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10:11~21)
'I lay down my life for the sheep.'
'The hired hand is not the shepherd who owns the sheep.
So when he sees the wolf coming,
he abondons the sheep and runs away.'
'나는 양들을 위해 내 인생을 걸었다.'
'양의 주인이 아닌 고용된 목자라면, 늑대가 다가올 때
양을 버리고 도망칠 것이다.'
우주의 주인, 인간을 창조하신 분이 아니라면
그의 사랑과 진리를 흉내조차 낼 수 없다.
그 누가 우주의 주인, 인간의 창조자 앞에
자신이 마치 그런 존재인 듯 행세한단 말인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죄된 본성이
하나님의 사랑은 소유하지도 못했으면서도
권한을 찬탈하려 행세한다.
나를 포함하여 많은 이들이 그런 본성이 있다.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하나님을 닮은 사랑을 소유한 것으로 보는
'엄마'도 때로는 자식을 버리는 세상이다.
요즘 한국의 상황을 보면 가관이다.
국가의 리더가 가장 추하고도 위험한 죄성을
드러내니 나라 전체가 들썩이고 흔들린다.
그렇지만
내 안이 아닌 밖에 이슈가 너무 커서
마치 나는 그렇지 않은데 저들이 그렇다는
은밀한 의식이 위험하다.
나를 필요 이상으로 깎아 내릴 필요는 없지만, 위험하지만
본질적으로 내 죄성도 그런 위험성이 있으니
회개하고 경계하는 마음을 항상 지녀야 한다.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 인간을 '양'으로 비유한 것이
그런 이유일 것 같다.
가야할 길을 스스로 슬기롭게 가기 보다는
우둔하고 시력도 좋지 않은 양.
그러나 주인이 목자이신 예수님이므로
목자를 의지할 때 올바른 초장으로 인도될 수 있다.
그래서 소망을 품을 수 있다.
해법이 있으니까 말이다.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셔서 그의 인생, 목숨을 바쳐서라도
우리를 지키시는 분이시다.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사랑의 소유자이시다.
나의 삶을 되돌아 볼 때
나는 내 인격 전체로 그 분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왔다.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니 나의 참 주인이신 예수님과 접붙혀 살자.
세상에 유혹과 위험이 크다.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사귐을 이루어
어떤 유혹과 시험에도 흔들림을 최소화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한다.
<오늘의 명언>
우리를 늘 돌아보시는 주님이 계신다는 것보다
우리 삶을 더 의미 있게 하는 사실은 없다. -세스 루이스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난 일본 여행 때 비행기를 타고 많이 긴장하는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저의 기질과 여러 가지 요인 때문이겠죠.
최근의 사고는 결정적이구요.
그렇지만 그 와중에 편안한 단잠을 자는 아내를 보았습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아주 다른 상태인 것이 신기했습니다.
불안함에 가득찬 나와 편안함을 누리는 아내.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그런 것 같습니다.
같은 상황 속에서 평안함을 누릴 수 있는 삶.
하나님께서 안전하게 감싸주실 것이라는 믿음과 의존성.
때때로 일시적인 고통과 좋지 못한 결말이 있더라도
이후 더 좋은 결말과 열매를 보여주실 것이라는 믿음과 의존성.
하나님! 제게 그런 믿음을 허락하소서.
제 문제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하는 부족함을 용서하소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있습니다.
안산에서는 이주민 학생이 교통사고를 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의 회복과 재정적 어려움을 해결해 주십시오.
정환이 재발하지 않고 건강을 유지, 회복하게 해 주십시오.
서울에 이사해서 새로운 생활을 하게 되는데
주님께서 은혜로 이끄실 줄 믿습니다.
나경 누나가 눈에 이상이 있습니다.
큰 이상이 없고 순조롭게 치료, 회복되게 해 주십시오.
은준이가 아직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약합니다.
세상 것보다 하나님의 손길이 훨씬 더 강력하고
좋은 것이라는 것을 모든 감각과 인격을 통해
깨닫고 느끼게 해 주십시오.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