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4주 (12.22) 미사중에 특강(임영준 베드로) 이 있습니다
"성탄은 기쁨이고 희망입니다 예수님의 오심은 하느님의 사랑을 알려주시기 위합입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느끼는 것이 중요합니다
구유는 이러한 것들을 묵상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이다"
조 데레지나 수녀님께서 해주신 훈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오심을 기쁨으로 기다리는 저희에게 대림 4주의 특강은 많은 울림이 있을겁니다
첫댓글 저는 내일 대천으로 1박2일 모임있어 가야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차를 가지고가서 혼자 밤에라도 와야 할것 같아요.
첫댓글 저는 내일 대천으로 1박2일 모임있어 가야하는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차를 가지고가서 혼자 밤에라도 와야 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