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대표 3명이 다 죄인입니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세상에 이런 큰 코미디가 따로 있을까요. 야당 대표 3명이 다 죄인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소나무당 대표 송영길,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3당 대표들이 죄인입니다. 소나무당 대표 송영길 현재 감옥에서 살고 있고,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은 2년씩 1심, 2심에서 다 죄로 인정되어 대법원 마지막 판결나면 100% 감옥에 갈 사람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은 3월에 다섯 번 재판을 받으러 가야하고 언제 감옥 갈지 모르는 사람입니다.
더 재미있는 코미디는 조국 부인 정경심은 죄로 감옥에 갔다 왔고, 이재명 대표 부인 김혜경은 기소되어 재판을 받고 있어 언제 감옥에 갈지 모릅니다. 안팎으로 어떻게 다 죄인이 되어 이런 사람들이 정치를 한다고, 대표를 하고 하니 사실 그 당들이 당 맞습니까. 정치는 정의, 바른 것, 깨끗한 것을 외치고 국민을 위해서 뭘 해내야 할 사람들이 재판 받고서 죄책감이 없다는 것, 뻔뻔하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전척으로 국민을 완전히 무시하는 처사입니다. 그럼 대한민국은 죄인들이 정치하는 나라입니까. 이번 총선에서 제대로 심판해서 국민의 매운맛을 이들에게 제대로 보여줘야 합니다.
‘나는 올바른 사람인데, 죄가 없는데’ 하고 주장하는 것을 보면 이 세 사람들은 법위에서 노는 사람들 같습니다. 죄책감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죄책감이 없을까요. 양심이 없나요. 그래서 안면 까고서 국민 앞에서 이야기 하는 것을 보면 너무나 속이 보여 TV채널을 바꾸곤 합니다. 왜. 대한민국 정치가 어쩌다가 하찔이 되어 죄인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었습니까. 정치하는 사람이 기소되고 형 받으면 정치를 못하게 금지법을 22대 국회에서 법으로 확실하게 묶어 놓아야 합니다. 아니면 죄인들 세상이 됩니다. 그리고 전과자도 출마를 못하게 법으로 묶어 놓아야 합니다.
그리고 이들 3명 대표들은 하나같이 주장하는 것이 똑같습니다. 검찰 독재를 말합니다. 그럼 이야기를 해 봅시다. 검찰 독재 국가에서 어떻게 감옥에서 창당을 합니까. 죄인이. 그리고 검찰 독재를 주장하는 조국도 죄인이 어떻게 검찰 독재 국가에서 창당을 할 수가 있습니까. 다시말해서 대한민국이 너무 살기 좋고 자유국가라 죄인들이 창당하고 제1야당 민주당 대표도 이재명이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떻게 검찰 독재라고 말하는지 국민들은 3명 대표가 말하는 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3명 당대표들 그냥하기에 명분이 없어서 명분 만들기 위해서 검찰 독재라고 하는 것으로 국민들은 다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민주당은 또 검찰에게 공천을 하니 이게 뭐하는 짓입니까. 말로만 검찰 독재 아닙니까. 그러니 국민들이 그 말을 믿지를 않지요.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니 세 대표를 보면서 속으로 국민들이 웃고 있습니다.
잘못하면 선거가 4월 10일 끝나면 조국, 이재명도 감옥에 갈 것 같은데 그때 3명이서 감옥에서 만날 수가 있겠습니다. 그럼 죄수들끼리 함께 그곳에서도 당을 만들어서 대표를 해 보세요. 여러분 참 우습지요. 지금 국민이 여러분을 보면 그렇게 웃습니다.
세 사람 똑같습니다. 죄가 판명나도 나는 아니라고 하는 말이 똑같습니다. 송영길 감옥생활을 하면서 나는 모른다로 변명하고 있고 조국도 부인 전경심 죄가 인정되어 4년 감옥생활을 해도 인정을 안 하고 있고 또 민주당 대표 이재명도 자기 때문에 사람이 4명 죽었고 측근들 감옥생활하고 있는데도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계속 우기는 것도 세 사람이 똑같습니다. 그러니 두 사람은 당을 만들어서 당대표도 하니 참 기가 막힌 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죄인 당 대표에게도 만세입니까. 아주 좋습니까. 세 사람 정신 좀 차리고 사세요.
그러니 결국 국민들만 더 고생을 많이 하고 여러분들 신문에서 보고 TV를 보려면 국민에게 엄청난 피로감을 주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이번 총선에서 세 당은 국민의 심판을 제대로 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