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인수맥풍수감정연구원 수맥과터 진단
수맥탐사및 집터감정을 위해 전국팔도를 다니다 보니 세월이 지나면 잊지않고 또 다시 의뢰를 하여 만나게 되는 분들이 계시지만서도
많은 분들을 만나다 보니 의뢰자는 필자를 기억하고 있어도 필자가 기억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니 그럴땐 참으로 미안한 마음이 든다.
그래도 잊지 않고 필자를 믿고 재의뢰를 하여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곤 하는데 이번에 방문한 의뢰인이 위와 같았다.
약속시간에 방문한 인천 연수구 연수동 문남마을에서 필자가 인사를 건네자 의뢰인은 필자를 두번째 만나게 된 것이라며 아주 반갑게 인사를 건네어 주었는데 정작 제가 기억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미안하던차 지난번에 그 집을 감정해 주시고 나서 잘 살다가 이곳에 집을 장만하여 이사를 오게 되었다고 하였다.
집은 오래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각기 그 집에 살게되는 사람과 맞는 집이 있고 맞지 않는 집이 있게 마련인데 일반인들은 모르지만
일부 사람중에는 촉이 발달하여 그것을 아는 사람이 있곤한다.
수맥탐사를 먼저 하기보다 집터가 의뢰자와 맞아야 하는 것이 일원칙이다.
집터가 맞지 아니하면 아무리 수맥을 피하고 차단제를 사용해도 의미없고 효과도 발휘하지 못할뿐 아니라 이사와서 좋은일이 없는것이 상례인데 집터에 대한 무서움과 영향을 일반인들은 잘 알지 못하고 사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나 영향을 받고 사는 사람이 적지 않다는 것이다.
의뢰인의 집은 오래된 집이였지만 이사를 와도 결코 나쁜 영향이 없는 집이였고 수맥의 영향도 받지 않는 그런집이였다.
의뢰인은 한차례 필자로 부터 집을 감정받은 경험이 있었고 감정해준 이사전에 살던 전세에서 지금의 자가로 옮길 수 있었기에 필자를 신뢰하였다.
의사는 치료를 잘 하여 소문이 나면 환자가 줄을서고 , 음식점은 음식맛이 좋아야 줄을 서듯이 집을 감정하는 일이나 수맥을 탐사하는 일이든 보고나서도 득을 보지 못하면 다시 찾지 않는것이 인연과악연이듯이 세월이 지난 뒤에도 만나게 되는 이들을 또 다시 만나게 될때면 초심을 항상 상기하게 된다.
전국출장감정 수맥과터 진단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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