음이 높아지고 거짓과 탐심으로 타락하여 지옥에
그의 자리가 준비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되었다
교만 음란 물욕 거짓 이단과 종교의 영들은 조 목사님만 아니라 모든 목사들을 변질되게 하고
결국 지옥으로 끌고 가는 사단의 무기들인데 우리의 신앙이 영적 전쟁이라고 말은 하면서도 알게
모르게 많은 목사들이 사단의 거미줄에 엮여 있다
조 목사님의 세대의 영들과 전투기도를 하는데 치매(귀신들)의 영들과 중병(암)이 덮치기
직전이며 사방에서 죽음의 영들이 우겨싸고 있다
곧 터질 북한의 기습도발로 인해 한국교회 수 많은 목사들이 죽는 것을 보았는데 대형교회든
작은 교회든 많은 목사들이 지옥으로 우르르 떨어질테인데 조 목사님도 예외가 아니어서 주님은
빨리 빨리 라고 하시면서 회개를 촉구하셨다
지옥백성을 바라보는 주님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는데 조 목사님까지 그곳에 떨어지면
주님이 흘리실 피 눈물을 생각하면 내 마음도 급해져서 하루속히 조 목사님이 회복되기를
기도한다
주님의 임재 안에 있을 때 조 목사님이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제가 잘못했습니다 제가
교만했습니다... 라고 울면서 회개하는 것을 보았는데 주님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너를 찿아올
것이고 너는 가서 조 목사님과 김 사모를 함께 치유하라고 하셨다
그리고 반드시 조 목사님이 강단에 서서 이제껏 잘 못 가르친 것들 구원론 추도 장례예배등등
철저하게 회개하고 취소해야 하며 바른 것들을 선포해야 한다고 하셨다
조 목사님의 잘못된 영적인 이런 문제로 인해 순복음교인들이 지옥에 쏟아져 있고 지금도
그 틀 안에 다들 갇혀 있다
조 목사님은 그들의 생명에 대해서도 깊은 회개가 일어나야 하며 또 조 목사님의 바르게
선포하는 말 한 마디에 많은 영혼들이 살아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주님께 주님 그동안 조 목사님에게 많은 사람들이 회개하라고 했지만 끄떡도 안 하는데요,,,
했더니 마음이 강팍하여 결국은 중병이 걸려 병원에서도 가망이 없다는 사망선고를 받고 난
후에야 내게 사람을 보내고 주님이 회개시키는데 주님이 내(성령님)가 그 속에 들어가서 일 할 것이니 너는 기도해라 라고 하셨다
이 얼마나 크신 은혜인가?...
주님이 주시는 약속을 받고 인내로 기도하면 반드시 그 약속을 받을 날이 온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
우리의 중보기도는 많은 영혼을 살리는 영적인 무기이며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다 함께
조 목사님을 위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란다
순복음교단만 아니라 한국교회에 있어서 조 목사님은 영원한 자랑이 되어야 하고 우리 또한
철저히 회개하여 천국백성이 되어야 한다
지옥의 왕 루시퍼는 자기의 때가 얼마남지 않는 것을 알기에 지금 미쳐서 날뛰고 있다
사단의 주요 목표물이 주의 종들이며 목사들을 집중공격하고 있다
목사들을 무너뜨리면 성도들은 목사따라 자동 지옥행이며 이것이 주님을 가장 아프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조용기 목사님은 주님이 주시는 마지막 기회를 잃지 않기를 바라며 주님의 크신 은혜 안에
귀한 만남을 기도하며 기다린다
이명박 대통령 또한 내 글을 무시하다가 크게 다리를 다치는 것을 보았는데 다들 말 안 듣고
버티다가 한 대씩 얻어 맞고 나서야 정신차릴 모양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조용기 목사님 그들과 만남은 주 안에서 우리 생애의 최고의 날이 될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이 될 것이다
하나님의 크신 영광을 위하여!
몇일 째 접속자가 많아 사이트가 열리지 않았다
나와 같이 많은 성도들의 마음도 불안하고 답답할 것 같아서 주님께 서버 관리하는 곳에
용량을 늘리도록 전화 할까요? 했더니 그냥 두어라 하시더니 주님이 왕창 늘려 놓으셨다
할레루야!
