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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tory (역사) 선생님들께
정성일 추천 0 조회 80 09.03.23 18:33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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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3.23 19:52

    첫댓글 저의 이메일 주소를 추가로 알려드립니다. sijeong7101@korea.kr 입니다.

  • 09.03.23 20:26

    임종기= 054- 834- 4492, 임종기씨가 '소문국에 대한 일본인책 '미광'을 갖고 있는 사람이죠. 이 사람에게 연락해서..책자를 받아서 따로 연구를 해야 할 것입니다.

  • 09.03.23 20:43

    이 방법이 통하지 않으면..연세대에 가서 복사를 해 와야 하는데, 대학생 카드가 없으면..도서관 출입이 불가입니다. 고려대학교도 올해부터, 내부 컴퓨터를 아이디와 비밀번호 없으면 외부인은 학내 인터넷도 못 씁니다. 고대에 자료 찾으러 갓다가..인터넷을 못 써서..자료 검색을 못 해서..헛탕 친 적이 있습니다.

  • 09.03.23 20:46

    연세대 도서관 앞에서 가서..대학생 한 명 붙잡고.. 역사책을 대출하자고..부탁하는 수 밖에 없죠. 약간의 수고비를 주고요.

  • 09.03.23 20:40

    방법은 이렇게 하는게 좋아요. 향토사학자 김재도씨의 연락처를 우선 알아서 가이드를 받아야 하고, 의성신문 기자도 한 명 알아 두는게 좋아요. 기자는 정보와 발이 넓어서..그 지방의 누가 누가 역사 유래에 잘 아는지 훤 합니다.

  • 09.03.23 20:45

    의성군청 문화과에 한 사람을 집중적으로 알아 두어서..군청에서 마련해 놓은 향토자료집이 있습니다. 그 책자도 보내 달라고 하고요. 친절한 공무원을 한명이라도 알아 두어야 해요.

  • 09.03.23 20:57

    경상북도 문화원장 김정우씨한테 연락하면 되겟네요. 이렇게 얘기해요. "임종기라는 사람이 일본인이 쓴 미광이란 책자를 갖고 있다고 인터넷에서 보앗는데, 그 책자가 우선 필요하니 연락해서..책자 복사본을 구하고 싶다고.." 아울러 의성군의 향토자료집이 필요한데 보내 달라고 하세요. 아울러 학식 높은 향토사학자도 추천해 달라고 하고요. 최소한 3명정도는 알아서 가이드를 받아야 합니다.

  • 작성자 09.03.23 21:02

    선생님이 임종기씨는 모르고 미광이라는 책자는 이미 가지고 계시답니다. 일본어는 더듬더듬 읽는 수준은 되신다고 하는데, 내용에 대해서는 별말씀이 없으십니다.

  • 작성자 09.03.23 21:04

    또 한가지 남당 박창화 유고를 CD에 떠서 가져왔는데, 저에게 한 부를 보내주신다고 합니다. 혹시 다른 내용이 있는지 살펴보고 연락드리겠습니다.

  • 09.03.23 21:27

    향토자료집도 보내 달라고 해요. 한꺼번에.. 아마 남당유고에 나오는 소문국 계보가 중요하기에 그것에 대해 더 알고 싶어서 그럴 것입니다.

  • 09.03.23 21:28

    따로 요약하거나.. 그런 식으로 님이 준비를 안 해 놓은 것 같이 보이는군요.

  • 09.03.23 20:59

    "저는 신라 초기부분만..화랑세기 필사본의 주인공인 박창화가 남긴 신라사서를 조금 해석했는데..신라 기년문제라든가..초기부분에 대해 조금 알고 있는정도이고..소문국에 대한 자료는 조금 나와 있으니 그거라도 필요하다만 해석해서 보내 줄 수 잇다고..그렇게 말하는게 좋을겁니다.

  • 작성자 09.03.23 21:11

    경상북도 문화원장 김정우씨와 박정수 작가님이 우리를 찾기 위해 국사편찬위원회와 대학교수들 명단을 다 뒤졌다 합니다. 저와 동명이인이 광주여대에 있어서 가 보기까지 했다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구리넷에 글을 올려 공개적으로 저를 찾았다고 합니다. '미광'이라는 책은 일본어판이라 저에게는 무소용인 듯 합니다. 선생님이 원하신다면 구하여 보려 합니다.

  • 09.03.23 21:24

    미광을 입수해요. 어차피 필요해요. 일본어는 조금 초급수준으로 해석할 줄 압니다.

  • 작성자 09.03.24 13:19

    라디오 선생님// 박정수 선생님과 '미광'에 대해 이야기하였는데 저는 일본어를 모르지만 라디오선생님이 정확한 해석은 할 수 없으나 읽은 줄은 안다고 하였습니다. 라디오 선생님의 연락처를 모른다며 핸드폰으로 연락달라고 합니다. '미광'책을 주신다고 하니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09.03.25 21:56

    의성군 문화예술담당 김형도씨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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