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월- 박목월
송홧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집
눈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 대이고
엿듣고 있다
출처: 시인의 방 [蒜艾齋 산애재] 원문보기 글쓴이: 김한중
첫댓글 윤사월 시를 다시한번 읽어봅니다. 감사합니다. ^^송홧가루는 도심 구석구석까지 어떻게 날라오는건지 ~~앞에도 뒤에도 소나무가 있으니 ~~ㅎ
첫댓글
윤사월 시를 다시한번 읽어봅니다. 감사합니다. ^^
송홧가루는 도심 구석구석까지 어떻게 날라오는건지 ~~
앞에도 뒤에도 소나무가 있으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