나의 삶에는 이런 저런 비슷한 일들이 많으니 이번에도 주님의 깊은 사랑에 감동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짐을 들고 어디로 갈려고 하는데 갈 수 가 없었다
사방에 냄새나고 더러운 똥무더기들이 막고 있어서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하고 그 자리에서
안절부절하고 있었다
그 그림을 보면서 주님께 다들 회개문 쓰고 회개한다고 하지만 제대로 회개가 이루어지지 않나 봅니다
주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어떻게 좀 해 주셔요 시간이 없는데... 하였더니 주님이
말씀하시기를 17일까지 회개기도를 하라고 하고 18일부터는 전화를 열어 놓으라고 하셨다
전화로 상담해 주라고 하셨고 전쟁의 날짜를 다시 한 번 확인시켜 주셨다
그리고 회개예물을 말씀하셨는데 이번에 많은 부자들이 죽는다 라고 하시면서 형편껏 마음을
다해 회개예물을 하라고 하시면서 계좌번호를 적어 놓으라고 하셨다
그러지 않아도 혼자 사시는 분들 중에 돈이 없고 또 아이들을 데리고 갈 곳이 없어 낙심하시는
분들이 있어 다섯 가정을 경산으로 오라고 했는데 ...
아직은 다섯 가정이지만 얼마나 더 많을지 모르는데 주님 그럼 그 돈으로 그들이 거처를
마련하고 필요한 것들을 준비해 줘도 될까요 했더니 그러라고 하셨다
그렇지 않아도 더러 부정적인 사람들이 비딱하게 이단이니 정신병원에 가야 하느니 그렇게
자신 있습니까? 또 책임 질 수 있느냐 하는데 뚱단지 같은 11월 전쟁설에 돈까지 내라고 한다고 별의별 더러운 말들을 할 것 같지만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 졌고 나는 주님의 종이고 주님께만 순종하니 그런 말들이 문제는 되지
않지만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말에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기름 부은 자를 만지지도 말라고 하셨는데 이 일은 오직 주님이 우리를
살리시려고 하시는 일임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
타사(은행 보험 펀드 증권등)에 재산을 맡긴 것들을 다 찿으라고 하셨고 생필품 비상상식량등은 넉넉히 준비하라고 하셨다
다시 말한건데 추위에 대비하여 하고 아이들 아기들이 있는 집은 더욱 세심하게 준비하고
김장도 서둘러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고추장 된장등등도 꼭 준비하여야 한다
전쟁 후에는 모든 물자가 귀하고 비싸고 없을 것을 대비하되 지혜롭게 조심스럽게 조용히
하기를 바란다
주님이 받으시는 회개에는 반드시 예물이 포함되는데 많은 성도들이 회개예물이라는 것 조차
모르고 있는데 물질이 있는 곳에는 마음이 있다
이건 절대 강요가 아니며 자발적으로 믿음으로 하기를 바라고 하나님께 드린 예물에 대하여
이 말 저 말하며 간섭 할 수도 없다
주님이 받으신다고 하시니 주님이 책임지실 것이다
주님은 또 말씀하시기를 이런 주님의 일에 순종한 자들을 예수님의 혈통인 유다지파라고
하시면서 이들에게는 영권 인권 물권을 풀어 주시며 마지막 때의 사명자들이라고 하셨다
하도 엄청난 말씀을 하도 듣다 보니 만성이 되서 아! 주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라고 고백하며
전쟁 후에 경산에서 세워지는 샛별능력 교회가 500명 이상을 붙어 주신다고 하시더니 ..그렇게 되는 군요 하였다
그런데 내가 여기 저기 가서 사람들이 있는 곳에 이 말을 하는데 별로 듣는 사람이 없는 것을
보여 주셨지만 나는 순전하게 주님의 말씀을 전했으니 이 글을 읽는 모든 이들이 기쁘게
순종하기를 바란다
진실로 돈도 없고 갈 곳이 없는 분들은 낙심하지 말고 17일까지 진실로 마음을 찢고 회개하시고 18일부터 전화를 주시기 바란다
다른 분들도 그렇게 하시고 전화를 주시면 주님의 뜻을 전해 드릴 것이며 더불어 나라와 북한을
위해서 또 나를 위해서 끝까지 기도를 부탁드린다
전쟁 후에 북한에서도 많은 벡성들이 대량으로 살기 위해 남한으로 내려올 터인데 이들을
위해서도 준비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생각이다 라고 하시면서 회개를 촉구하셨고 회개예물을 말씀하셨고 오늘부터 모두
하루 한 끼 금식을 하라고 하셨다
많은 질문을 받으면서 부산에 계시는 한 분 집사님께 3일 금식령이 떨어져 말씀드렸는데
그 분도 꼮 순종하시기를 바란다
전국적으로 회개의 불이 붙기 시작하였고 차츰 차츰 짧은 시간에 활활 타올라 사방에 막힌
죄들이 성령의 불로 소멸되고 주님이 여시는 길이 활짝 열리기를 기도한다
베리 칩은 많은 영혼들을 분쟁케 하고 미혹하는 사단의 도구들이다
지난 번에 몇 몇 목사들이 베리 칩이 666 이다 라고 하나님 믿듯이 믿으면서 휴거니 대 환란이니
떠들며 금방이라도 주님이 오시는 것처럼 흠뻑 빠져 있길래 베리 칩이 666이 아니다 라고
그것에 미혹당할 때가 아니다 정신차리라고 두 편의 글을 올렸더니 나에게 이단이니 ...
국민은행 637801 -04-210259 하영자
010-2291-3932 (18일부터...)
2년전에 전쟁 계시 때문에 올린 글입니다.
B회원님:샬롬...집사님...내일 한미연합훈련이 시작되는데...실제 전쟁이 임박한 것 같아요.
그렇다면 구차하게 목숨을 보존하자는 것이 아니라 잠시 남쪽으로 내려가 있는것은 어떨까
싶기도 하고 해서 쪽지 드려봅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C회원님:수도권에 계신 회원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이것입니다.
정말, 수도권에 남아 계실 생각이신가요?
주일 예배 후에, 지방으로 내려가실 계획이 없으신가요?
12월 작정기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당장 이번 주일이 가장 중요한 문제일 것
같은데요.마음에 감동오시는 만큼, 원화를 '달러'나 '다른 화폐'로 바꾸십시오.
-> 전쟁이 나면, 원화는 휴지 조각이 됩니다.
돈이 많으신 분은 달러 or 유로화 or 엔화 등의 메이져 화폐들로 바꾸시고,
그럴 형편이 안 되시는 분은 그래도 아직까지는 달러가 나을 것 같습니다.
이글은 저에게 회원님들께서 보내신 메일,쪽지,또는 카페에 올려진 글입니다.
며칠동안 카페에 올려지는 글들을 대하면서 안타깝고 마음이 착잡하였습니다.
왜 이렇게 불안해하고 두려워 하는것일까?
나는 너무 평안한데...
믿음의 분량이 다르기에 믿음이 연약한님들께서는 전쟁의 소문으로 인하여 심히 불안
하고 두려울수도 있겠다 싶어서 좀더 지켜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지방으로 피난을 가야한다는 글을 보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님들,우리가 불안해 하거나 두려워 하여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전쟁을 피하여
지방으로 피난을 간다면 우리는 진정 하나님을 신뢰하기 보다는 우리 자신을 신뢰한다는
것입니다.육신의 안전(목숨)을 위하여 피난을 가기 보다는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며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면서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께 마음을 모아 기도
하시면서 잠잠히 주님만을 바라보십시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기 보다는 한국교회위에 회개의 영을 부어주시고 주님께서
보시기에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서 하나님아버지의 긍휼하심을 입도록 기도 하십시다.
하나님 아버지의 긍휼하심을 입게된다면 영적대부흥을 주실것이며 전쟁으로 징계 하실지
라도 재앙 수준 까지는 주시지 아니 하실것입니다.
사랑하는님들 지나친 불안함과 두려움은 악한영이 가져다 줍니다.
우리의 관심이 전쟁이 아니라 우리의 모든것이 되시는 주 예수님이 되셔야 합니다.
성령으로 충만하게되면 불안함과 두려움 대신에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기에 전쟁의 소문
속에서도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우리의 피난처는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진정한 우리의 피난처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우리는 두려워
하지 아니하리로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야곱의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편46편1-3,11)
사랑하는님들 전쟁이 두렵습니까?
성령으로 충만하시고 주님을 의지하면서 말씀을 붙드십시오.
세상사람들처럼 요동치 마시고 각자의 자리에서 끝까지 이기는자들이 되십시다.
우리님들께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길...마라나타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군대가 나를 대적하여 진 칠지라도 내 마음이 두렵지 아니하며 전쟁이 일어나
나를 치려 할지라도 나는 여전히 태연하리로다.
여호와께서 환난 날에 나를 그의 초막속에 비밀히 지키시고 그의 장막 은밀한 곳에
나를 숨기시며 높은 바위 위에 두시리로다.(시편 27편 1-5)
추신:찬송가 470장 '내평생에 가는길'함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